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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선생님-2판

소중애 저 | 영림카디널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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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4016012 / 160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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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 주인공 규성이의 부모님은 매일 매일, "공부해라," "엄마 아빠는 어렸을 적에..." 하고 나무란다. 그러던 어느 날,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담임이었던 지막분 선생님이 그 마을로 돌아와 규성이의 담임선생님을 맡게 된다. 엄마 아빠는 어린 시절 자신들이 악동이었던 것을 규성이가 알까봐 전전긍긍한다. 지막분 선생님은 엄하지만 헌신적이면서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선생님. 조용하던 마을에 갑자기 회오리 바람이 몰아쳐 온다. 첫장부터 끝장까지 웃음과 재치가 끊임없이 넘치는 이 책을 통해 선생님의 진정한 사랑을 느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요? 매일 같이 \"공부해라\", \"나 어렸을 때는 공부밖에 몰랐다\" 하고 잔소리를 하시는 엄마 아빠는 어린 시절에 모범생처럼 지냈을까요? \"부모님 말씀 잘 들어?라. 나 어렸을 때는 한 번도 속 썩인 일이 없었단다.\" 하고 말씀하시는 엄마 아빠는 얌전하게만 어린 시절을 보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말입니다. 분명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도 우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말썽꾸러기 악동으로서 말입니다. 아마도 영원히 비밀로 가져가고 싶은 것이 ...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요? 매일 같이 \"공부해라\", \"나 어렸을 때는 공부밖에 몰랐다\" 하고 잔소리를 하시는 엄마 아빠는 어린 시절에 모범생처럼 지냈을까요? \"부모님 말씀 잘 들어라. 나 어렸을 때는 한 번도 속 썩인 일이 없었단다.\" 하고 말씀하시는 엄마 아빠는 얌전하게만 어린 시절을 보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말입니다. 분명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도 우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말썽꾸러기 악동으로서 말입니다. 아마도 영원히 비밀로 가져가고 싶은 것이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일 겁니다. 그런데 이를 어떡합니까?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산 증인이신 지막분 선생님이 다시 옛날 학교로 전근을 오신 것입니다. 그것도 말썽꾸러기 아들의 담임으로 말입니다. 말썽꾸러기 규성이의 엄마 아빠는 어린 시절에 자신들이 악동이었던 것을 아들이 알게 될까 봐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한편, 지막분 선생님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엄한 교육으로 학부모의 원성을 사게 됩니다. ▶달라진 세상에서 스승과 제자가 풀어 가는 사랑의 이야기 엄하지만 헌신적이면서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지막분 선생님, 그 선생님이 다른 곳으로 떠나 주기를 바라는 규성이의 엄마 아빠, 자기 자식에겐 조금도 벌을 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을 사람들……. 조용하던 마을에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몰아쳐 오게 됩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지혜로움에 모든 문제가 잘 풀리고, 마을 사람들도 지막분 선생님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웃음과 재치가 끊임없이 넘쳐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선생님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됩니다. 지막분 선생님의 가르침이 주는 사람들간의 따뜻한 '정'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마음속에 꼭 간직해야 할 소중한 보물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합니다. 어느 누구의 가슴속에 영원한 추억처럼 남게 될 지막분 선생님, 그분을 이 책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글: 소중애 《아동문학평론지》에서 동화를 추천 받아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장과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부회장을 지냈고, 충남 아동문학회장,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 회원이며, 현재 충남 천안 구성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최진욱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명견 래드》《아빠와 크레파스》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1952년 2월 21일 충청남도 서산군 이북면 이북초등학교(현재 충청남도 태안군 원이면 원이초등학교) 교장 관사에서 태어났다.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아이들과의 생활이 즐거워서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교육자료≫라는 교육잡지에서 동화를 3회 추천을 받았으나 ≪교육자료≫에서만 청탁이 오는 작가였다. 후에 1982년 ≪아동문학평론≫ 지에서 <엄지 병아리>로 동화 추천을 다시 받았다.
동화책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후로 열심히 글을 썼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다 글이 되었다. 학교에 근무하면서, 글 쓰면서, 한국방송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해강아동문학상을 탔을 때는 이런 말을 했다.
“작가로 살아가는 동안 절대로 이 기쁨과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 기쁨과 고마움으로 최선을 다해 글을 쓸 것이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울음산 호랑님≫, ≪우리 학교 삼악동≫, ≪빛 속의 아이들≫, ≪엄마, 동생 하나 만들어 주세요≫ 등 수많은 책을 펴냈으며,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 ≪꿀빵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한 뾰족섬 꼬마 임금님≫으로 한국아동문학상,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로 방정환 문학상, ≪볶자 볶자 콩 볶자≫로 이달의 작품 우수상 등을 받았다.


 

목차

목차
- 박태기 씨와 그의 가족들 ... 10
- 과거 속의 담임 선생님 ... 17
- 밥상 앞에서 일어난 전쟁 ... 24
- 어쩔 수 없는 만남 ... 31
- 변소 벽의 낙서 ... 39
- 선생님과의 저녁식사 ... 46
- 달밤에 선생님을 업고 ... 53
- 지붕 위의 아빠 ... 59
- 악명 높은 쌍둥이 ... 67
- 심술 + 심술 \u003d 싸움 ... 76
- 한밤의 세 그림자 ... 86
- 폭력 교사 지막분 ... 96
- 이교 위의 싸움 ... 104
- 데모하러 가는 날 ... 111
- 망신살 뻗친 박태기 씨 ... 119
- 오리 아저씨가 율정리를 떠나던 날 ... 132
- 오리 잔치 ... 137
- 심장과 마음 ... 143
- 생일 잔치 ... 149
- 시자 할머니의 비밀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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