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89232562 / 319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박소연
-
최영우, 김은경, 김지형, 박선영, 안중수, 윤경록, 이경무, 이공희, 이원석, 한상권, 한용현
-
이석진
- 20,700
- 20,700
- 21,600
- 21,600
반디앤루니스 리뷰
22개의 신용카드를 남기고 사라진 신용 불량자의 혹독한 겨울나기를 쓰고 있다. 신용불량자, 신용불량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신용불량자를 벗어나야 할 사람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신용 불량 극복을 위한 17가지 전략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2개의 신용카드를 남기고 사라진 주인공 L씨(현재 지명 수배중인 실존인물), 경영학 석사로서 사회엘리트계층의 특권을 누리던 그가 사기꾼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보고하는 현장르포! -신용불량자에 관한 르포 [빈털터리의 생존 법칙]은 실화를 바탕으로 거의 각색하지 않고 사실에 가깝게 씌어졌다. 현재 지명 수배중이고 주민등록 말소 상태인 신용불량자 L씨(59년 생, 45세)가 이 ‘참회록’의 주인공이다. L씨는 P상고, D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Y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엘리트로... ▶22개의 신용카드를 남기고 사라진 주인공 L씨(현재 지명 수배중인 실존인물), 경영학 석사로서 사회엘리트계층의 특권을 누리던 그가 사기꾼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보고하는 현장르포! -신용불량자에 관한 르포 [빈털터리의 생존 법칙]은 실화를 바탕으로 거의 각색하지 않고 사실에 가깝게 씌어졌다. 현재 지명 수배중이고 주민등록 말소 상태인 신용불량자 L씨(59년 생, 45세)가 이 ‘참회록’의 주인공이다. L씨는 P상고, D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Y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엘리트로서 20년 4개월 동안 E은행 한 곳에 몸담았던 사람이다. 그가 10억 원대가 넘는 악성 부채를 짊어지고 빈털터리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출발점은 주식 투자 실패였다. E은행 동료 책임자들과 C증권사 펀드매니저가 참여한 ‘작전 세력’이 주가 시세 조작에 뛰어들었다가 몇 개 금융기관의 간부(대리, 과장, 차장) 30여 명과 함께 고배를 마시면서 초래된 비극이 이 책의 핵심 줄거리다. -거액의 금융기관 차입급과 고금리 사채를 짊어지고 휘청거리던 E은행 간부 L씨가 명예 퇴직을 결심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동반 몰락한다. L씨에게 돈을 빌려 주거나 L씨의 차입금에 보증을 선 사람들이 결정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그 피해자들 중에서 소위 맞보증(어깨보증)으로 버티던 ‘문어발 다중 채무자’의 대부분은 E은행, H은행, C은행, C증권 등 금융기관 간부들이었다. 주인공이 완벽하게 몰락한 실업자 신세가 되었을 때, 안절부절못하던 금융기관 간부 30여 명도 결국 ‘명예퇴직’ 형식을 빌어 물러났고 하나같이 신용불량자가 된다. -주인공 L씨 때문에 수많은 금융기관이 피해를 입는다. 은행권에서는 외환/기업/한일/농협/한빛/서울 은행은 물론이고 모든 지방 은행까지 피해를 당한다. 동양생명/신한생명/삼성화재/삼성생명/해동화재/동부화재 등의 보험 회사를 비롯해 외환카드, 다이너스카드, 아멕스카드, 국민카드, 신한/한미/하나/강원/축협/한빛/한일/조흥/제일/농협/평화 은행 등지에서 발급한 신용카드의 사용 대금도 원금만 따질 경우 6천만 원이 넘는다. -은행원 L씨는 몇몇 악덕 사채업자와 조폭 해결사들에게 시달리던 악몽의 세월을 접고 사표를 던진다. 하지만 해방감도 잠시, 비슷한 이유로 금융기관에서 퇴직한 신용불량자들이 앞세운 조폭들에게 협박 공갈과 린치를 당한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신용불량자들끼리 펼친 사기극에 말려들어 피해를 보다 못해 물고 물리는 혼전이 거듭된다. 돈이 생기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비던 주인공에게 수백 명이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된다. 주인공 L씨는 ‘신용불량자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갖가지 사기 행각을 벌인다. 각계 각층의 저명 인사들에게 접근하여 ‘얼굴 마담’으로 만들거나 돈을 우려내기 위해 여러 건의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출원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100명이 넘는 피해자를 다시 양산하여 지탄을 받다 못해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L씨는 필자(김 건)에게 접근하여 비즈니스 모델의 특허 출원 사실을 앞세운 채 또 다른 사기 행각을 시작한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인사와 교수 50여 명을 싱크탱크와 태스크 포스 팀의 일원으로 앞세우다 보니 필자의 주변 사람들도 하나같이 속아넘어간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주인공 L씨는 남을 등쳐먹어야 하루하루 연명이 가능한 빈털터리 신용불량자였고 필자는 적어도 300번째 피해자였다. -주인공에게 당한 개인 피해자들의 성격을 분류한다면 ▲금융기관 차입금에 연대 보증한 경우 ▲금융기관 차입금에 맞보증(어깨 보증)한 경우 ▲금융기관 차입금에 명의를 빌려 준 경우 ▲거짓말에 속아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 준 경우 ▲담보를 빌려 준 경우 ▲법인 설립 자금으로 투자한 경우 ▲용역을 제공하고 돈을 받지 못한 경우 ▲사무실 운영비를 제공한 경우 ▲특허 출원 비용을 받지 못한 경우 ▲사채를 빌려 준 경우 ▲얼굴 마담으로 내세워진 경우 ▲피해자도 모르게 이름 석 자가 팔린 경우 ▲행사비를 물어준 경우 ▲시설을 투자한 경우 ▲거짓말에 속아 모임에 얼굴을 내민 경우 등 15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정말 그랬다. 주인공 L씨는 분명히 ‘유쾌한 사기꾼’이었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알거지 신세를 뛰어넘어 각계 각층의 저명 인사들을 농락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고, 자기에게 맡겨진 ‘인텔리 사기꾼’의 역할에 어느 누구보다 충실했다. 그뿐이 아니다. 그는 우리 사회 기득권 인사들의 탐욕과 위선을 절묘하게 반죽해 가며 ‘벤처 사기꾼’이란 배역도 마음껏 즐겼다. -이 사회에서 용도 폐기된 경제적 금치산자 L씨는 필자 앞에서 이렇게 울부짖는다. “나처럼 망가질 대로 망가졌던 소시민들의 화려한 부활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나로 인해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루 빨리 나를 용서하게 되는 날이 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 절망의 돌파구 찾기 과정에서 피를 토하듯 참회의 변을 쏟아 내고 싶지만 들어 줄이 사람이 없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불치병 환자 한 명이 있으면 최소한 주변 사람 열 명 이상의 삶도 갈가리 찢기는 게 현실이다. 신용불량자 한 명이 있으면 가족 친지 열 명 이상의 일상도 힘들어진다. 다시 강조하건대, 강석우 같은 신용불량자가 우리 주변에 한 명 더 있다면 이웃 사람 수백 명이 고통을 당하게 된다.”
목차
제1부 / 명예 퇴직과 구걸 행각
프롤로그/ 유쾌한 사기꾼
거시기를 잘라 버리겠다
영원히 잠적하고 싶었던 그 날
주식 투자로 날린 10억 원
딸아이의 돼지저금통을 뜯다
염치없는 용돈 차원의 구걸
복권? ‘대박’의 꿈을 접다
단 한 푼도 못 건진 퇴직금
제2부 / 영혼이 부서지던 세월
파산으로 몰아가던 비밀 장부
영혼이 부서지던 세월
몸으로 때울래?
악몽의 서막
성 상납 전문가
빚쟁이의 신병 확보 작전
신용불량자들끼리의 사기극
신용불량자들의 테러
제3부 / 몰락의 도미노 현상
얼간이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아내
가난한 교회 안의 연쇄 부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접은 아내
처가 식구들의 융단 폭격
이혼 도장을 세 번 찍다
천장에 똬리를 튼 구렁이
임상 실험 대상이 되다
나 때문에 수렁에 빠진 동생
형님도 제물이 되다
몰락의 도미노 현상
도움 주다가 피해 입은 사람들
어머니의 눈물겨운 기도
제4부 / 박사님들 등쳐먹기
누가 봐도 정신병자
초가 삼간의 밥 세 끼
귀동냥 젖동냥의 세월
무작정 찾아가 안면을 튼 사람들
얼굴마담 김 박사
얼굴마담 이 교수
사냥감을 찾아 헤매는 늑대
제5부 / 신용불량자들의 희망 만들기
*보너스 페이지/신용 불량 극복 전략
에필로그 / 용도 폐기된 경제적 금치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