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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혁명가 말콤X

시리즈 : 자음과모음(이룸) 청소년 평전 [51]

김도언 저 | 이룸 | 200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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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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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커피에 프림을 타는 것 이외에는 절대로 흰색을 섞지 않는다." 백인 우월주의자에 의해 가족이 위협 받고, 가난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말콤. 힘든 생활 끝에 절도로 감옥에 수감되고, 그 후 이슬람교로 개종하면서 말콤의 인권 운동은 시작되었다. 자기 정체성을 깨달은 위대한 혁명가로 평생을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이야기. 과장되고 돋보이게 꾸며진 위인전이 아닌, 사실 그대로의 모습만을 담은 위인전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레이먼드 커버, 토머스 핀천,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소설과 자크 프레베르, 횔덜린의 시를 좋아하는 김도언은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3년간 소설쓰기에 매진하다가 2012년 봄 돌연 시인의 세계로 망명하지만, 그에게 소설과 시의 경계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 다만 매일 매일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것을 결대로 기록하는 것이 가장 거룩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 따름. 일과 창작을 병행하며 경험하는 적당량의 모독과 치욕과 피로가 삶에 아름다운 긴장과 탄력을 부여한다고 믿는 그는 14년차 출판기획자로 현재 웅진 문학임프린트 ‘곰’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소설집 《철제계단이 있는 천변풍경》(이룸), 《악취미들》(문학동네), 《랑의 사태》(문학과지성사), 장편소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민음사), 《꺼져라, 비둘기》(문학과지성사), 경장편소설 《미치지 않고서야》(문예중앙), 산문집 《불안의 황홀》(멜론)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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