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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은향기롭다

한상남 저 | 문학세계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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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753249 / 10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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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순하고 농밀한 서정의 결, 미세한 울음과 슬픔을 가지런히 빗질해 놓은 표면장력의 시, 한상님 시인의 시들을 표현하는 말들이다. 첫시집 『눈물의 혼』을 펴낸 후 깊은 인상을 남겼던 한상남 시인이 15년 만에 두번째 시집 『지상은 향기롭다』를 출간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한상남
한상남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79년에 『한국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인이 되었고, 1995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눈물의 혼』 『지상은 아름답다』 외에 어린이를 위한 책 『단추와 단춧구멍』 『나는 뚝배기예요』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저것이 무엇인고-그림이 된 예술가 나혜석 이야기』 등 여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아스트로 사우르스』(전 5권)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목련
툰드라
휴일 1
휴일 2
화석
자귀나무꽃이 피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달맞이꽃
바람만 예사롭고
폐광
목소리
첫눈
슬픈 사랑

2
빈집
봄
꽃
신록 앞에서
우기의 시
낙화
단풍
가을, 화조대에서
병후
가을비
안개 자취
겨울 일기
목련이 진다

3
하산
소묘 1
소묘 2
풍경
독백
11월
조등
그 무덤에 가서
비단길 1 - 고비사막
비단길 2 - 화염산
비단길 3 - 미라박물관

4
날마다 좋은 날
봄밤
6월 어느 날
즐거운 미혹
담백한 이별
다시 가을에
가을 해바라기
사진
역설
분재소나무
전야
느티나무에 관한 추억
폭로

해설 ㅣ 한영옥 - 영롱한 표면장력의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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