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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벽암시전집

이동순.김석영 저 | 소명출판 | 200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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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동순.김석영
지은이 : 조벽암
1908년 충북 진천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중흡(重洽)으로 1920년대의 대표 작가인 포석(抱石) 조명희(趙明熙)의 조카다. 경성제일고보,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화신백화점에서 일했다. 1931년 소설 ≪건식(健植)의 길≫을 조선일보에 발표하면서 등단, ‘구인회’ 멤버로 활동했다. 1933년 시 <새 아침>을 ≪신동아≫지에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했다. 해방 후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 ‘조선문학가동맹’에서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다가 건설출판사를 설립해 주보 ≪건설≫을 발행했으며 1949년 월북했고,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선문학≫, ≪문학신문≫ 주필, 평양문학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시집 ≪향수(鄕愁)≫(1938), ≪지열(地熱)≫(1948), ≪벽암 시선≫(1957) 등을 발간했다. 서울에서 ≪조벽암시전집≫(이동순·김석영 편, 2004)이 발간되었고 1985년 평양에서 사망했다.  

엮은이 : 김석영
1965년 경북 경산에서 출생했다.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5년 현재 영남대학교 강사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신동엽 시의 탈식민성 연구>
등이 있다.  


엮은이 : 이동순
195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경북대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한국현대문학사를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마왕의 잠」 당선(1973),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시와 구체적 싸움의 진정성-김남주 시에 대하여」 당선(1989). 시집 『개밥풀』 『물의 노래』 『지금 그리운 사람은』 『철조망 조국』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꿈에 오신 그대』 『봄의 설법』 『가시연꽃』 『기차는 달린다』 『아름다운 순간』 『마음의 사막』 『미스 사이공』 『발견의 기쁨』 『묵호』 『멍게 먹는 법』 등 15권 발간. 2003년 민족서사시 『홍범도』(5부작 10권) 발간. 평론집 『민족시의 정신사』 『시정신을 찾아서』 『우리 시의 얼굴 찾기』 『잃어버린 문학사의 복원과 현장』 등 발간. 편저 『백석시전집』 『권환시전집』 『조명암시전집』 『이찬시전집』 『조벽암시전집』 『박세영시전집』을 포함하여 각종 저서 54권 발간. 신동엽창작기금, 김삿갓문학상, 시와 시학상, 정지용문학상 등 수상. 2017년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계명문화대학교 특임교수.  

목차

제1부 슬픈모습
수향
밤
암야
굴속!굴속!굴속 같구나!
사시
벗아! 동무야!
어부의 딸
경
추 일야
망상
저기압아 오너라
시가
초부의 아내
조도곡
봄의 서곡
차라리 나는
모표의 건설
향구의 밤
해녀
여광을 찾아 오르라
소
병튼 태모
산 마르택이로
매묘
땅을 깊이
북원
단장
옛마을
씀바귀
추정
좀먹은 둠벙
연두음
슬픈 모습

제2부 향수

나는 돌이 아니여
침수
동경은
황성의 가을
담배
넌추리
촌 정거장
추료
봄비
바닷가
청춘
초생달
나는 돌이 아니여
단상
춘호
남해의 기억
추억
거울
향수
동춘
물에 걸친 가을
소
안동 차료
낙조
제야
여로
새벽 점경
초가을
반월산성
반월산성2
안주 성적
맨드라미
메뚜기
메물밭
연해선
바다로 향한 창
마도로스
초조
실책
무제
어둠아 가거라
실제
꽃이거든
묘상초
빈집
허수아비
철뚝
와편
고분
모혼
도하의 침묵자
시금석
송화강상의 애수
무제
여름 풍경
고독
방랑의 노래
절망의 노래
고민
새 설계도
팔월의 황혼가
추색
어둠아 가거라
새아침
석연
어느날 저녁
무제
우울한 심정
소녀
비련
.
.
.

제3부 지열
지열
눈 나리는 밤
침정
거리
낯설은 청년
새아침
불 골목은
고개 넘어
촌길
기다림
깍지를 끼고
어둠
지새는 새벽
강을 건너며
커가는 태양
삼월이 오네
.
.
.

제4부 발자국
그리움을 두고
우울한 묘혈
요동들의 새벽
해방의 정
침체
피는 엉키어 때는 익도다
추상
바다의 여인
광장에서
승리의 십월
소성로에 불은 지폈다
로 차장
초원의 아침
동상 앞에서
반기는 눈동자들
봉선화
석별의 정
발자국 소리
어머니 만나기 돌격대
고목 선 강 둑 붕평
진달래1
진달래2
불멸으 ㅣ여운
숭엄한 흔적
뜨거운 글발
.
.
압록의 기슭에서
내가 당을 생각할 때는
나의 행복
나의 길
첫 기쁨
보이누나 평양이
나무를 심으며
갈 비단의 한 끝을 잡고
나무를 심으며
갈 비단의 한 끝을 잡고
발자국
손풍금수의 경우
누구의 아들이냐
곽산에서
가는 정 오는 넋이
백마산성에 올라

제5부 벽암시선
서운한 종점
삼각산이 보인다
가로막힌 림진강
확성기 소리 울려 가는 남녘마을
새로운 손길
분계선
분계선2
.
.

부록-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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