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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618320 / 47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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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늘날 ‘개혁’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다. 정치가는 정치가대로, 학자는 학자대로, 언론은 언론대로, 시민단체는 시민단체대로,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각기 자기가 처한 현실을? 바탕으로 개혁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누구도 개혁의 당위성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개혁의 주체, 방법, 방향과 내용에서 차이를 보일 뿐이다. 과거나 지금이나 개혁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차이는 단순히 차이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갈등의 주요한 원인... 오늘날 ‘개혁’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다. 정치가는 정치가대로, 학자는 학자대로, 언론은 언론대로, 시민단체는 시민단체대로,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국민들대로 각기 자기가 처한 현실을 바탕으로 개혁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누구도 개혁의 당위성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개혁의 주체, 방법, 방향과 내용에서 차이를 보일 뿐이다. 과거나 지금이나 개혁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차이는 단순히 차이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갈등의 주요한 원인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심각한 계층간 투쟁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누가 어떻게 무엇을 목적으로 어떤 것을 개혁하느냐 하는 문제는 곧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사상(인간관/사회관/국가관/세계관 등)이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근세 동아시아 3국(한국/중국/일본)의 개혁사상을 통하여 과거의 사상가들이 추구하려고 하였던 개혁의 내용과 성격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개혁론이 오늘날의 우리가 고민하는 개혁의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올바른 개혁이란 “일체의 차별과 불평등이 없이 국민 대다수의 이익과 국가발전을 목표로 국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철저하고 점진적인 것이 되어야 함”을 근세 동아시아 정치사상가들의 개혁론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우리에게 각인시켜주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은 근세 동아시아 3국의 개혁사상 비교를 통하여 동아시아라는 보편성 속에서의 한국/중국/일본이 가진 특수성을 도출해내고 있다. 독자로 하여금 동아사아 3국의 보편적 특징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각국이 가진 고유한 정치ㆍ역사ㆍ사상적 특성들을 함께 검토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이 갖는 또 하나의 귀중한 가치라고 할 수 있다. ♧ 저자 소개 김정호(金正昊) 1967년 서울 출생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졸업(정치학박사)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강사 | 일본 게이오대학교 방문연구원 현재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특별연구원 논문 : '후기실학사상 국가발전론의 이론적 토대' '18세기 후반 동아시아 3국 기사상(氣思想)의 정치사상적 의의와 특성 비교' '근세 한 / 일 사회변혁론의 정치사상적 특성' 외 다수 저서 : '민주정치와 사회발전'(공저)
목차
책머리에
제1장 동아시아 전통 사상의 정치질서관: 유학·묵학·노장사상 정치질서관의 특징
제2장 근세 동아시아에서의 주자학적 정칩질서관의 형성과 전개
제3장 근세 전반기 동아시아 3국의 개혁사상
제?4장 근세 후반기 동아시아 3국의 개혁사상
맺음말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