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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마음

르클레지오 저 | 최수철 역 | 문학동네 | 2004년 02월

반디추천 수상도서 당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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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2817980 / 19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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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태양과 사막의 작가 르 클레지오가 뿌리뽑힌 영혼들에 바치는 빛나는 송가! 일곱 개의 목소리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노래와도 같은 작품이다. 집을 떠나 달아나는 소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위험한 땅을 떠도는 젊은 여인,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고아 소년 등 거친 세상을 살아가지만 생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간직한 이들의 이야기가 사막과 대도시를 오가며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0년 남불 휴양지 니스에서 태어났다. 니스에서 대학을 마친 그는 1963년 스물셋의 나이에 첫 작품 <조서>로 르노도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열병>, <홍수>, <물질적 법열> 등 화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며 천혜의 작가적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후 멕시코에서의 교수 생활은 자연과 어우러진 새로운 존재의 모델을 추구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사상적 변모는 신성의 언어를 아름답게 흩뿌려놓은 <성스러운 세 도시>를 비롯 <황금 물고기>, <하늘빛 사람들> 등에 순도 높게 담겨 있다. '자신의 세대에서 가장 진정한 작가'로 평가받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작가 르 클레지오.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그는, 여전히 산과 바다, 태양과 대지 사이에서 자발적 유배자의 삶을 살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황금 물고기』『우연』『아프리카인』『성스러운 세 도시』『하늘빛 사람들』『조서』『혁명』『홍수』『열병』『오니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소설가.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공중누각》 《화두, 기록, 화석》 《내 정신의 그믐》 《분신들》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 《몽타주》 《갓길에서의 짧은 잠》을 지었다. 장편소설로는 《고래 뱃속에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벽화 그리는 남자》 《불멸과 소멸》 《매미》 《페스트》 《침대》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가 있다. 윤동주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는 《저주받은 시인들》(공역), 《매혹》 《황금 물고기》 《우연》 《불타는 가슴》 《사랑의 대지》《이방인》이 있다.
 

목차

목차
타오르는 마음
모험을 찾아서
호텔 솔리튀드
세 명의 여자 모험가
칼리마
남풍
보물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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