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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시나라 중국 - 중국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지침서

이화수 저 | BG북갤러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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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177026 / 15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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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나라.' 바로 중국을 두고 하는 말이다. 사회주의 국가 체제를 고수하다가 시장개방 이후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동아시아의 가장 큰 용'으로 급부상중인 중국은 최근 우리나라와의 경제적인 격차를 급격히 좁혀오고 있다. 이러한 중국이 우리에게 기회의 나라가 될 것인지, 아니면 피해(?)만 안겨줄 나라인지는 아직 확실하게 가늠해보기 어렵다. 현지 경영자가 전하는 중국 사업관계의 어려움 이겨내는 해법 최근 출간...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나라.' 바로 중국을 두고 하는 말이다. 사회주의 국가 체제를 고수하다가 시장개방 이후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동아시아의 가장 큰 용'으로 급부상중인 중국은 최근 우리나라와의 경제적인 격차를 급격히 좁혀오고 있다. 이러한 중국이 우리에게 기회의 나라가 될 것인지, 아니면 피해(?)만 안겨줄 나라인지는 아직 확실하게 가늠해보기 어렵다. 현지 경영자가 전하는 중국 사업관계의 어려움 이겨내는 해법 최근 출간된 《?시 나라 중국》(이화수 지음, BG북갤러리 간)은 이러한 물음에 대해 짧지만, 강한 해답을 담고 있는 중국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지침서다.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되는 사업관계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이 그래서 중국에 관심을 갖거나 진출을 계획중인 한국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이다. 중국 현지에서 실제로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천일테크윈(주) 이화수 사장이 바로 이 책을 쓴 주인공으로 현지에서 한국인과 중국인 사이에서 쉽게 일어나고 있는 최근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그는 이 책에서 재중동포인 조선족을 새롭게 이해하고, 중국인들의 사고방식과 그들만의 처세술, 현대에도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중국의 ?시문화, 중국에서 사업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인지 등을 진솔하게 담았다. \"누구든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시'를 중요시해라\" 중국 진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언어장벽을 해결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 재중동포 조선족. 그들을 그저 경제적으로 잘 못 사는 우리 동포라는 단순한 논리에서 벗어나 중국 진출을 위한 절실한 동반자라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저자는 다만 그들이 사회주의 체제에서 자라고 생활한 만큼 중국인들의 시각에서 우리게 전하는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약간의 어려움은 그들을 먼저 이해하는 데서부터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거대 중국을 이끄는 힘 '?시(關係)'가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은 중국 진출을 꾀하는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것이다. '인맥 형성의 끈'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는 중국인들만이 가지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13억이 넘는 인구와 광활한 국토 면적을 가진 중국에서 투명성 있는 제도가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생겨난 것이다. 하지만 ?시는 상대방이 필요할 때만 적용되기 때문에 주의가 요망된다. 한 번 맺기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이 ?시지만 한 번 맺어지면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 된다. 국가나 지방정부를 통치하고 운영하는 관리들에게까지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는 ?시는 중국인들의 사고방식과 처세술, 현지 비즈니스 등이 모두 포함된다. 그렇기 때문에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시를 중요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는 \"중국은 ?시가 있으면 해결이 되고, 안 되고 하기 때문에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나라'라고 말하는데, 이것이 중국에서 살아가는 기본 원칙일 것 같다\"며 \"지금도 중국 어디든 전화 한 통화로 '아무개가 어떤 일로 가는데 잘 도와줘'하고 상대편이 '좋다'고 말하면 아마도 목숨에 관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모두 도와주는 의리(?)의 관계\"라고 강조하고 있다. 중국 진출을 위한 저자의 진심 어린 당부의 메시지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나라의 기업인들이 최근 중국을 해외진출의 발판으로 삼거나 국내 상황의 악재를 탈피하고자 이미 진출, 또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작정 진출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특히 국내에서 사업이 잘 안 돼서, 노조가 귀찮아서, 인건비가 늘어서 등과 같은 단순한 이유와 얄팍한 정보만으로 무턱대고 중국 진출을 시도하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업가, 주재원, 학생 등 중국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결코 멀지만은 않은 '가까운 중국'이 될 것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첫째,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식으로 '아는 사람 끈만을 통하지 말라.' 그리고 제발 서두르지 말고, 투자지역, 투자방식 등을 철저히 준비해라. 둘째, 중국의 세금관계 법령들을 제대로 지켜라. 셋째, 계약서는 철저히 번역하여 검토하고 중국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만들어 계약서에 서명해라. 넷째, 법원에 소송을 할 생각을 할 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 '?시'를 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해라. 다섯째, 수출할 때 한국식으로 거래하지 말고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여 50% 정도의 선수금을 받지 않았다면 배에서 하선하지 마라. 여섯째, 중국식 '?시'를 본받아 인간관계를 맺고 꾸준히 유지해라. 마지막으로 술과 여자, 특히 재중동포의 통역을 한국식으로 마음대로 해석하지 마라. 이 밖에도 《?시 나라 중국》에는 '중국에 사는 여자들', '접대문화', '합자회사 총경리와 중국측 직원들' 등을 사실적이며 재미있게 담아 비즈니스 관련 책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부록, 천자문(千字文)과 간체자(簡體字)의 뜻풀이 비교 저자는 부록으로 중국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천자문(千字文)과 간체자(簡體字)의 뜻풀이를 비교하여 중국에 대한 사업을 구상중이거나 실행중인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참고로 필획(筆劃)이 많고 복잡한 종래의 정자체(正字體)를 줄여서 간단히 한 간체자는 지난 1956년에 국무원(國務院)이 한자간소화방안(漢字簡素化方案)을 공포한 바 있으나, 중국 정부는 이를 다시 정리하여 1964년 3월에 제정, 공포하여 널리 사용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화수
이화수

경복고,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중소기업 정보처리 기술지도사를 거쳐 정보관리센터와 한국지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중장비관련 부품회사인 대?표이사 겸 중국 산동성 위해시 소재 총경리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중국 역사 속의 재중동포(조선족)
2장 가깝고도 먼 '중화인민공화국'

중국은 하나일까?
중국 투자유치단의 처세술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나라
공무원은 사업지원팀
법대?로 살 수 있을까?
중국에 사는 여자들
3장 '??시'

거대 중국을 이끄는 힘! '??시'
접대문화
펑이요, 라우펑이요
4장 덤
처음 중국 땅에 도착하는 순간
합자회사 총경리와 중국측 직원들
한국인이 볼 땐 '만만디' 중국인이 볼 땐 '신중하게'
모든 것은 내 탓이오
중국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위하여
부록
천자문과 간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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