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숨바꼭질생일파티

린다제닝스 저 | 문학동네어린이 | 2002년 12월

북트리

정가
$17.00
판매가
$9.3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82815961 / 32쪽 277 x 22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9,800
  • 18,900
  • 15,0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와, 생일이다!" 표범은 콧노래를 부르며 집을 나섰어요. 친구들을 초대해서 신나는 파티를 열 거예요. 그런데 오늘따라 숲 속이 조용하네요. 사자, 앵무새, 얼룩말, 악어, 뱀 할아버지까지... 모두 어디로 간 거죠? 표범은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갔어요. 어, 그런데 저 환한 불빛은 뭘까요? 이 책은 화려한 그림에 숨은 동물 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와 함께 동물 친구들의 우정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유쾌한 숨바꼭질! 아이들은 숨바꼭질을 좋아한다.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게임으로서의 숨바꼭질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숨기를 좋아한다. 탁자 아래, 커튼 뒤, 소파 뒤, 때로는 반쯤 열린 문 뒤에 쏙 숨어 버리고는 누군가가 자기를 찾아 주기를 기다린다.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숨어 있는 누군가를 찾아 내는 기쁨 또한 작지 않다. 존재의 부재와 확인을 반복하는 숨바꼭질이라는 단순한 놀이에 아이들은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어른들에게는 잊혀져 버린 깜찍한 놀이, 숨바꼭질을 모티브로 한 밝고 유쾌한 그림책 『숨바꼭질 생...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유쾌한 숨바꼭질! 아이들은 숨바꼭질을 좋아한다.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게임으로서의 숨바꼭질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숨기를 좋아한다. 탁자 아래, 커튼 뒤, 소파 뒤, 때로는 반쯤 열린 문 뒤에 쏙 숨어 버리고는 누군가가 자기를 찾아 주기를 기다린다.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숨어 있는 누군가를 찾아 내는 기쁨 또한 작지 않다. 존재의 부재와 확인을 반복하는 숨바꼭질이라는 단순한 놀이에 아이들은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어른들에게는 잊혀져 버린 깜찍한 놀이, 숨바꼭질을 모티브로 한 밝고 유쾌한 그림책 『숨바꼭질 생일 파티』가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에서 '숨바꼭질' 외에 눈길을 끄는 두 단어는 '친구'와 '생일'이다. 세상의 중심이 자기 자신이었다가 이제 막 타인의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친구'는 대단히 큰 의미를 지닌다. 친구는 가족을 제외하고는 처음 만나는 의미 있는 타인인 것이다. (우리의 어린 시절이, 어디 '친구' 없이 완성되는가?) 게다가 오늘은 표범의 생일이다. 생일은 바로 내가 세상에 태어난 날, 내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다. 이렇게 중요한 생일날을 친구와 함께 즐겁게 보낸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경험이다. '숨바꼭질'과 '생일'과 '친구'가 어우러져 만드는 신나는 파티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 아이의 손을 꼭 잡고 그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다들 어디 간 거야? 오늘 내 생일이란 말이야! 폴짝대며 잠자리에서 일어난 표범. 오늘은 표범의 생일이다. 친구들을 초대해서 큰 파티를 열 생각으로 아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생일 노래도 흥얼거린다. 얼굴 가득 함박웃음이 떠날 줄 모른다. 친구들과 함께 커다란 케이크를 먹을 생각에 마냥 신이 난다. 아침을 먹자마자 표범은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 제일 먼저 표범이 찾은 친구는 꾀죄죄 사자. 그런데 사자는 없고 반쯤 먹다 남긴 뼈다귀만 뒹굴고 있다. 다음은 줄무늬 얼룩말. 오늘따라 줄무늬 얼룩말도 보이지 않는다. 호랑이도, 앵무새도, 악어도, 뱀 할아버지도 모두 없다. 결국 아무도 만나지 못한 표범은 밤이 되어서야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온다. 집을 향해 돌아오는 표범의 축 처진 어깨와 의기소침해진 표정이란! 아침에 집을 나설 때의 신나고 설레는 표정과는 정반대다. 그런데 집 근처에 다다른 표범 눈앞에 낯선 광경이 펼쳐진다. 밤을 환하게 밝히는 수백 개의 작은 불빛들! 그리고 그렇게도 찾아 다녔던 친구들이 한데 모여 있다. “생일 축하해!” 표범을 위한,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생일 파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 아이 생일에 들려주고 싶은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숨바꼭질 생일 파티』의 주된 기둥은 표범이 동물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 나서는 것이다. 동물 친구들은 표범으로부터 몸을 숨긴다. 표범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주기 위해서다. 수북한 나뭇잎 뒤에 숨어 있는 사자, 풀숲에 몸을 숨긴 얼룩말, 우거진 숲 속 쭉 뻗은 나무 뒤로 숨은 호랑이, 알록달록 꽃밭에 숨은 앵무새, 물 위에 떠 있는 통나무처럼 등만 내놓은 악어와 나뭇가지로 변장한 뱀 할아버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림 곳곳에서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몸을 숨긴 동물 친구들을 찾아 낼 수 있다. 동물 친구들은 꼭꼭 숨으면서 즐거워하고, 아이들은 숨어 있는 동물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 내면서 환호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 또 하나의 즐거움은 '친구를 찾는다 ― 친구가 없다'의 구조가 반복되면서 얻어진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다음 상황을 예측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동물을 만날 때마다 더욱 신이 난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환하고 밝다. 양면 가득 펼쳐진 일러스트는 대담하고 시원하다. 과감하게 사용된 다양한 색깔들은 강렬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이미지들은 '생일'이라는 단어가 주는 밝고 행복한 느낌을 잘 드러내 준다. 단순하면서도 귀엽게 그려진 표범의 캐릭터 역시 매력적이다. 동글납작한 얼굴과 작고 호기심 많은 눈, 웃음기 가득한 입매는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금세 신났다가 금세 의기소침해지는, 솔직하고 담백한 감정 표현 역시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같다. 잠시나마 세상에서 혼자 뚝 떨어진 외톨이가 되었다고 생각한 표범. 하지만 표범에게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고, 그 친구들로 인해 표범은 '사랑 받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에 전해지는 이 기분 좋은 따뜻함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글쓴이 린다 제닝스 영국 서식스 주에서 태어났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동물들을 사랑하여 동물복지단체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네 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 그 경험을 살려 『프레드가 겁쟁이라고?』를 쓰고 그렸다. 그린이 조앤 파티스 그림책에 관심을 갖고 일러스트레이션 공부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낸 첫 그림책으로 『아기 호랑이 호야』가 있다. 옮긴이 이승희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영문과를 수료했다. 조카들에게 책을 골라 주고 읽어 주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아기 호랑이 호야』 『프레드가 겁쟁이라고?』를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소개

  • 저자 : 린다제닝스
글쓴이 린다 제닝스
영국 서식스 주에서 태어났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동물들을 사랑하여 동물복지단체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네 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 그 경험을 살려 『프레드가 겁쟁이라고?』를 쓰고 그렸다.
그린이 조앤 파티스
그림책에 관심을 갖고 일러스트레이션 공부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낸 첫 그림책으로 『아기 호랑이 호야』가 있다.
옮긴이 이승희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영문과를 수료했다. 조카들에게 책을 골라 주고 읽어 주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아기 호랑이 호야』 『프레드가 겁쟁이라고?』를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영문과를 수료했다. 조카들에게 책을 골라 주고 읽어 주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아기 호랑이 호야』 『프레드가 겁쟁이라고?』를 우리말로 옮겼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