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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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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소설은 191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정글북》의 작가 ‘키플링’의 소설이다. 이 소설은 외국에서는 여러 언어로 소개되었지만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고전소설이다. 1800년대 후반의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한, 왕이 되려는 야망을 품은 두 젊은이의 삶을 냉소적으로 그리고 있다. 또한 이 소설은 같은 제목으로 1975년에 존 휴스톤 감독이 연출하고 숀 코네리가 주연하여 영화로도 만들어져 호평을 받은 적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인간의 욕망의 확장을 잘 포착한 소설 이 소설의 두 주인공은 술수로 왕이 되고 마침내 신적인 대우를 받게 된다. 하지만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 왕을 자처한 드라보트는 자신이 선택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려 하지만 왕비를 삼으려는 단순한 사고로 인해 사기행각과 욕망이 드러나 원주민에게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에 이르러서도 왕이었던 사실을 인정받으며 죽음에 이르는 태도는 씁쓸함을 남긴다. 해골 위의 왕관의 모습에서 인간적 욕망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인간의 모습을 노골적으로 볼 수 있다. ... ■ 인간의 욕망의 확장을 잘 포착한 소설 이 소설의 두 주인공은 술수로 왕이 되고 마침내 신적인 대우를 받게 된다. 하지만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 왕을 자처한 드라보트는 자신이 선택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려 하지만 왕비를 삼으려는 단순한 사고로 인해 사기행각과 욕망이 드러나 원주민에게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에 이르러서도 왕이었던 사실을 인정받으며 죽음에 이르는 태도는 씁쓸함을 남긴다. 해골 위의 왕관의 모습에서 인간적 욕망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인간의 모습을 노골적으로 볼 수 있다. 술수와 함께 우연의 일치로 신의 자리까지 오르게 해 준 주민들에 의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아이러니이다. 결국 왕을 만드는 것과 왕을 죽이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평범한 인간을 왕으로 만든 주민들이 결국 자신과 동일한 인간임을 알고 분개한 것은 타당성이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품게 한다. ------------------------------------------------------------------------------------------------ ■ 작품에 더하여 키플링 특유의 냉소적이고 유머러스한 생각을 구어체로 풀어나가기 때문에 읽기에 부담이 없다. 주인공에 대한 어떠한 동정이나 야유 없이 차분하게 전개해 나가며, 독자의 시선을 유도한다. 또한 왕이라 추대했다가 자신과 동일한 인간임을 알았을 때 여지없이 배반하는 주민들의 모습에도 어떠한 감정이 묻어나지 않는다. 키플링은 100여 년이 지난 오늘, 드라보트와 카네한 두 인물을 통해 인간 내면의 욕망과 그 결과에 대한 모든 판단을 독자에게 남긴다.
목차
1. 프롤로그 - 기묘한 만남
2. 왕과 꿈
3. 출발 - 캐러번을 따라서
4. 작은 시작, 큰 성공
5. 끝없는 욕망
6. 사람의 아들
7.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8. 에필로그 - 화려한 몰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