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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진달래 제13회 전태일문학상 특별상 수상작

노회찬 저 | 사회평론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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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025438 / 28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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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의 일기 모음집으로 지난 17대 총선 기간이었던 2004년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쓴 일기를 엮었다. 당시 민주노동당 중앙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던 노회찬 의원은 '노동자 농민의 정치세력화의 결실인 민주노동당의 첫 원내 진출 경과보고서’를 제출하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다고 밝히며, 이 글을 전태일 열사의 열전에 바치겠다고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응모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역사의 기록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 특별상으로 선정하였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4.19혁명과 5.16쿠데타 등 대한민국의 굵직한 현대사를 겪었다. 대학생 시절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지켜보고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직접 용접공이 되기도 했다. 1987년 민주화 국면에서 합법적 정치세력화를 꿈꾸며 진보정당운동을 시작했다.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원내에 진출한 이래 삼성 X파일 사건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심상정 의원과 더불어 진보정당 최초로 3선에 성공했고, 특유의 촌철살인 화법으로 지지를 얻으며 늘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민주노동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진보신당 대표,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정의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노유진의 할 말은 합시다』(공저) 『노회찬과 삼성 X파일』 『노회찬의 약속』 『진보의 재탄생』(공저) 『힘내라 진달래』 『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실록』 등이 있다. 2018년 7월 23일 영면했다. 

책 속에서

기조회의에서 다음주 일정을 검토하자 대변인은 최악의 주라고 걱정한다. 10일 공천반대자 2차 명단 발표가 있고, 이날부터 사흘간 국회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렇게 주목을 모으는 큰 일정이 있을 경우 무얼 해도 반향을 불러일으키기 어렵다.

'너희들은 싸워라. 우리는 민생이다.'

다음 주는 특히 정책이슈로 나가야 한다. 내일 한 번 더 정밀 검토를 하기로 했다.

인터넷 사업 중 기술 분야는 모두 외주 주기로 했다.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한 명 없는 현실에서 인원충원으로 내부에서 해결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시간문제로 어렵다. 재작년 대선 때의 악몽이 재현되어선 안 된다. - 본문 128쪽에서

목차

전태일의 영전에 바친다

일월,
이제 시작이다 ㅣ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이월,
봄이 발치까지 와 있다 ㅣ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삼월,
D-Day를 세다 ㅣ 3월 1일부터 5일까지,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후기 ㅣ 한국정치 최대의 히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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