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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개똥밭

구상 저 | 홍성사 | 200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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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6506595 / 38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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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 존재의 가치 회복을 희구하는 시 정신의 결정結晶 역사와 현실의 부조리에 맞서 인간 존재의 가치 회복을 부르짖은 구상 시인. 그는 한국 문학계에서 연작시의 효시로, 한 제재를 거듭 응시함으로?써 사물의 실재를 파악하고 관입실재觀入實在에 도달하고자 했다. 1950년 한국전쟁의 비극을 인류의 보편적 차원에서 증언한 연작(제1부), 1970년대 이후 물질만능과 기능주의로 치닫는 시대 상황에 대한 경보警報를 우유寓喩로 쓴 시편들인 연작(제2부), 인간의 원초적 삶의 터전인 ‘밭’이 지닌 생성과 소멸의 상념을 노래한 연작(제3부... 인간 존재의 가치 회복을 희구하는 시 정신의 결정結晶 역사와 현실의 부조리에 맞서 인간 존재의 가치 회복을 부르짖은 구상 시인. 그는 한국 문학계에서 연작시의 효시로, 한 제재를 거듭 응시함으로써 사물의 실재를 파악하고 관입실재觀入實在에 도달하고자 했다. 1950년 한국전쟁의 비극을 인류의 보편적 차원에서 증언한 연작(제1부), 1970년대 이후 물질만능과 기능주의로 치닫는 시대 상황에 대한 경보警報를 우유寓喩로 쓴 시편들인 연작(제2부), 인간의 원초적 삶의 터전인 ‘밭’이 지닌 생성과 소멸의 상념을 노래한 연작(제3부), 밭과는 달리 생성과 소멸이 잘 눈에 띄지 않는 사물과 존재의 내면적 실재에 대한 인식의 추구를 담은 연작(제4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구상
저자 구상 具常
삶을 노래하는 구도자
시인 구상
동서양의 철학이나 종교에 조예(造詣)가 깊어 존재론적ㆍ형이상학적 인식에 기반한 독보적인 시 세계를 이룩한 시인. 현대사의 고비마다 강렬한 역사의식으로 사회? 현실에 문필로 대응, 남북에서 필화(筆禍)를 입고 옥고를 치르면서까지 지조를 지켜 온 현대 한국의 대표적인 전인적 지성이다.
1919년 서울 이화동에서 출생. 본명은 구상준(具常浚). 원산 근교 덕원의 성 베네딕도 수도원 부설 신학교 중등과 수료 후 일본으로 밀항, 1941년 일본 니혼 대학(日本大) 전문부 종교과 졸업하였다. 1946년 원산에서 시집 《응향(凝香)》 필화사건으로 월남, 기자생활을 시작으로 20여 년 넘게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시와 사회평론을 썼다. 영국, 프랑스, 스웨덴,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에서 시집을 출간했고, 금성화랑무공훈장, 대한민국 문학상, 대한민국 예술원상,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수상했다. 2004년 5월 11일 작고했으며, 금관 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목차

목차
1부 초토의 시
2부 까마귀
3부 밭 일기
4부 그리스도 폴의 강
5부 유치찬란
새해 / 날개 / 거듭남 / 4월 / 어른 세상 / 부끄러움 / 세발 자전거 / 목욕 / 주님 오늘도 / 실체와 실상 / 생활 주변 / 혼자 논다 / 꿈 / 늙은 애들 / 아가는 지금 / 꽃자리 / 마지막 말씀 / 입버릇 / 그림과 추억 / 가슴의 불 / 손녀 면접일 / 쓴웃음 / 정경(情景) / 수염 / 엿보기 / 민들레 / 이렁성 저렁성 / 마음의 구멍 / 경대 / 어느 회상 / 잡초 / 풀꽃과 더불어 / 인정 / 추풍령(秋風嶺) / 발현(發顯) / 한가위 / 기도 / 끔찍한 느낌 / 성모님! / 물량 / 신록(新綠) / 저녁놀 / 내 안에 영원이 / 배암 나오라 / 우화(寓話) / 나 / 오늘서부터 영원을 / 시심(詩心) / 시(詩) / 이 한 해 / 걸레스님 / 중광의 동자상(童子像) / 중광의 동녀상(童女像) / 저질 할애비 / 아기 예수의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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