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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091088 / 288쪽 170 x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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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진이란 무엇인가. 사진은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사진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 이 책은 기억 속에 저장된 이미지로서의 사진의 의미를 섬세하게 짚어냄으로써 카메라가 발명되면서부터 계속 제기되어 온 이런 물음들에 대한 적절한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1부에는 사진가 장 모르가 직접 찍은 사진과 그에 대한 체험의 글을 담았습니다. 장 모르가 사진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그는? 사진과 글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이 보는 이에 따라 얼마나 모호하게 나타날 수 있는지를 강조합니다. 2부의 에세이에서는 사진에 관한 이론적 고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다룬 이론적인 글들은 순전히 경험적이거나 아니면 순전히 미학적인 차원에 머물고 있으나 제대로 된 이론이라면 눈앞에 나타난 모습, 그 자체의 의미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1부에는 사진가 장 모르가 직접 찍은 사진과 그에 대한 체험의 글을 담았습니다. 장 모르가 사진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그는 사진과 글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이 보는 이에 따라 얼마나 모호하게 나타날 수 있는지를 강조합니다. 2부의 에세이에서는 사진에 관한 이론적 고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다룬 이론적인 글들은 순전히 경험적이거나 아니면 순전히 미학적인 차원에 머물고 있으나 제대로 된 이론이라면 눈앞에 나타난 모습, 그 자체의 의미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저자 존 버거는 힘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3부에는 '만일 매순간에'라는 제목으로, 아무 설명 없는, 어느 농촌 여성의 삶을 담은 150장의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4부에서는 3부에서 이야기하려 했던 방식에 내재된 이론적 함의들을 몇 가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 1993년 저희 출판사에서 처음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말하기의 다른 방법』은 사진을 전공하는 이들 외에도 미술이나 문학 등 예술계 전 분야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책으로, 이번 2004년 저자 존 버거, 장 모르와의 재계약을 통해 전면 개정판으로 재출간한 책입니다. 사진가 장 모르의 사진과 글에서는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원숙한 장인의 지혜가 느껴진다면, 존 버거의 글에서는 송곳 같은 예리함과 사회,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포괄적이며 명료한 안목이 돋보입니다. 또한 적절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글과 사진이 어우러져 새로운 또 하나의 의미를 창출해 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일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목차
서문
내 카메라 너머에
모습들
만일 매순간에...
이야기들
시작
사진목록
역자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