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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2

시리즈 : 삼국지 - 은행나무 [7]

나관중 저 | 정비석 역 | 은행나무 | 200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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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600628 / 3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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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가장 많이 읽힌 문학 작품이자 뛰어난 병법서라 칭송받는 삼국지가 정비석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다. 난세의 교활한 영웅 조조, 덕을 무기로 싸운 유비, 신출귀몰한 제갈량 등 수많은 호걸과 재사들의 인생 흥망사가 펼쳐진다. 흥미진진한 소설일 뿐만 아니라 인생의 온갖 철학이 무궁무진하게 담겨 있는 풍부한 교양서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중국 원말.명초의 소설가.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비석
평북 의주 출생. 1936년 단편 <졸곡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입선된 데 이어, 1937년 단편 <성황당>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춘추전국시대를 무대로 혼란한 시기의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활약상을 그린 『소설 손자병법』, 진시황제가 죽고 천하장사 항우와 포용력이 넓은 유방이 중국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영웅담 『소설 초한지』, 중원을 무대로 유비, 조조, 손권의 삼국통일 과정을 담은『소설 삼국지』, 해학과 호연지기의 기상을 타고난 풍류가 『소설 김삿갓』등 이미우리에게 고전으로 불리는 작품들을 발표하였다. 그 외에도 『소설 홍길동전』『산유화』『여인열전』『소설 명성황후』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목차

목차
허수아비 천자
근왕병 일어나다
간웅의 싹
이리를 끌어들이다
손책의 등장
강동의 소패왕
정략결혼
조조의 실책
원술의 참패
조조의 지략
함락되는 소패성
진규 부자
여포의 패망
천자의 은밀한 조서
피로 쓰는 연판장
유비, 조롱을 벗어나다
멸망하는 원술
적장을 살려 보내다
독설가 예형
태의 길평
잔인한 보복
약조삼장
안량ㆍ문추를 베다
금석 같은 충의
난관을 돌파하여
다시 만나는 삼 형제
손책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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