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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7407256 / 78쪽 105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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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예순이 되어 등단한 시인 유종호의 첫 시집. 시는 “내 삶의 첫 정열”이라는 말을 자주 해오며 중학교 때부터 시를 써왔지만, 정작 시를 발표하지는 않았었다. 대신 『시란 무엇인가』라는 명저를 썼다. 시를 함부로 쓰고 발표하는 일을 경계해 오다가 예순이 되어서야 비로소 시를 발표하였다. 그렇게 발표하였던 것이 60편 가까이 되어가는데, 이번 시집에 약 30편을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목차
- 책머리에
[ 제1부 ]
초승달 / 반딧불이 / 풀섶을 지나며 / 둥굴레차 / 고추잠자리 / 자목련 아래서 / 불 켜진 램프 / 어제 그제 / 내 뻐꾸기 / 지나가는 뒷모습에 / 제비꽃 / 달 달 / 어머니 가시다 / 코로?의 추억 / 마른 새벽에 / 당분간 / 老後 / 복사꽃이라든가 함박눈이라든가 / 서산이 되고 청노새 되어
[ 제2부 ]
대소원을 지나며 / 그제 회오리 / 비 오는 대륙 / 언제나 悲歌 / 전언에 대하여 / 민중의 나무 / 오래 전 오랜 후에 / 창녀와 야수 / 그들의 청춘 / 노래하는 아이들 / 그해 겨울 / 강가에서 / 광고 / 꿈이었나 / 오감도 88호 / 한여름 밤의 꿈 / 시인의 꽃 / 耳嗚 / 청바지 나그네 / 시는 죽었다 / 마부 표도르의 포장마차 / 불멸의 한줄은커녕
- 주(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