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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729092 / 96쪽 158 x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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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안도현의 포토에세이 [2]
반디앤루니스 리뷰
명상하는 고양이들의 포즈를 담아 낸 46장의 아름다운 사진과 동,서양의 잠언이 어우러진 사진 에세이! 시인의 눈으로 골라낸 아름답고 냉철한 시선!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양이의 사색에 바치는 즐거운 찬가, 유쾌한 오마주! 명상에 잠긴 고양이의 절제된 고요와 차가운 아름다움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가운데 하나입니다. 자신의 왕국을 지긋이 내려다보는 진저빛 고양이에서 쥐구멍 앞에서 끝없이 인내를 시험하고 있는 은빛 태비 고양이까지. 깎아 놓은 듯한 절제된 포즈와 서늘한 시선, 깊이를 알 수 없는 오묘한 평화로움….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의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해낸 고양이의 우아함과 유혹적인 자태는 매혹적인 고양이의 세계에 독자들을 빠뜨릴 것입... ◆고양이의 사색에 바치는 즐거운 찬가, 유쾌한 오마주! 명상에 잠긴 고양이의 절제된 고요와 차가운 아름다움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가운데 하나입니다. 자신의 왕국을 지긋이 내려다보는 진저빛 고양이에서 쥐구멍 앞에서 끝없이 인내를 시험하고 있는 은빛 태비 고양이까지. 깎아 놓은 듯한 절제된 포즈와 서늘한 시선, 깊이를 알 수 없는 오묘한 평화로움….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의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해낸 고양이의 우아함과 유혹적인 자태는 매혹적인 고양이의 세계에 독자들을 빠뜨릴 것입니다. ◆삶의 평화와 마음의 고요, 그리고 아름다운 사색을 위한 책! 이번에 황금부엉이에서는 포토명상집 《개는 어디서 꿈을 꾸는가》, 《고양이는 어디서 명상하는가》를 출간하였습니다. 평생 동물 사진만을 찍어온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의 사진작품들과 동서양의 잠언들을 ‘명상’이란 포커스로 함께 엮었습니다. 동물들도 생각을 할까요. 동물들에게도 감정이나 마음이 있는 것일까요. 불교에서는 개미에게도 불성(佛性)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애정과 친근함을 주는 개와 고양이의 세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명상에 잠긴 고양이의 고요한 아름다움은 존재의 기품까지 느끼게 합니다. 절제된 포즈와 서늘한 시선, 깊이를 알 수 없는 오묘한 평화로움…. 따뜻한 햇볕 아래서 잠에 취한 개의 꿈꾸는 모습에서 평화로움을 배우기도 합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개와 고양이는 오래도록 인간과 친근한 벗이 되어왔습니다. 우리들은 개, 고양이의 표정과 시선, 그리고 몸짓에서 정서적인 교감을 합니다. 때로는 인간에게서보다 개의 선하고 정직한 눈빛에서 더한 위로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안겨드는 고양이의 따뜻한 체온과 부드러운 털을 느끼며 마음이 포근해지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평생을 동물만 찍어 동물의 눈빛과 행동 하나하나를 잘 감지하고 있는 동물 사진작가들이 개와 고양이의 매혹적인 사색의 장면들을 아주 절묘하게 포착해 내고 있습니다. 사진과 더불어 내면의 평화와 고요를 일깨우는 아포리즘의 깊은 지혜의 숨결과 향기는 독자들에게 긴 사색의 씨앗들을 던져줍니다. 시인 안도현이 우리 정서에 맞는 텍스트로 다시 엮고 옮겼습니다. ♧ 본문 소개 침묵의 소리를 듣는 자 무한(無限)의 소리를 듣는다. - 앤 윌슨 섀프 - - 7페이지 - 조용히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봄은 오고 풀들은 스스로 자란다. - 선(禪) 속담 - - 17페이지 - 나는 구도의 길을 따라가지도 않지만 벗어나지도 않는다. 나는 붓다를 숭배하지도 않지만 욕되이 하지도 않는다. 나는 기나긴 참선을 하지도 않지만 게으르게 앉아 있지도 않는다. 나는 하루에 한 끼만 먹지도 않지만 더 먹으려 욕심 부리지도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탐하지 않으니, 이것이 바로 내가 구도의 길이라 부르는 것이다. - 바수반두 - - 45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