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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장정일의 독서일기 [7]

장정일 저 | 범우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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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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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담이 눈뜰 때>,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너에게 나를 보낸다>의 저자 장정일의 독서일기 시리즈 다섯 번째. 2001년 10월 11일 조세핀 하트의 <데미지>부터 2003년 4월 13일 마르크 블로크의 <이상한 패배 - 1940년의 증언>까지 그간 읽었던 작품들에 관한 저자의 단상과 느낌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2년 경북 달성 출생. 어릴 때부터 무작정 시인이 되고 싶다는 열망에서 중학교 때부터 신춘문예에 투고하기 시작했으며, 남다른 삶을 살고 싶은 그의 열정은 중학교 졸업을 끝으로 독학의 길을 걷게 했다. 1984년 〈언어의 세계〉3집에 「강정간다」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이 되었고,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이 당선돼 극작가를 겸업하기 시작했다. 1987년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으로 최연소 김수영문학상 수상자가 된 그는 《길 안에서의 택시잡기》《서울에서 보낸 3주일》 등의 시집을 연이어 상재하면서 시단의 주목을 받았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 「펠리컨」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변신했다. 1990년 《아담이 눈뜰 때》를 시작으로 신세대문학의 기수로 부상한 그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평단의 논란과 독자들의 환호를 동시에 받았고, 발표한 작품 모두 영화화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1999년 진시황과 부소 사이의 애증관계를 심도있게 파고든 《중국에서 온 편지》를 쓰면서부터 그는 도시와 현대적 감성에 집중했던 문학적 관심에서 벗어나 역사로 문제의식을 확장시켰다.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였던 《삼국지》는 그의 문학이 일관되게 보여준 전복과 도전의 정신이 역사소설이라는 장르 속에서 본격적으로 추구된 첫번째 결과물이다. 그밖의 저서로는 희곡집 《긴여행》과 여섯 권의 서평모음집 《장정일의 독서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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