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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민들레꽃

시리즈 : 만화로 보는 한국문학 대표작선 [32]

박완서 저 | 이가서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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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79년 어른을 위해 지은 첫 동화집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에 수록되었다가 1999년에 발간된 『자전거 도둑』에 다시 수록되었다. 물질을 추구하는 어른들의 비인간적인 어리석음을 어린 아이의 눈을? 통해 고발한 작품이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현대인의 물신주의와 이기주의에 대해 비판하며, 인간성 회복을 강조하는 인본주의적 성격이 강하며, 중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작품이다. 위기의 삶에 올바른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현대인과 물질을 추구하는 비인간적 삶의 한계를 한 어린이의 눈을 통해 고발하고 있다. 만화가 서남국 선생과 최근 만... 1979년 어른을 위해 지은 첫 동화집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에 수록되었다가 1999년에 발간된 『자전거 도둑』에 다시 수록되었다. 물질을 추구하는 어른들의 비인간적인 어리석음을 어린 아이의 눈을 통해 고발한 작품이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현대인의 물신주의와 이기주의에 대해 비판하며, 인간성 회복을 강조하는 인본주의적 성격이 강하며, 중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작품이다. 위기의 삶에 올바른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현대인과 물질을 추구하는 비인간적 삶의 한계를 한 어린이의 눈을 통해 고발하고 있다. 만화가 서남국 선생과 최근 만화 『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 선생의 문하에서 만화를 배운 강웅승 씨가 그림을 그렸다. 강씨는 1992년 『월간 점프』에 「데몬 시드」를 발표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으며, 『아이큐점프』에 『육식동물』, 『찬스』에 『고스트 특공대』를 연재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육식동물』(전3권), 『고스트 특공대』(전10권)와 학습만화 『만화 오페라 아이다』 등이 있다. ♧ 본문 소개 누구나 그곳에서 살면 행복해질 거라고 부러워하는 궁전아파트의 베란다에서 할머니가 둘씩이나 떨어져 자살한다. 아파트 값이 하락할 것을 두려워하여 주민들이 모여 대책을 협의하는 자리에 막내아들인 나는 엄마를 쫓아 참석한다. 모두들 한마디씩 의견은 분분하지만 대책을 찾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묘안을 알고 있다. 그것은 베란다에 민들레꽃을 심는 것이다. 어느 땐가 나도 죽고 싶어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지만 민들레꽃을 발견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내려온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른들은 어린 나에게 말할 기회를 끝내 주지 않는다.

저자 소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50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로 『휘청거리는 오후』 『도시의 흉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세 가지 소원』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세상에 예쁜 것』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1월 22일 여든 살에 암으로 세상을 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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