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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1075 / 22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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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풀벌레와 친구가 된 도시소녀의 감동어린 자연생태일기! 편리하고 넉넉한 도시생활을 접고, 강원도 오지산골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튼 가영이네 가족이야기. 현재 20KG 사포를 거뜬히 드는 헤라클레스로 자란 가영이가 지난 8년간을 돌아보며 가족이 흙에서 만들어낸 홀로세 생태학교이야기를 써나갔다. 나이에 맞는 재치발랄함과 자연을 대하는 진지함이 책을 읽는 내내 웃음과 감동을 오가게 한다.
생명 사랑에 대한 소명으로 학교를 세운 아버지의 뜻을 이해한 가영이가 8년간 자연과 곤충을 관찰한 기록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담은 글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곤충과 꽃을 그린 매우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연필그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디까지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느껴지는 책.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산골 오지에 싹튼 가영이네 가족의 무공해 자연 사랑 넉넉한 도시 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강원도 산골 오지에 새 보금자리를 꾸미고 홀로세 생태학교를 세운 가영이네 가족. 가영이의 아버지 이강운 홀?로세 생태학교의 교장은 [동아일보] 기자로 ‘전국자연학습 생태계 탐사’ 단장을 6년 간 지낸 적 있다. 그 때 생태학적 위기를 느낀 그는 환경과 자연 보존의 길잡이가 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결심을 했다. 아버지의 강한 신념을 믿고 따른 엄마, 그리고 그런 엄마 아빠를 존경하며 작은 힘이 되... 산골 오지에 싹튼 가영이네 가족의 무공해 자연 사랑 넉넉한 도시 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강원도 산골 오지에 새 보금자리를 꾸미고 홀로세 생태학교를 세운 가영이네 가족. 가영이의 아버지 이강운 홀로세 생태학교의 교장은 [동아일보] 기자로 ‘전국자연학습 생태계 탐사’ 단장을 6년 간 지낸 적 있다. 그 때 생태학적 위기를 느낀 그는 환경과 자연 보존의 길잡이가 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는 결심을 했다. 아버지의 강한 신념을 믿고 따른 엄마, 그리고 그런 엄마 아빠를 존경하며 작은 힘이 되고자 노력하는 오빠와 가영이. 가영이네 가족은 전기도 안 들어오고 마실 물도 변변찮은 강원도 횡성 새골에 폐가를 손수 고쳐 살림을 차리고는 돌밭을 고르고, 나무와 꽃을 심고, 물길을 열어 지금의 홀로세 생태학교를 세웠다. 8년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어느덧 생태교육의 일번지가 된 홀로세 생태학교가 있기까지 가영이네 가족의 땀과 눈물 그리고 자연과 교감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을 가영이의 일기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풀벌레와 친구 된 도시 소녀 이가영의 8년간의 자연 생태 일기 이 책의 저자는 유명인도 생태 전문가도 아닌 자연을 사랑하는 18세 소녀 이가영이다. 자연과 생명 사랑에 대한 소명으로 생태학교를 세운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교 4학년 때 산골 오지 생활을 시작한 가영이는 아버지 못지않게 생태학교를 사랑하며 또한 자연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관심을 갖고 있다. 풍부한 감성의 시선으로 자연과 동화되어 쓴 8년간의 자연 생태 일기 속에는 나비 이야기를 비롯하여 홀로세 생태학교의 사계절 이야기, 생태 파괴에 대한 걱정과 염려, 그리고 생태학교를 세우기까지 눈물겹고 힘들었던 가족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눈물과 감동 그리고 웃음이 살아 있는 자연 교과서 이 책에는 나비, 곤충, 새,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들 동물들은 인간의 관찰 대상으로서가 아닌 하나의 생명을 가진 대등한 인격체로서 가영이네 가족들과, 그리고 홀로세 생태학교를 찾는 아이들과 함께 눈물과 감동 그리고 웃음이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이 책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생생한 자연의 생태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된다. ------------------------------------------------------------------------------------------------ 힘든 때일수록 더욱 끈끈해지는 가족 사랑 홀로세 생태학교를 세우기까지 가영이네 가족에게 힘든 고비가 한두 번 있었던 게 아니다. 자연 파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생태학교로 들어가는 길을 포장하지 않아 위험한 교통사고가 여러 번 있었으며, 가족들의 힘으로 학교를 손수 짓느라 몸과 마음 모두 지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가스 중독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적도 있었고, 불이 나서 애써 만든 학교를 태울 뻔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가영이네 가족은 서로를 보듬고 아끼며 끈끈한 사랑으로 이 모든 어렵고 힘든 일을 이겨 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으며 희망과 용기의 가장 큰 원동력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만든 책 이 책을 쓴 이가영의 그림을 비롯하여 홀로세 생태학교를 찾은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손수 그린 정성어린 작품 60여 점을 책장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직접 관찰하며 느끼며 그린 작품이기에 사진이 담을 수 없는 사랑과 정성이 오롯이 담겨 있다. 또한 세밀화가 뺨치는 그림 솜씨는 여타 다른 도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 ‘아빠가 들려주는 생태 상식’으로 생태에 대한 지식이 쏙쏙 기생과 공생, 나비와 나방의 차이, 경계색과 구조색 등 곤충생태 전문가인 홀로세 생태학교 교장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태 상식으로 좀더 깊이 있는 생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관련 생태 상식을 쉽게 알려주기 때문에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라도 생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물나게 감격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홍점알락나비가 내 손 위에 가녀린 발을 살짝 디딘 것이다!
아아! 심장이 콩닥콩닥, 온몸이 찌릿찌릿! 나비와 나의 영혼이 하나가 된 느낌!
당장이라도 가족들한테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났지만 소리를 지르면 날아갈까 봐 숨소리도
제대로 낼 수가 없었다.
-본문 중에서
목차
- 프롤로그 / 그해 여름의 기억 : 버려진 집, 가스 중독, 돌밭, 자전거, 다락방
- 아빠 이야기 / 비 오는 날이 쉬는 날
- 엄마 이야기 / 우리 엄마는 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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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야기 / 나비 따라 나선 아이 나비가 되고 ]
. 아름대운 날개에 반하다 - 각시멧노랑나비
. 첫 채집에 성공하다 - 뿔나비
. 드디어 나비와 친구가 되다 - 홍점알락나비
. 나는야 홀로세의 사랑스런 캐릭터 - 꼬리명주나비
- 아빠는 곤충들의 고조 할아버지
. 몸에 주머니를 달고 다니네 - 모시나비
. 나비들도 입맛은 못 바꿔 - 호랑나비
. 냄새가 장난이 아니에 - 산호랑나비
.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다 - 애호랑나비
. 나 찾으면 용하지 - 갈고리나비
. 맛 좋은 뾰족 가시 - 네발나비
- 아빠가 들려주는 나비 상식
. 따로 또 같이 - 사향
. 힘겹게 껍질을 벗고 하늘 속으로 - 배추흰나비
. 높이 나는 나비가 더 멀리 본다 - 왕오색나비
. 개미와 애벌레의 끈끈한 공생 - 먹부전나비
. 푸른 띠 뽐내며 푸른 하늘로 - 청띠신선나비
- 아빠가 들려주는 나비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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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야기 / 홀로세의 사계 ]
1. 봄 이야기
. 희망의 꽃나무 진달래
. 도룡뇽을 살리다
. 뽕잎 먹고 무럭무럭, 누에나방
- 그리운 친구 하나 : 꽃으로 환생한 버들이
2. 여름 이야기
. 여름 손님 청호 반새
. 쉬리도 잡고 새코미꾸리도 잡고
. 말벌 침맛 좀 보실래요?
- 그리운 친구 둘 : 무뚝둑한 수리부엉이
3. 가을 이야기
. 엽기적인 사마귀 부부
. 산 속의 청소부 송장벌레
. 모성애의 힘, 에사키뿔노린재
- 그리운 친구 셋 : 왕방울 눈이 예쁜 새홀리기
4. 겨울 이야기
. 겨울 활동이 최고 재미, 철새 탐조
. 토양곤충들아, 새 집이 맘에 드니?
. 겨울도 잊게 하는 수서곤충 채집
. 홀로세의 무법자, 털발말똥가리
. 홀로세의 겨울나기
- 그리운 친구 넷 : 후회로 남은 산코끼 먹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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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이야기 / 생태계를 위하여 ]
. 소똥구리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 한여름 밤의 불빛 잔치
. 위풍 당당한 장수곤충들
. 곤충들의 보금자리를 지켜 주세요
. 길이 험해도 걱정, 길이 좋아져도 걱정
. 사라져 가는 북방산개구리
. 야생 동물들의 수난 시대
. 기름 유출 사건이 남긴 깨달음
- 자연 생태를 관찰할 때 필요한 도구들
- 이야기를 마치며
- 찾아보기
- 이 책에 그림을 그려 주신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