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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38906 / 32쪽 253 x 25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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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웅진 세계그림책 [166]
출판사 리뷰
\"우리와 가까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의 삶을 보고 있노라면,
거기에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그리고 드라마가 있어 내 마음을 뒤흔듭니다.
그 감동은 이윽고 풍부한 감정이 되어 내 안으로 퍼져나가고,
이야기의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열어 줍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자연과 생명이 이와무라 카즈오에게 이야기의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열어 주었듯, [눈 오는 날]은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이야기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아기 다람쥐 파로, 피코, 포로의 엉뚱 발랄 사계절 에피소드 모음 그림책
'아기 다람쥐 시리즈'는 기운 넘치는 아기 다람쥐 파로, 피코, 포로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숲에서 맞으며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아기 다람쥐 친구들은 휘파람새의 맑은 소리가 공기를 채우고, 눈 녹은 물이 노래 부르며 모여 드는 숲에 살아요. 이 앙증맞은 아기 다람쥐들은 봄이 오면 눈이 땅으로, 바다로,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고, 굵은 소나기를 함께 피하며 소나기 친구가 되고, 밤에는 왜 꼭 자야 할까 고민도 하고, 가을 찬바람에 엄마가 떠 준 빨간 스웨터와 똑같은 빨강을 숲에서 찾고 발견하며 즐거워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지는 어린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이 이와무라 카즈오의 따스한 시선을 만나 그야말로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여섯 권의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기 다람쥐와 함께하는 늦가을 숲속 여행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늦가을 어느 날, 숲속의 다람쥐 가족은 겨울 준비가 한창입니다. 엄마 다람쥐는 아기 다람쥐 파로, 피코, 포로를 위해 빨간 스웨터를 떴어요. 신이 난 다람쥐 삼 남매는 스웨터를 입고 숲으로 나갔지요. 곧 따뜻한 남쪽 나라로 날아간다는 아기 새와 엄마 새를 만나 예쁜 빨간 스웨터를 한껏 자랑하지요. 다람쥐 삼 남매는 숲속에서 빨간색 찾기 놀이를 시작합니다. 다람쥐 가족과 똑같은 수의 다섯 개의 빨간 버섯도 발견하고, 얼마 전까지 초록색이었다가 빨갛게 물든 열매도 발견하지요. 빨갛게 물든 나뭇잎도 보고, 겨울잠을 위해 빨갛게 익은 감을 잔뜩 먹고 있는 곰도 만나요. 그러다 숲 건너편에서 새빨갛게 물든 무언가를 발견하지요. 혹시 불이 난 게 아닐까 걱정할 정도로 빨간 무언가를요. 과연 삼남매가 발견한 건 무엇일까요? [빨간 스웨터]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자연을 무대로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 가족의모습이 담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