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과학에크게취해

시리즈 : 막스 페루츠 과학 에세이 [2]

막스페루츠 저 | 민병준외 역 | 솔 | 2004년 10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81337373 / 35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62년 헤모글로빈과 미오글로빈의 분자 구조를 밝힌 공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막스 페루츠. 평생을 과학 연구에 몰두하면서, 지난 40여 년 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쓴 서평과 에세이, 강연문 등을 모아 엮었다. 책에 실린 서평은 주로 『뉴욕 도서평』이나 『런던 도서평』에 실렸던 것으로 동료 과학자의 저서나 그들에 관한 전기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비교적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유려하면서도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에세이.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세기 중요 과학사를 한눈에 막스 페루츠는 1962년 헤모글로빈과 미오글로빈의 분자 구조를 밝힌 공으로 그의 동료 존 켄드루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는 평생을 과학 연구에 몰두했?으며 1961년 개원한 케임브리지대학교 의학연구평의회(MRC) 내 분자생물학연구소(LMB)의 이사장으로 지내면서 이 연구소를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성과를 낸 성공적인 기관으로 만들어냈다. 그는 또한 40여 년 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연을 했고 많은 글을 기고했다. 이 책은 그가 그동안 써왔던 서평... ◆20세기 중요 과학사를 한눈에 막스 페루츠는 1962년 헤모글로빈과 미오글로빈의 분자 구조를 밝힌 공으로 그의 동료 존 켄드루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는 평생을 과학 연구에 몰두했으며 1961년 개원한 케임브리지대학교 의학연구평의회(MRC) 내 분자생물학연구소(LMB)의 이사장으로 지내면서 이 연구소를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성과를 낸 성공적인 기관으로 만들어냈다. 그는 또한 40여 년 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연을 했고 많은 글을 기고했다. 이 책은 그가 그동안 써왔던 서평과 에세이, 강연문 등을 모아 엮은 책으로 이 책에 실린 서평은 주로 『뉴욕 도서평』이나 『런던 도서평』에 실렸던 것이다. 그는 동료 과학자의 저서나 그들에 관한 전기 등이 출간되면 책의 내용뿐 아니라 그 과학자의 생애와 연구 업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비교적 객관적으로 평가하면서 독자들이 그 과학자와 그가 수행한 연구에 동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했다. 책의 내용은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화학, 물리학, 유전학, 생물학, 의학을 비롯해 피임약이나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문제 등 실로 다양해 그의 놀라울 정도로 박학한 과학 지식과 과학계 전반에 관한 통찰을 읽을 수 있다. 그가 소개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주로 20세기 전반에 걸쳐 활약했던 인물들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20세기 전반의 중요 과학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현대 과학의 토대를 만든 20세기에는 어떤 과학자가 무슨 연구를 했으며 그들의 삶은 어떠했는지, 노벨상 수상자 막스 페루츠는 동료 과학자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과학에 취한 사람들 2권 『과학에 크게 취해』에는 평생을 열정적으로 과학 연구에 매진한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다. 영국 생물학자 피터 메더워는 피부이식 거부반응은 면역반응이며 이 반응은 항원에 의한 면역반응이 아니라 백혈구에 의한 반응이라는 사실을 발견해 현재 행해지는 장기이식 수술을 가능하게 한 인물이다. 과학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던 그는 항상 과학 연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였으며 54세에 뇌출혈을 당한 다음에도 연구와 강연에 매진하고 후에 몇 번의 뇌경색을 겪은 후 사망할 때까지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과학에 크게 취해」) - 현대적인 위생학, 공중보건의 아버지라 불리는 파스퇴르는 발효와 부패는 미생물에 의해 일어나는 유기반응임을 밝힘으로써 과학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발생하는 전염병이 이런 미생물에 의한 것임을 밝히고 백신을 이용해 전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프랑스 사람들은 파스퇴르를 프랑스를 빛낸 최고의 위인으로 뽑고 있다. 나폴레옹이 7위를 차지해다는 사실과 비교한다면 흥미로운 사실이다.(「파스퇴르에 대한 해체 비평」) - 열대 지역의 가난한 나라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흑열병, 내장리슈만편모충증, 말라리아 등에 감염되어 목숨을 잃는다. 극도로 가난한 이 지역 사람들은 간단한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에 걸려도 약 값이 없어서 힘없이 죽어갈 수밖에 없다. 막스 페루츠는 열대 지역에서 만연한 이러한 질병의 감염 경로를 밝혀내고 치료법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열대지역의 불가사의」) - 쇼팽, 체호프, 카프카, 조지 오웰은 모두 결핵으로 목숨을 잃었다. 막스 페루츠는 결핵이 얼마나 위험한 질병이었으며 어떻게 치료법이 개발되었는지에 대해 밝히고 있다. 그리고 많은 국가에서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는 결핵이 내성이 생긴 새로운 결핵균의 등장과 관리 소홀로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조한다.(「잊혀진 전염병」) - 왓슨과 크릭이 발표한 그 유명한 이중나선은 DNA 상에 유전 정보가 어떻게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유전자가 어떻게 복제되는지를 보여주었다. 이 연구가 발표된 후 과학자들은 유전 암호를 해독했다. 매우 드문 경우이지만 가끔 유전자에 담긴 정보를 복사하는 도중에 실수가 발생한다. 더욱 드문 경우이지만 이런 실수로 인해 단백질이 생성되지 않거나 기능이 잘못된 단백질이 생성되는 선천성 질병이 발생한다. 막스 페루츠는 혈우병, 헌팅턴 무도병, 근위축증(루게릭 병) 등에 대한 치료법 개발의 흥미로운 과정을 기술하는 동시에 유전자를 검진이 치명적 질병이나 선천성 질병을 가진 가족에게 제한된다면 유익할 수 있지만 그 범위가 확대된다면 우리 사회는 유전 건강 염려증 환자가 되고 말 것이라고 경고한다.(「위험한 착오」) - 지중해성 빈혈은 열성 유전병이다. 헤모글로빈 유전자 한 개에만 결점이 있는 보인자는 건강하지만 보인자들끼리 결혼하면, 출생한 자녀 4명 중 1명은 결함이 있는 헤모글로빈 유전자를 양쪽 부모로부터 유전받아 빈혈증에 걸린다. 이유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결점이 있는 헤모글로빈 유전자 1개를 물려받은 아이들은 정상 헤모글로빈을 지닌 아이들보다 말라리아로 죽을 확률이 적다. 이들의 높은 생존율은 결점 있는 헤모글로빈 유전자 2개를 지닌 아이들이 조기에 죽는 것을 메우고도 남는다. 따라서 자연선택은 말라리아가 유행하는 지역에서 지중해성 빈혈증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축적되게 했다. 중동에서 말라리아가 만연하고 수혈을 하지 못하던 시절에는 결함이 있는 헤모글로빈 유전자를 지닌 부부가 정상인 헤모글로빈 유전자를 지닌 부부보다 더 건강한 아이들을 낳았다. 이처럼 병도 시대에 따라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된다.(「치명적인 유산」) - 칼 포퍼는 다윈의 진화설을 수용하면서 “남보다 더 잘 적응한 유기체는 자손을 남길 확률이 더 높다”고 주장한다. 낙타와 라마는 서식지가 다르지만 가까이 연관된 종이다. 낙타는 평야에 살고 라마는 안데스산맥 높은 곳에 산다. 낙타가 가진 헤모글로빈은 그만한 몸집을 가진 동물들이 보통 가지고 있는 정도의 산소 친화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헤모글로빈 분자를 형성하는 2개의 글로빈 사슬의 하나의 유전자 정보에 단 한 개의 변이가 생김으로 인해서, 라마가 가진 헤모글로빈의 산소 친화성은 유별나게 높다. 이 변종 헤모글로빈은 라마가 산소가 희박한 고산 지대에서 숨쉬는 데 도움이 된다. 잿빛다리 거위 일년 내내 인도의 평야에서 서식하고 빗장머리 거위는 여름에는 더 나은 서식지를 찾아 해발 9000미터의 히말라야 산맥을 가로질러 이동한다. 라마의 경우와는 또 다른 우연한 변이로 인해 높은 산소 친화성을 갖게 된 헤모글로빈의 덕으로, 빗장머리 거위는 이렇게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다. 빗장머리 거위가 그런 헤모글로빈을 갖게 되기 전에는 아마도 북쪽으로 갈 때 멀리 돌아서 갔을지도 모른다. 변이로 인해 그들은 높은 산을 가로지르는 지름길을 탐색하게 된 것이다. 아니면, 거위들은 히말라야산맥이 그렇게 높아지기 전부터 이동을 했을 수도 있다. 그러한 변이로 인해 그들은 비교적 최근의 일인, 지난 150만 년 동안에 최소한 1300미터 이상 높아진 산맥에 적응하게 되었을 것이다.(「다윈이 옳았다」) - 이 책은 이처럼 20세기의 커다란 사건들의 중심에 서 있으면서 진실을 추구하고자 하였던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과학의 진실과 인간성이 일치를 이룬 과학자도 있고 그저 과학만 좇은 과학자들도 기술되어 있어 다시 한 번 과학이 무엇인지 또 어떠한 인간성을 지닌 과학자가 의미 있는 삶을 영유하였는지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배웠던 유명한 물리학자들이며 화학자, 생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흥미롭게 구성되었다. 저자는 비록 생화학자이

저자 소개

  • 저자 : 막스페루츠
저자 막스 페루츠는 1914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했다. 부모님은 페루츠가 법학을 공부해 가업을 물려받기를 원했지만 그는 화학에 관심이 있었다. 빈대학에 들어가 화학을 공부하며 유기생화학에 특별한 흥미를 느?낀 그는 1936년 캐번디시연구소의 J. D. 버널이 이끄는 결정학그룹의 연구원으로 일하기 시작했고 며칠 뒤에는 피터하우스칼리지에 대학원생으로 입학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영국에 있던 다른 독일인, 오스트리아인들과 함께 포로수용소에 갇혔다가 동료들의 도움으로 석방되어 전쟁이 끝날 때까지 하박국이라는 비밀 기관에서 얼음 배 만드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후 그는 헤모글로빈의 구조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다 1962년 헤모글로빈과 미오글로빈의 구조를 밝힌 공로로 존 켄드루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페루츠는 분자생물학연구소(LMB)의 이사장으로서 자유로우면서도 효율적인 운영 방식으로 많은 인재를 양성하며 자신의 연구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또한 뛰어난 강연자로 40여 년 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연을 했으며 2002년 8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과학은 필요한가?(Is Science Necessary?)』(1989), 『단백질 구조(Protein Structure)』(1992), 『과학은 조용한 삶이 아니다(Science Is Not a Quiet Life)』(1998)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민병준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아이오와주립대학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1년간 아이오와주립대학에서 교환교수로 지냈다. 1992년부터 대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장세헌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워싱턴주립대학교 생화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1년간 UCLA 분자생물학과에서 교환교수로 지냈다. 1991년부터 지금까지 대구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목차
-----------------------------------------
노벨상 수상자 막스 페루츠의 과학에세이 2
과학에 크게 취해
-----------------------------------------
2권
-
1부 발견하는 방법
-
과학에 크게 취해
파스퇴르에 대한 해체 비평
비타민C에 대한 논쟁
열대지역의 불가사의
잊혀진 전염병
무엇이 분자들을 서로 붙잡고 있는가?
진작 너를 화나게 할 것을!
커다란 벼룩 안에 작은 벼룩이 있다
생명의 비밀은 어떻게 밝혀졌는가?
위험한 착오
치명적인 유산
다윈이 옳았다
결정에 대한 열정
최고의 디자이너
위대한 현자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
2부 발견에 덧붙여서
-
생명의 두번째 비밀
W. L. 브래그가 X선 분석을 발명한 과정
생체 에너지 회로
신경을 성장하게 하는 호르몬(신경 성장 호르몬)
신경은 어떻게 전기를 전도하는가?
평화와 단백질을 추구하면서
케일린과 몰테노 연구소
원소와 함께 성장하다
과학을 하는 친근한 방법
-
막스 페루츠의 과학적. 인도적 유산
찾아보기(인명)
찾아보기(주제어)
추천사
-
------------------------------------------
노벨상 수상자 막스 페루츠의 과학 에세이 1
과학자는 인류의 친구인가 적인가?
------------------------------------------
1권
역자 서문
서문
-
1부 쟁기를 녹여 무기로
-
인류의 친구인가 적인가?
원자 쪼개기
폭탄을 특허 낸 사람
왜 독일은 원자 폭탄을 만들지 않았는가?
폭탄 설계자에서 반체제 인사로
프랑스의 해방
적국민
생물학 무기의 위협
-
2부 옳고 그름
-
무슨 권리로 우리가 인권을 선포하는가?
선택의 자유
무기를 녹여 쟁기로: 핵에너지는 위험한가?
만약에
-
나의 비망록
찾아보기(인명)
찾아보기(주제어)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