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하이디

시리즈 : 비룡소 클래식 [56]

요한나슈피리 저 | 한미희 역 | 비룡소 | 2003년 10월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9140766 / 478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5,120
  • 19,800
  • 15,0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새롭게 읽는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부모를 여읜 하이디는 다섯 살 때 이모의 손에 이끌려 알프스의 고원에 사는 할아버지에게 맡겨집니다. 완고하지만 마음씨 따뜻한 할아버지와 고원의 오두막에서 단둘이 살며, 낮에는 염소를 치는 페터를 따라 알프스의 여기저기를 누비는 하이디. 저녁이면 붉게 물드는 바위산을 사랑하고 바람이 불 때면 커다란 전나무에서 나는 솨솨 소리에 귀을 기울이는 하이디는 무척 행복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새롭게 읽는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1880년에 소개된 이래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옮겨져 사랑받아 온 작품 희망과 아름답고 선한 것에 대한 믿음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부모를 여읜 하이디는 다섯 살 때 이모의 손에 이끌려 알프스의 고원에 사는 할아버지에게 맡겨집니다. 완고하지만 마음씨 따뜻한 할아버지와 고원의 오두막에서 단둘이 살며, 낮에는 염소를 치는 페터를 따라 알프스의 여기저기를 누비는 하이디. 저녁이면 붉게 물드는 바위산을 사랑하고 바람이 불 때면 커다란 전나무에서 나는 솨솨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하이디는 무척... 새롭게 읽는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1880년에 소개된 이래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옮겨져 사랑받아 온 작품 희망과 아름답고 선한 것에 대한 믿음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부모를 여읜 하이디는 다섯 살 때 이모의 손에 이끌려 알프스의 고원에 사는 할아버지에게 맡겨집니다. 완고하지만 마음씨 따뜻한 할아버지와 고원의 오두막에서 단둘이 살며, 낮에는 염소를 치는 페터를 따라 알프스의 여기저기를 누비는 하이디. 저녁이면 붉게 물드는 바위산을 사랑하고 바람이 불 때면 커다란 전나무에서 나는 솨솨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하이디는 무척 행복합니다. 1880년에 소개된 이래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옮겨져 사랑받아 온 작품 희망과 아름답고 선한 것에 대한 믿음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염소 치기 페터와 함께 알프스를 누비는 사랑스러운 소녀 하이디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책을 읽어 보지는 못했어도 일본 감독에 의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방영된 시리즈의 사랑스러운 주인공 하이디는 누구에게나 친근할 것이다. 이렇듯 잘 알려진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완역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본어나 영어 심지어는 이탈리아 어 판을 중역한 책들과 상당한 두께의 원서가 부담스러웠던지 내용의 여기저기를 잘라내어 얄팍하게 만들어 놓은 책들은 상당수 있을지라도 진정한 완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완역의 특징은 우선 1부「하이디의 수업 시대와 편력 시대」와 2부「하이디는 배울 것을 쓸 줄 안다」로 나뉜 원작을 그대로 살렸다는 데 있다. 1부의 제목인 「하이디의 수업 시대와 편력 시대」와 같이 어린 독자들에게는 생소하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이긴 하지만 기존처럼 생략하거나 의역하지 않고 원서에 충실하게 살렸다. 독일 문학의 대작가 괴테를 좋아했던 슈피리가 그의 작품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와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에 착안하여『하이디』의 1부 제목을 지었던 것. 완역의 또 다른 특징은 풍부하게 소개된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이다. 조금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세하게 묘사된 탓인지, 기존의 번역에서는 천대받아 빠졌던 문장들을 그대로 살렸다. 알프스를 가 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슈피리의 문장들을 읽고 있으면 마치 하이디와 염소 치기 페터와 더불어 푸른 고원에 뛰노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밤새 바람이 마지막 조각구름까지 말끔히 몰고 가서 하늘은 온통 짙은 쪽빛으로 내려다보고 있었고, 빛나는 해는 하늘에서 푸른 고원 풀밭 위에 부드러운 햇살을 뿌리고 있었다. …… 저기 곱고 빨간 앵초가 무더기로 피어 있는가 하면, 저기 예쁜 용담이 짙푸른 빛으로 은은히 빛나고, 이파리가 나긋나긋한 금빛 시스투스가 지천으로 피어 찬란한 햇빛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까딱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 본문 52쪽~53쪽 텔레비전과 인터넷 등의 대중매체의 무분별한 폭력성과 봇물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어린이 책으로 인해 무엇이 유익한지 판단하기 힘든 때, 『하이디』와 같이 따뜻한 인정과 우직한 믿음이 강조되며 잔잔한 감동을 안겨 주는 고전은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진다. 선한 것에 대한 믿음, 인간과 인간의 화해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돋보이는 『하이디』는 여러 모로 점점 삭막해지는 현대 사회에 놓여진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알프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편의 화폭과도 같은 『하이디』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라는 헌사에 걸맞게 아이들뿐만 아니라 순수한 동심이 그리운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저자 소개

1827년 스위스의 히르첼에서 태어난 요한나 슈피리는 어려서부터 시 쓰기를 좋아했고, 문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웠다. 1852년 법률가 요한 베른하르트 슈피리와 결혼했으며, 그 후에도 이름난 작가들과 교류했다. 남편과 외아들을 잃은 후로는 독서와 여행, 작품 활동에 전념하였다. 요한나 슈피리의 작품은 모두 아이들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로, 밝고 건강하며 종교적인 깊이도 있다. 그중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가장 유명하며, 세계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역자 소개

  • 역자 : 한미희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현재 연세대학교에 출강하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모모』,『마법의 술』,『루소』,『카를 융 - 생애와 학문』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하이디의 수업 시대와 편력 시대 1. 고원 아재 집으로 올라가다 2. 할아버지 3. 풀밭에서 4. 페터네 할머니 5. 잇달아 찾아온 두 손님 6. 새로운 곳, 새로운 경험 7. 로텐마이어의 불안한 하루 8. 불안한 나날들 9. 모함 10. 클라라네 할머니 11. 하이디는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하고 12. 귀신 소동 13. 어느 여름 날 저녁 알프스로 14. 일요일, 교회 종이 울릴 때 제2부 하이디는 배운 것을 쓸 줄 안다 15. 여행 준비 16. 고원에 찾아온 손님 17. 보답 18. 되르플리의 겨울 - 첫 번째 이야기 19. 되르플리의 겨울 - 두 번째 이야기 20. 멀리 있는 친구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21. 알프스에서 계속 되는 일 22.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 23. 안녕! 또 만나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