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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938007 / 20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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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많이 나와 있는 김소월 시집에 들어 있는 시들과 청소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김소월의 시들을 골라 116편의 시들을 추렸다. 더불어 김소월 특유의 시어와 고어, 한자들은 부록으로 마련된 김소월 시어사전에 자세한 해설을 달아 놓았다. 이를 통해 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서부터 출발해 김소월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소월 시, 왜 다시 읽어야 하는가 김소월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의 대표 시인이다. 시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과 「초혼」 등을 암송하기도? 할 정도로 그의 작품들을 아끼고 사랑한다. 요절한 시인이기에 많은 작품이 남아 있지 않은 것이 안타깝지만 아직까지도 무수히 많은 판본의 김소월 시집이 발행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월과 동시대를 살았던 많은 시인들의 시와는 달리 소월 시가 우리들에게 그토록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소월만이 우리의 심리 속에 있는 민... 김소월 시, 왜 다시 읽어야 하는가 김소월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의 대표 시인이다. 시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과 「초혼」 등을 암송하기도 할 정도로 그의 작품들을 아끼고 사랑한다. 요절한 시인이기에 많은 작품이 남아 있지 않은 것이 안타깝지만 아직까지도 무수히 많은 판본의 김소월 시집이 발행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월과 동시대를 살았던 많은 시인들의 시와는 달리 소월 시가 우리들에게 그토록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소월만이 우리의 심리 속에 있는 민족의 보편적인 정서를 표현해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교과서에 나오는 시인으로 김소월을 알고 있을 많은 청소년들을 위하여 김소월의 시와 삶을 새롭게 읽어 주고자 기획된 시집이다. 우선 현재 많이 나와 있는 김소월 시집에 들어 있는 시들과 청소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김소월의 시들을 골라 116편의 시들을 추렸다. 더불어 김소월 특유의 시어와 고어, 한자들은 부록으로 마련된 김소월 시어사전에 자세한 해설을 달아 놓았다. 이를 통해 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서부터 출발해 김소월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열린 통로를 마련해 놓고 있다. 김소월 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시집은 초판본 『진달래꽃』에 실린 시를 비롯한 김소월의 시를 비롯, 미수록 시 등 총 116편의 김소월 시를 한자리에 모았다. 「진달래꽃」「초혼」「산유화」등 보편적으로 알려진 시들과 더불어 김소월 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시들을 골라서 수록해 청소년들로 하여금 김소월의 시 세계를 이 책 한 권으로 이해하기에 충분하도록 꾸몄다. 더불어 부록에서는 김소월의 시들에 대한 깊이 있는 편저자의 해설을 더해 김소월의 삶과 문학을 알기 쉽게 느낄 수 있게 했다. 김소월의 시가 담고 있는 맑은 정신과 고결한 세계를 향한 끊임없는 자기 성찰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본 해설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시 읽기를 유도하고자 했다. 이와 더불어 시의 주요 어휘를 풀이한 김소월 시어사전, 김소월의 문학세계, 김소월 시의 문학적 의의, 연보, 사진 자료, 논술 포인트 10 등을 한자리에 모아 우리 청소년들로 하여금 김소월을 가까이서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했다. 청소년들은 이 책에 실린 시와 알기 쉽게 해설해 놓은 시 읽기의 방법을 읽어 가면서 김소월 시와 삶의 갈피마다에 어린 시인 김소월의 고뇌와 사랑, 그리고 그의 시가 담고 있는 깊은 의미를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김소월(金素月, 1902∼1934) 시인 김소월은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에서 출생하였다. 오산학교 중학부를 거쳐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동경상대(東京商大)를 중퇴하였다. 당시 오산학교 교사였던 안서(岸曙) 김억(金億)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의 봄」 등의 작품을 『창조』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어 「먼 후일」「금잔디」「엄마야 누나야」「진달래꽃」 등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들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안타깝게도 33세 되던 1934년 12월 24일 요절했다. 7·5조의 정형률을 많이 써서 한국의 전통적인 한(恨)을 노래한 시인이라고 평가받으며, 짙은 향토성을 전통적인 서정으로 노래한 그의 시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엮은이 김수복 엮은이 김수복은 1953년 경남 함양에서 출생하여 단국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하였다. 1975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지리산(智異山) 타령』 『낮에 나온 반달』 『새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나무』 『또다른 사월』 『모든 길들은 노래를 부른다』를 펴냈으며, 저서로는 『정신의 부드러운 힘; 우리 시의 표정과 상징』 『별의 노래』『상징의 숲』 등이 있다. 현재 단국대 한국어문학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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