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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외

시리즈 :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39]

안드레이플라토노프 저 | 최병근 역 | 책세상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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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133828 / 20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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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소련을 무대로 하여, 주인공 알렉세이 알렉세예비치 이바노프가 제대 명령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에서부터 작품은 시작한다. 기차가 늦어지고, 군대에서 알던 요리사 마샤를 만나 마샤와 함께 그녀의 고향에서 머물게 되는 등 주인공의 귀향은 자꾸 늦어지기만 한다. 아내와 두 자식이 기다리는 고향에 도착해서도 주인공이 전쟁 전의 자아를 회복하기까지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에는 '내적 귀향'과 '외적 귀향'이 함께 다루어지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안드레이플라토노프

역자 소개

  • 역자 : 최병근
1964년 약수로 유명한 충북 초정에서 태어났다. 서울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국제민간경제협의회 소련경제연구실에서 1년간 직장 생활을 했고, 그후 러시아로 유학을 갔다. 민족우호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1997년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러시아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안양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러시아 작가 가운데는 특히 이반 부닌과 안드레이 플라토노프를 좋아해 이 작가들의 작품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최근에는 문학 연구에 한정되지 않고 영화와 미술 등 인접 장르로 관심의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특히 문화 이론과 사상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문화의 근간은 문학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서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꾸준히 번역해낼 계획이다.

목차

목차
귀향 ... 7
프로 ... 46
포투단 강 ... 81
안갯빛 청춘 ... 125
기관사 말체프 ... 163
작가 인터뷰 ... 185
작가 연보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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