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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산의모험8-꼭대기의호수

시리즈 : 뾰족산의 모험 [9]

이와무라카즈오 저 | 이선아 역 | 꿈소담이 | 200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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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뾰족산의 모험>은 이와무라 카즈오가 구상부터 완결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관, 자연관 등 모든 것을 담아 완성한 작품입니다. 산의 정상을 향해 가는 동안 작은 쥐는 무수히 많은 위험과 곤란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친구를 만나 힘을 얻고, 지혜로운 어른을 만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뾰족쥐가 자연 속에서 겪는 모험을 통해 자연과 인생의 놀라운 비밀이야기까지 들어볼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소개◆ 5년의 작품구상, 8년의 집필. 45만부 이상 팔린 동화의 베스터셀러 1991년 1, 2권을 동시 출간한 이후, 1년에 1권씩 8년에 걸쳐 완성된 작품입니다. 긴 세월 동안 작가의 역량이 최고로 발휘된 작품입니다. 작가가 도감에서 우연하게 본 뾰족쥐의 모습에 마음이 끌려 시작한 작품으로 매년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그린 그림이 살아 있는 자연의 생생한 모습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보여줍니다. 일본에서 지금까지 5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터셀러 동화이며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 ◆작품소개◆ 5년의 작품구상, 8년의 집필. 45만부 이상 팔린 동화의 베스터셀러 1991년 1, 2권을 동시 출간한 이후, 1년에 1권씩 8년에 걸쳐 완성된 작품입니다. 긴 세월 동안 작가의 역량이 최고로 발휘된 작품입니다. 작가가 도감에서 우연하게 본 뾰족쥐의 모습에 마음이 끌려 시작한 작품으로 매년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그린 그림이 살아 있는 자연의 생생한 모습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보여줍니다. 일본에서 지금까지 5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터셀러 동화이며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기획의도◆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선 뾰족산에 올라야 한단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인간과 자연은 어떤 관계인가요? 진정한 친구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어린이에게 해 준다고 할 때 가장 좋은 답은 무엇일까요? 어렵고, 복잡하고,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어른들조차 그에 대한 답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니까요. 한 작가가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쓴 작품에는 작가의 모든 것이 녹아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뾰족산의 모험?은 이와무라 카즈오가 구상부터 완결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관, 자연관 등 모든 것을 담아 완성한 작품입니다. 아주 작은 한 마리 쥐가 까마득한 산의 정상을 향해 가는 것, 바로 인간의 삶과 닮아있습니다. 산의 정상을 향해 가는 동안 작은 쥐는 무수히 많은 위험과 곤란들을 만납니다. 때로는 친구를 만나 힘을 얻고, 지혜로운 어른을 만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가 어린이들에게 말로 해 줄 수 없는 것들이 ?뾰족산의 모험? 속에 담겨 있습니다. 작은 존재가 큰 존재에게 손을 내밀면서, 자신도 점점 커져간다는 것. 뾰족쥐가 자연 속에서 겪는 모험과 모험을 통해 점점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 어린이들도 함께 커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특징◆ \"꼭대기에 오르는 것 보다는 꼭대기에 오르는 과정이 더 중요할 수도 있거든\" (1) 자연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작가적 상상력 속에서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2) 자연 생태 속의 동물(곤충) 주인공들과 만납니다. 뾰족이 할아버지가 친구 무당이와 함께 뾰족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만난 여러 동물들(달팽이, 자벌레, 무당벌레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친숙하지 않았던 동물의 특징, 자연 생태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무당벌레가 무엇을 좋아하고, 쥐는 어떤 것들을 먹고사는지 등) (3) 구름, 버섯 등의 자연도 하나의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주인공으로 등장,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4) 여러 가지 자연 생태의 풍경이 등장하여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합니다. (예. 가문비나무, 흰털발제비, 솜다리꽃, 큰까치수염꽃 등) (5) 등장하는 모든 생물들은 각각의 사연과 고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동물들의 사연을 통해 '인생' 이나 '성장' 등의 굵직굵직한 주제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들을 작위적이지 않게 제시합니다. 자벌레의 숫자세기가 어렵다는 깜찍한 고민부터 '사랑'의 의미까지 다양한 삶의 고민과 숲 속에서 동물들끼리 서로 공존을 위해 필요한 것들까지 다양한 질문들을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합니다. (6) 이야기의 시작, 중간, 끝 부분에는 뾰족이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 쥐들의 대화를 통해 앞 권의 줄거리를 요약해주고 환기시키는 구실을 합니다. (7) 동어반복이나 의성어, 의태어 활용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언어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있어 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마다 개성있는 문체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무당이의 말투는 앞단어와 뒷단어의 순서를 바꾸어 말하는 등) ◆내용 소개◆ 제 1권 바람의 들판 뾰족이는 어른이 되기 위해 뾰족산 탐험을 시작한다. 가막조개, 물매암이, 무당거미는 뾰족산에서 바람과 물과 구름이 태어나는 모습을 보고 오라고 한다. 초원에서 만난 무당벌레 무당이는 꼭대기에서 날아보고 싶다고 하고, 함께 일행이 되어 뾰족산 꼭대기를 향해 떠나게 된다. 제 2권 소나기 내리는 숲 뾰족이는 계곡을 건너 생명이 넘쳐나는 신기한 숲으로 들어간다. 뾰족이 일행을 따라 빛이 나는 커다란 눈동자, 딸랑 하고 우는 기분 나쁜 소리가 들린다. 산길을 따라오는 수상한 그 녀석. 뽀족이는 거북의 등에 싹을 틔운 삼목 종자를 없애주고 함께 뾰족산에 데려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아기 달팽이를 먹으려다 커다란 왕고조 할머니 달팽이들이 나타나는 바람에 놀라 달아난다. 제 3권 달밤의 버섯 뾰족산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비둘기와 특이한 말투의 민달팽이와 상상치 못한 여러 종류의 버섯을 만난다. 뾰족산에 커다란 달이 떠오르자 산길에서 수상한 그 녀석은 춤을 춘다. 버섯들도 노래하고, 웃고, 깡충깡충 뛰어 오른다. 그리고 별똥별들 처럼 버섯들은 은하로 돌아간다. 제 4권 하늘을 나는 우로로 깊은 숲 속에서 뾰족이와 무당이는 길을 잃고 헤메게 된다. 폭포에 떨어진 뾰족이 일행을 은쥐가 구해주지만 여전히 길을 헤메는 뾰족이는 하늘다람쥐 우로로를 만나는데 우로로는 숲의 신에게 가면 고민이 해결된다고 한다. 뾰족이와 무당이는 우로로의 머리 위에 올라앉아 달밤의 숲을 날게 된다. 제 5권 우로로의 비밀 숲의 신이 사는 곳에 그동안 만났던 동물들이 모였다. 나이를 알 수 없는 자벌레, 딸꾹질이 멎지 않는 날다람쥐, 누명을 쓴 호랑지빠귀 등. 우로로의 고민은 바로 코가 빨갛게 되는 것이었다. 숲의 신 앞에서 서로 잡아먹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딸랑 하고 우는 그 녀석은 무당이를 위협한다. 딸랑 소리는 바로 그 녀석의 목에 달린 방울 소리였다. 제 6권 그 녀석의 방울 날이 새고 숲을 빠져 나가자 눈앞에 뾰족산이 있었다. 그 녀석은 뾰족이에게 목의 방울을 벗겨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방울을 벗겨주자 그 녀석은 뾰족이를 덮친다. 두더지 구멍으로 도망쳐 들어간 뾰족이와 무당이는 어둠의 나라로 떨어진다. 제 7권 구름 위의 마을 뾰족이는 세찬 바람 때문에 꼬리를 다치게 된다. 다행이 뇌조 아줌마의 도움을 받아 꼬리를 치료하고 있던 뾰족이는 뾰족산을 오르려고 했던 원숭이 할아버지를 만나 온천에서 다시 꼬리를 치료하게 된다. 무당이의 아직 뾰족산을 오르기에는 무리라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뾰족산을 오르던 뾰족이는 그만 이세상(저승)에서 구름들을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제 8권 꼭대기의 호수 뾰족이는 마침내 뾰족산 꼭대기에 이른다. 흘러 넘치는 별의 큰 파도에 휩쓸려 뾰족이와 무당이는 하늘 강으로 흘러간다. 은하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황금빛 화살을 발견한 뾰족이는 그로 인해 여우들의 공격을 받는다. 뾰족이는 줄곧 자신을 위협하던, 살쾡이가 된 그 녀석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더 큰 세상을 만나고 마침내 뾰족산에 도착한 뾰족이와 무당이는 각자 자신의 길로 향한다. ◆신문 리뷰◆ 저자의 자연관이 깊이 표현되었고, 등장하는 갖가지 동물들도 실제로 리얼하여 살아있는 듯 매력적으로 그려져 있다. 작은 생명체를 통해 숲 속의 불가사의와 질서를 리드미컬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깨끗한 목탄펜의 필치가 숲의 기운을 조용히 전해주는 듯 하다. 풍부한 벌레나 동물들의 생태를 잘 조사한 이야기 전개는 겨우 5cm의 작은 동물의 모험이라고는 생각지 못할 정도로 장대하다. 뾰족산의 모험 시리즈를 통해 바람, 달, 숲, 하늘 이라는 자연을 무대로 자연의 소중함과 장대함을 알려주고 있다. 뾰족쥐는 한 사람의 몫을 하기 위해 뾰족산

저자 소개

1939년에 태어나 도쿄 예술 대학 공예과를 졸업. 일본의 대표적인 중견작가로 소학관 회화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생각하는 개구리』는 고단샤 출판문화상을 받음. 그의 작품은 유럽, 미국, 아시아 등 15개 국어로 출판되어 세계 각국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98년에는 '이와무라 카즈오 미술관'이 설립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탄탄의 바지』, 『혼자 탄 막차』,『14마리의 이사하기』, 『어디 가니? 친구 만나러』, 『뾰족산의 모험 시리즈』, 『행복한 생쥐 가족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1. 꼭대기가 보인다
2. 초저녁 첫 별
3. 꼭대기의 호수
4. 은하수에 난 홍수
5. 은하수의 꼬마 여우
6. 독수리한테 채여가다
7. 도와줘, 백조야
8. 은혜를 갚은 살쾡이
9. 또 하나의 우주
10. 꼭대기의 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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