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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조련사와의 하룻밤 어른들을 위한 이상하고 부조리한 동화

김도언, 하재욱 저 | 문학세계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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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59265 / 288쪽 135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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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레이먼드 커버, 토머스 핀천,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소설과 자크 프레베르, 횔덜린의 시를 좋아하는 김도언은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3년간 소설쓰기에 매진하다가 2012년 봄 돌연 시인의 세계로 망명하지만, 그에게 소설과 시의 경계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 다만 매일 매일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것을 결대로 기록하는 것이 가장 거룩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 따름. 일과 창작을 병행하며 경험하는 적당량의 모독과 치욕과 피로가 삶에 아름다운 긴장과 탄력을 부여한다고 믿는 그는 14년차 출판기획자로 현재 웅진 문학임프린트 ‘곰’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소설집 《철제계단이 있는 천변풍경》(이룸), 《악취미들》(문학동네), 《랑의 사태》(문학과지성사), 장편소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민음사), 《꺼져라, 비둘기》(문학과지성사), 경장편소설 《미치지 않고서야》(문예중앙), 산문집 《불안의 황홀》(멜론) 등이 있다.


 

대학에서 시작디자인을 공부했고, 게임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만화무크지 《보고》에 「하재욱의 하루」를 연재했고, 홍대 상상마당에서 드로잉 수업 「디어 라이프」를 진행했다. 《어제 떠난 사람들이 간절히 원했던 오늘 하루》 《고마워 하루》 《안녕 하루》를 쓰고 그렸다. 

책 속에서

목차

사색하는 물푸레나무------------------8
친구의 죽음이 알려준 것--------------32
불결한 천국의 노래------------------74
구두에 대한 어떤 견해---------------110
언제나 전야의 밤-------------------144
미자네 집-------------------------186
코끼리 조련사와의 하룻밤--------------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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