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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인형

왕멍 저 | 전형준 역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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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2015147 / 5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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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점과 화법의 다양한 변주로 그려낸 20세기 중국, 왜곡된 삶 속에 숨어 있는 진정성과 의미를 찾아서. 2000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중국 소설가 왕멍의 장편소설. 이 책을 번역한 전형준(성민엽) 교수는 "20세기 중국 소설에서 두 작가를 꼽으라면 전반기의 루쉰과 후반기의 왕멍 두 사람'을 꼽겠다고 말한다. 예민한 통찰과 사회문제의 대담한 반영, 표현형식의 치밀한 탐구가 왕멍 문학의 장점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왕멍
1943년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1950년대에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장편소설 <청춘만세>와 단편소설 '조직부에 온 청년' 등을 썼다. 1957년 반우파 투쟁에서 우파분자로 낙인찍힌 뒤 오랫동안 소설 쓰기를 중단했다가 문화대혁명(1966~76)의 급류가 다소 잠잠해진 1970년대 중반 신쟝에서 집필을 제개, 장편소설 <이곳 풍경>(미완)과 몇 편의 단편을 썼다. 문화대혁명이 끝나고 베이징으로 돌아온 뒤 본격적인 핍필 활동을 전개, '볼셰비키의 경계', '나비'를 비롯한 수십 편의 중단편소설과 장편소설 <변신 인형>(1987), <연애의 계절>(1993), <실태의 계절>(1994), <암살-3322>(1994) 등을 발표하는 한편, 1989년 천안문사건 직전까지 중국 작가협회 부주석,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 국무원 문화부 부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작품의 내용과 그 사상이 심오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그는 2000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전형준
1956년에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중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충북대학교 중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민엽'이라는 필명으로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비평집 <지성과 실천>, <문학의 빈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산문집 <고통의 언어 삶의 언어>가 있으며, 역서로는 <아Q정전(루쉰 소설선)>, <투창과 비수(루쉰 산문선)> 등이 있다. 그 외에 <현대중국문학의 이해>, <현대 중국의 리얼리즘 이론>, <무협소설의 문화적 의미> 등의 학술서를 비롯한 다수의 편서와 역서가 있다. 2004년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현재 서울대학교 중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문학과지성사' 편집위원으로 있다.

목차

작가의 말

변신 인형 ㅣ 제1장 ~ 제23장
변신 인형 - 속집(續集) ㅣ 제1장 ~ 제5장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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