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88640187 / 34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전건우
-
조정래
-
앨프리드 베스터
- 15,120
- 15,300
- 36,000
- 17,820
- [시리즈] 테디보이 [2]
반디앤루니스 리뷰
은반지라는 ID의 여고생 작가가 쓴 인터넷 소설. 통신용어와 이모티콘으로 십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려냈다. 서울 근교 어느 지방도시의 명문고등학교에 주인공 유소은이 입학한다. 남자들에게도 거침없이 주먹질을 해댈 정도로 터프하지만 꽃미남만 보면 얌전해지는 왕내숭 여학생 유소은. 그리고 그녀의 친구 신민지. 그들은 여기서 명문고등학교의 '5대 보이'를 만나게 되는데, 그 중 민서진은 항상 테디베어를 끼고 다녀서 '테디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1세기 고딩들의 자화상 인터넷 다음카페의 ‘반지귀신’들로부터 폭발적인 성원을 받으며 장기간 연재되었던 는 여러 가지 면에서 최근 독서계를 강타하고 있는 사이버 소설 혹은 이모티콘 소설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소설의 지은이가 아직은 ‘세상의 때’가 거의 묻지 않은 여고생이라는 점, 그리고 일반적인 언어보다 사이버 용어와 이모티콘이 훨씬 자연스럽게 사용된다는 점, 소설의 배경과 주인공 등이 바로 자신들이 속해 있는 학교와 고등학생들이라는 점, 어른들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와 세계관에 대한 진솔한 표현 ... 21세기 고딩들의 자화상 인터넷 다음카페의 ‘반지귀신’들로부터 폭발적인 성원을 받으며 장기간 연재되었던 는 여러 가지 면에서 최근 독서계를 강타하고 있는 사이버 소설 혹은 이모티콘 소설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소설의 지은이가 아직은 ‘세상의 때’가 거의 묻지 않은 여고생이라는 점, 그리고 일반적인 언어보다 사이버 용어와 이모티콘이 훨씬 자연스럽게 사용된다는 점, 소설의 배경과 주인공 등이 바로 자신들이 속해 있는 학교와 고등학생들이라는 점, 어른들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와 세계관에 대한 진솔한 표현 등등…. 학창시절의 가감없는 삶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는 70년대의 시리즈, 80년대의 와 21세기를 열었던 , 에도 비견될 수 있다. 모호한 기호 속에 숨겨진 그들의 사랑과 진실 를 읽는 첫 번째 키워드는 당연히 이모티콘이다. 단 몇 개의 기호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언어, 이모티콘. 이 단순하고도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기호는 어른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해석 불능의 ‘외계언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가 이 모호한 기호를 또한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 단순하고도 복잡한 기호 속에 ‘ 그들만의 진실’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한껏 눈을 크게 치켜뜨고 바라보지 않으면 쉽게 알아채기 어려운 그들만의 세계와 세계관이 바로 그 안에 숨어 있는 것이다. 고딩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일상의 언어 그러나 는 기존 이모티콘 소설의 작법을 충실히 따라가면서도 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적나라한 일상의 언어도 풍부하게 동원된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그를 ‘녀석’ 또는 ‘놈’이라 지칭하기도 하고, 겉으로는 ‘네네’하면서도 속으로는 ‘지랄하네’와 같은 원색적인 용어가 여고생의 입을 통해 거침없이 토해진다. 흔히 고등학생들에 대한 딱 2개의 고정된 이미지, ‘순진하고 착함’과 ‘어른 뺨치는 애늙은이’ 등의 이분법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속내가 어떤 포장도 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는 점에서 는 오늘을 살아가는 고딩들의 자화상이자 그들의 속내를 읽는 텍스트라 할 수 있다. 의 구성과 내용 의 무대는 아직 평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서울 근교 어느 지방도시의 ‘명문고등학교’. 명문고등학교는 나름대로 한 공부 한다는 녀석들만 가득 모여 있는 ‘물 좋고 시설 좋은’ 진짜 명문으로 인근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는 이 명성 자자한 명문고등학교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유소은과 신민지라는 두 여학생의 입학과 함께 시작된다. ‘공주’와는 거리가 먼 외모, 때로는 남자들에게도 거침없이 주먹질을 해대는 터프 걸, 그러면서도 꽃미남만 보면 ‘얌전이’로 돌변하는 왕내숭…. 소은과 민지는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여학생들이다. 그러나 소은과 민지와 함께 소설을 엮어가는 명문고등학교의 ‘5대 보이’는 결코 평범한 학생들이 아니다. 쭉쭉빵빵은 기본, 깎은 듯 수려하게 생긴 외모에다 싸움이면 싸움, 태권도면 태권도…. 한마디로 킹카 중 킹카이다. 그리고 5대 보이 중에서도 가장 첫 손에 꼽히는 녀석이 바로 민서진. 언제 어디서나 테디베어를 끼고 다녀서 ‘테디보이’라는 별칭까지 얻은 서진은 그야말로 킹카 중의 킹카. 는 바로 서진과 5대 보이 그리고 소은, 민지 등등의 여고생들이 엮어가는 그들의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다. 처음 본 순간부터 가슴이 쩌릿쩌릿한 ‘운명적인 사랑’을 느꼈지만 속마음과는 달리 언제나 어긋나기만 하는 두 사람, 거기다 서진과 소은을 사랑하는 주변 인물들의 무대포 같은 ‘대시’와 방어, 이를 둘러싼 서진과 소은의 갈등…. 마치 70년대의 시리즈나 80년대의 고교생들을 사로잡은 를 다시 보는 듯 유머러스하면서도 가슴 아픈 사랑과 우정이 파노라마처럼 진솔하게 펼쳐진다. ☞ 저자 소개 유정아(은반지) 1987년 12월 19일, 서울 신내동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경기도 남양주시로 이사. 그곳에서 오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를 마치고 현재 진건고등학교에 재학 중. 우리 나이로 쳐도 이제 겨우 17세. 웃을 일도 많고 울 일도 많은 여고 1년생이다. 서울 근교의 명문고등학교라는 설정이나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여자 주인공은 자신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 이외의 주인공들도 주변의 학생들이 모델이 되었고, 일부는 머릿속에서 꿈꾸던 모습을 형상화시키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글을 쓰겠다는 욕심 같은 것은 없었다. 그보다는 인터넷 세상에 입문을 하면서 처음 사이버 소설을 만나보았고, 그 매력에 푹 빠지면서 ‘나도 한번 써볼까’ 하는 욕심이 오늘의 ‘은반지’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 이외에도 , 등을 사이버에 연재하여 팬클럽이 따로 만들어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때 그녀의 소설을 무단으로 퍼가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인터넷 카페에서‘복제금지’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소설의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누구의 눈에나 띄는‘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서글서글하고 털털한 성격과 격의 없는 매너 덕분에 ‘오프라인’에서도 친구들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