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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S BOOKS(4)-제인물망초

시리즈 : ANNE'S BOOKS - 동서 [10]

루시모드 몽고메리 저 | 김유경 역 | 동서문화사 | 200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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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49703025 / 404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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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빨강머리 앤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빨강머리 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라는 저자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에게조차도 빨강머리 앤의 강력한 이미지는 기억 속?에 각인되어 있으리라 생각한다. 씩씩하고 고집이 세며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눈부신 생명력으로 똘똘 뭉친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 그 유명한 빨강머리 앤의 저자가 쓴 더욱 재미있는 소설들이 잇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몽고메리여사의 소설의 주인공들은... 빨강머리 앤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빨강머리 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라는 저자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에게조차도 빨강머리 앤의 강력한 이미지는 기억 속에 각인되어 있으리라 생각한다. 씩씩하고 고집이 세며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눈부신 생명력으로 똘똘 뭉친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 그 유명한 빨강머리 앤의 저자가 쓴 더욱 재미있는 소설들이 잇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몽고메리여사의 소설의 주인공들은 자기 자신을 많이 닮아있다고 한다. 누구와도 닮지 않은 강한 개성을 지니면서도 언제나 밝은 마음을 잃지 않고 사는 청소년기를 주제로 한 그녀의 성장 소설들은 읽는 이들에게 기쁨과 재미를 준다, 몽고메리 여사의 다른 책들, 에밀리 초원의 빛, 에밀리 영혼에 뜨는 별, 에밀리 여자의 행복, 제인 물망초, 패트 은빛 숲의 집, 패트 삶의 꿈, 세라 사랑의 기쁨, 세라 황금의 길, 밸런시 로망스, 엘리제 생의 한가운데, 등을 포함한 앤스 북스 열권은 빨강머리 앤 못지않게 재미있고 유쾌한 감동을 주는 책들이다. 어둡고 지루하고 고독한 긴 터널, 하지만 지나고 보면 섬광처럼 사라진 청춘 시절을 그리워하는 어른들에게 권한다. 넓은 세상이 망망대해처럼 자기 앞에 놓여진 청소년들에게 권한다. 입시 경쟁에 시달리는 섬세하고 열정적인 감성을 지닌 소녀들에게 권한다. 청소년기를 건강하고 무사하게 지나가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많은 청소년들이 희망이라는 낡은 단어쯤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산다. 무엇을 위하여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모르는 젊은이들, 그러나 항상 자기 앞의 생에 충실하고자 노력하는 젊은 그들에게 권한다. 힘겹고 차갑게만 보이는 세상이 그래도 따뜻하다는 걸 잊지 않게 해주는 희망의 책들, 보기만 해도 아름답게 만들어진 이 열권의 책을 딸이 없는 나는 소중한 친구의 딸에게 선물하고 싶어진다. 마치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하고 노래하는 요즘 만화 속의 주인공 ‘캔디’는 몽고메리 여사의 소설 주인공들을 닮았다. 결코 쉽지 않은 삶, 하지만 눈부시게 아름다운 단 한 번뿐인 삶을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그 삶의 어려운 순간들을 치유하는 꿈과 위로를 가르쳐주는 책, 긴긴 겨울 방학,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을 우리의 딸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읽고 읽고 또 읽어도 그 긴 겨울이 끝나지 않을 듯한 뿌듯한 분량의 책들을 머리맡에 놓아주고 싶다. 그 긴 겨울 뒤에 봄이 오면 앤스 북스를 읽은 그녀들은 훌쩍 자라버린 마음의 키와 책 속의 주인공이 지니는 희망의 소중한 한 자락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황주리(화가)-------

저자 소개

1874년 11월30일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두 살도 채 안 되어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어린 루시는 외조부모에게 맡겨져 자란다. 외할아버지는 에드워드섬의 연안에 있는 카멘디시 마을에서 우체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작품 속의 에이번리 우체국은 바로 외할아버지의 우체국이며, 에이번리라는 마을 역시 카벤디시가 모델이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이야기 클럽을 만들기도 했던 루시는 15세에 산문시를 발표했으며, 다음 해에는 견문기를 쓰기도 했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델하우지 대학을 다녔으며, 교사와 기자 등을 지냈다. 1895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홀로 된 외할머니와 살기 위해 카벤디시로 돌아온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해 목사인 맥도날드와 결혼하기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아름다운 카벤디시의 자연 속에서 작가에의 길을 다지면서 집안일, 교회일, 거기에다 우체국장 업무까지 하는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이 시기인 1908년에 태어난 명작이 바로 <<빨간 머리 앤>>이다. 이 소설은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켜 그녀를 일약 캐나다 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가 되게 했다.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댓가라 할 수 있는 영국학사원 회원, 캐나다 프레스클럽 회원, 프랑스 예술원 회원 등에 추대되었고 프랑스 예술원에서 주는 은메달을 수상했다. 1942년 4월24일 토론토에서 6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여 고향 카벤디시의 동산에 묻혔다. 

목차

목차
명랑한 거리
울지 않는 아이
내 친구 조디
달의 비밀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외할머니와 새끼고양이
케네스 하워드
시낭송 사건
'그 사람'의 편지
작별 준비
프린스에드워드 섬으로
아일린 고모?
아버지가 오셨다!
최고의 동반자
집을 사자!
마법의 집을 찾아서
어린 안주인
멋진 이웃
외할머니의 보물상자
귀여운 잡동사니방
엄마에게
랜턴힐의 제인
공상 여행
엄마, 사랑해요!
작은 엠 아주머니
바람에 진 장미는
그 여름의 폭풍
다시 빅토리아로
오직 하나의 집
명랑한 거리 60번지 크리스마스
페르시아 고양이
제인의 선택
뜻밖의 발견
다시 바다의 품으로
별의 방문객
엘미라 아주머니
사자와 함께 걷다
조디의 운명
다시, 명랑한 거리로
엄마의 고백
불길한 추측
슬픈 귀향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물새 해변 전나무 저택에서
파커 양의 불행
타인의 취향
완전한 행복
제인의 집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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