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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7480441 / 31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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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박상우의 네 번째 소설집. 무엇보다 세계의 풍경을 바라 보는 작가의 태도와 시선이 달라졌다. `삼십 세 비망록` `길모퉁이 추락천 사` `마천야록`등에는 다른 책에서 보여줬던 종말적 세계에 대한 대결이나 단절 의식보다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응시와 이해가 담겨 있다.
서른을 넘긴 차갑고 거친 삶보다 서른 이전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죽음, 자살을 선택 한 여자의 이야기 `삼십 세 비 망록`, 서울 외곽 마천동의 한 교회 마당에서 동사체로 발견 된 룸살롱 접대부의 이야기 `마천야록`등은 누구나 폭력 적인 타자가 될 수 있지만 역 으로 천사가 될 수 있다는 인 간의 악마와 천사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목차
삼심 세 비망록
마천야록
길모퉁이 추락천사
사랑보다 낯선
매미는 이제 이곳에 살지 않는다
화성
작품 해설 / 김민수 - 사람의 마을을 찾아가는 길
자각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