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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에두고온시

김형수 저 | 문학동네 | 200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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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2816348 / 31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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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작가의 나이 마흔이되어 뒤돌아 본, 빛 바랜 풍경 속 경쾌한 순정이 담겨 있는 소설! 이발소에 앞으로 쓰러질 듯 서 있는, 먼지낀 액자에 쓰여진 시를 떠오르게 한다. 탁자 위에 뛰어올라 트로트를 신나게 부르는다가 머리를 긁적이고 내려오는 정 많고 눈물 많은 착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형수
지은이 : 김형수
1959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1985년 《민중시 2》에 시로, 1996년 《문학동네》에 소설로 등단했다. 1988년 《녹두꽃》을 창간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시인이자 논객. 시집 『가끔씩 쉬었다 간다는 것』 『빗방울에 관한 추억』, 장편소설 『나의 트로트 시대』 『조드-가난한 성자들』,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평론집 『반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외에 『소태산 평전』 『흩어진 중심-한국문학에서 주목할 장면들』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등이 있다.  

목차

구름의 파수병·하나
구름의 파수병·둘
나뭇잎 옷을 입은 거짓말쟁이
그 이발소에 두고 온 시
겨울귀(鬼)
들국화 진 다음

해설: 서영채(문학평론가) 21세기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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