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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882172 / 120쪽 180 x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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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구스타브 아저씨, 이야기 하나만 들려주세요』 - - 구스타브 아저씨 집에 어느 날 떠돌이 꼬마 곰 세 마리가 불쑥 찾아와서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한다. 외롭게 지내던 구스타브 아저씨는 친구가 생긴 것에 기뻐하며, 자신의 침대, 장난감 등등 모든 걸 함께 나누기로 한다. 꼬마 곰 칠리, 빔, 모케는 매일 밤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조르고, 아저씨는 친구들을 위해 졸린 눈을 비비며 아저씨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스타브 아저씨의 어렸을 적 이야기가 아저... 『구스타브 아저씨, 이야기 하나만 들려주세요』 - - 구스타브 아저씨 집에 어느 날 떠돌이 꼬마 곰 세 마리가 불쑥 찾아와서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한다. 외롭게 지내던 구스타브 아저씨는 친구가 생긴 것에 기뻐하며, 자신의 침대, 장난감 등등 모든 걸 함께 나누기로 한다. 꼬마 곰 칠리, 빔, 모케는 매일 밤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조르고, 아저씨는 친구들을 위해 졸린 눈을 비비며 아저씨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스타브 아저씨의 어렸을 적 이야기가 아저씨가 꼬마 곰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현재의 사건과 교차되어 진행된다. 구스타브 아저씨와 꼬마 곰들은 같이 살게 되면서 다투기도 하지만, 친구와 함께 해서 더 좋은 점이 많음을 깨달으며 즐겁게 생활한다. 그러나 겨울이 오자 겨울잠을 자지 않는 떠돌이 곰들은 따뜻한 곳으로 떠나고, 구스타브 아저씨는 겨울잠을 잔다. - - ◆ 구스타브 아저씨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야기 - 어느 날 불쑥 떠돌이 곰 칠리, 빔, 모케가 찾아와서 구스타브 아저씨의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아저씨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조르지요. 아저씨는 새로 생긴 친구들을 위해 매일 밤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구스타브 아저씨의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요? - - ◆ 구스타브 아저씨와 떠돌이 꼬마 곰들의 좌충우돌 우정 쌓기 - “아저씨는 혼자 지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아저씨 친구가 되어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친구라고? 그래, 난 정말이지 항상 친구를 갖고 싶었어. 친구가 있으면 같이 놀 수도 있고, 같이 웃을 수도 있으니까. 친구랑 함께 있으면 외롭지도 않을 테고 말이야!” - - ‘구스타브 아저씨……’ 시리즈는 외딴집에서 홀로 사는 구스타브 아저씨 집에 어느 날 불쑥 떠돌이 꼬마 곰 세 마리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구스타브 아저씨에게 친구가 되어 주겠다며 아저씨의 모든 것을 나누자고 하는 꼬마 곰 칠리, 빔, 모케. 외로웠던 구스타브 아저씨는 친구가 생긴 것에 기뻐하며 자신의 침대, 장난감, 팬케이크 등등 모든 것을 꼬마 곰들과 나눈다. 그러나 친구가 생긴 것은 기쁘지만 서로의 물건을 나누고, 양보하고, 배려하며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자기가 더 많이 가지고 싶고, 좋은 건 자기만 하고 싶고, 기차도 밀어주기보다는 자기만 계속 타고 싶고…. 이렇게 또래 친구끼리의 놀이를 통해 서로 ‘우정’을 쌓는 과정과 구스타브 아저씨가 들려주는 아저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서는 꼬마 곰이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혼자 지낼 땐 모든 것을 자신이 가지면 되니까 다툴 일도 없다. 그러나 서로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혼자 지내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이 훨씬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쉽고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다. - - ◆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이야기 - 이 책은 독일에서는 부모가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잠자리 동화책은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야기 나라로 빠져들게 함으로써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엄마와 상호 간의 교감도 형성하며,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도 잠자리에서 자녀들에게 동화를 읽어 주는 부모가 늘고 있는데, 물론 이 책은 아이 혼자 읽어도 되지만 자녀들에게 밤 인사를 하면서 하루에 한 편 정도씩 읽어주면서 더불어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나씩 곁들인다면 유대감도 돈독해질 것이다. 그리고 아직은 독서 지도가 필요한 어린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 지도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 - ◆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과 ‘성장’ - 『구스타브 아저씨, 이야기 하나만 들려주세요』는 꼬마 곰들과 구스타브 아저씨의 현재 이야기와 구스타브 아저씨가 꼬마 곰들에게 들려주는 ‘아저씨의 어릴 적 이야기’가 교차되어 진행된다. 그리고 『구스타브 아저씨 어렸을 적엔』에서 『구스타브 아저씨가 여행하다 만난 동물 친구들』로 갈수록 점차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 분량이 줄어들고, 구스타브 아저씨와 꼬마 곰들 간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떠돌이 꼬마 곰들과 구스타브 아저씨와의 현재 일어나는 사건들에서는 친구들 사이에서의 끈끈한 ‘우정’에 대해, 구스타브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는 꼬마 곰이 어른 곰이 되기까지의 ‘성장’에 대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곰이라는 동물을 통해 따뜻하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고 있다. - - ◆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캐릭터가 재미를 더하는 책 - 마지막 권『구스타브 아저씨가 여행하다 만난 동물 친구들』에서는 여러 가지 동물들이 등장한다. 각 동물마다 독특한 캐릭터가 있고, 엉뚱한 상황들을 만들어서 여행하며 겪는 다양한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매일 나무를 갉아 강물 속에 집을 짓기를 반복하는 비버와 꿀을 찾는 재주가 뛰어난 꿀오소리족은 실제 동물의 생태를 반영하고 있고, 꼬치꼬치 질문쟁이 고슴도치나 말꼬기 놀이의 대가 도롱뇽 등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재미난 캐릭터 설정이다. 여러 동물이 가지가지 캐릭터로 등장하는 이야기는 어른이 보기에도 호기심을 자아내며 아기자기한 재미를 준다. 또한 주인공 구스타브 아저씨와 떠돌이 꼬마 곰 모케, 칠리, 빔은 같은 곰이지만, 추운 지방에 사는 구스타브 아저씨는 겨울잠을 자고, 따뜻한 지역에 사는 떠돌이 곰들은 겨울이 오면 겨울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곳을 찾아 떠돌아다닌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는 재미난 사실 중 하나다. 여러 동물들의 생활상, 서로를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 친구나 가족간에 지켜야 할 일,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성숙해가는 모습 등 여러 가지 인생의 모습과 교훈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주 자연스럽게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그리고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그림이 곰의 포근하면서도 넉넉한 모습을 잘 담아내어 따뜻하고 정겹다.
목차
어느 날 불쑥 떠돌이 곰 세마리가 찾아왔어요
구스타브 아저씨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첫 번째 이야기
장난감 기차
구스타브 아저씨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
블록으로 쌓은 작은 집
구스타브 아저씨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세 번째 이야기
선풍기
구스타브 아저씨가 잠자리에서 아무 이야기도 들려주지 않던 날
서로에게 너무 화가 나서
구스타브 아저씨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네 번째 이야기
누가 누가 높이 뛰나
구스타브 아저씨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다섯 번째 이야기
허우적 셔츠 유령
구스타브 아저씨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여섯 번째 이야기
귀리죽 만들기
구스타브 아저씨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일곱 번째 이야기
겨울이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