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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프라하함흥-개정판

시리즈 : 문학동네 시집 [148]

이홍섭 저 | 문학동네 | 200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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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281874X / 11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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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정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이홍섭의 첫 시집. 세상의 아픔을 껴안는 문학적 순결성, 그 청명의 세계가 삶의 순결과 불멸을 절창하는 시들을 모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시집에서 이홍섭 시인은 90년에 등단한 후 8년여 만에야 첫 시집을 상재할 만큼 엄격한 시정신과 절제되고 숙련된 시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총 65편의 잘 짜여진 시들로 구성된 [강릉, 프라하, 함흥]은 놀랍도록 아름다운 시적 광휘를 뿜어내는 시편들로 가득 차 있다. 섬세하고 예민한 시인의 감수성에 포획된 삶과 사물의 정경은 우리 서정시가 이룩할 수 있는 순정(純正)함의 온전한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빼어나다.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시적 상상력은 선(禪)의 세계에 깊이 침윤되어 있어 삶을 꿰뚫는 통... 이 시집에서 이홍섭 시인은 90년에 등단한 후 8년여 만에야 첫 시집을 상재할 만큼 엄격한 시정신과 절제되고 숙련된 시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총 65편의 잘 짜여진 시들로 구성된 [강릉, 프라하, 함흥]은 놀랍도록 아름다운 시적 광휘를 뿜어내는 시편들로 가득 차 있다. 섬세하고 예민한 시인의 감수성에 포획된 삶과 사물의 정경은 우리 서정시가 이룩할 수 있는 순정(純正)함의 온전한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빼어나다.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시적 상상력은 선(禪)의 세계에 깊이 침윤되어 있어 삶을 꿰뚫는 통찰과 혜안이 남다른 경지에 이르고 있으며, 그의 감성은 지극히 따뜻하고 유연해서 윤이 날 만큼 생동적이다. 더욱이 언어를 지휘하는 시정신은 대단히 단호하고 강인해 시 구절마다에 오랜 연마의 장인정신이 묻어 있음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홍섭
이홍섭 시인.

1965년에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하였으며, 강릉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대시세계] 신인공모 시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1990년)하였고,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부문에 당선되었으며, 시와시학젊은시인상을 수상(1998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2002년), 산문집 (2003년)이 있다.

목차

목차
001. 큰 슬픔
002. 나의 경전
003. 단식광대 3
004. 꽃 피지 않았던들
005. 강릉, 프라하, 함흥
006. 자야곡
007. 해바라기
008. 백담사의 봄햇살
009. 불타는 섬
010. 꽃의 결락
011. 낙산사 배꽃
012. 매화의 창
013. 넓고 넓은 바닷가에
014. 청파 여관
015. 잃어버린 만돌린에 관하여
016. 순개울 바닷가
017. 버드나무 한 그루
018. 화이트 크리스마스
019. 그늘, 그늘
020. 굴산사 당간지주
021. 검은 항아리
022. 춘천, 프라하, 함흥
023. 마음은 척추를 다치고
024. 섬
025. 강
026. 귀가
027. 키 작은 단풍나무
028. 시인 이솝 씨의 행방 1
029. 시인 이솝 씨의 행방 2
030. 시인 이솝 씨의 행방 3
031. 시인 이솝 씨의 행방 4
032. 시인 이솝 씨의 행방 5
033. 시인 이솝 씨의 행방 6
034. 오후 네시의 빈 의자
035. 도망자
036. 7번국도
037. 정선 가는 길
038. 내 마음속 당나귀 한 마리
039. 종이계단
040. 스위치백식 기차를 타고
041. 백야
042. 빈집
043. 안목 하구
044. 춘삼월
045. 별
046. 파로호 1
047. 언별리 2
048. 낯익은 자의 죽음
049. 자작나무 숲
050. 철새는 날아간다
051. 단식광대 1
052. 단식광대 2
053. 황접가
054. 두 갈래 길
055. 행진곡
056. 잠든 그대
057. 갈대의 춤
058. 내 시는 자꾸 짧아만 간다
059. 이방인
060. 처 년 전에는
061. 설국 간다
062. 가을비에 젖다
063. 어머니
064. 석류꽃 피고, 석류꽃 지고
065. 해설/이문재… 순정한 시인, 순금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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