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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클럽50년이야기

트래이시섬너 저 | 은석준 역 | 참솔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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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8430298 / 25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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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PING이라는 골프클럽 상표로 유명한 카스텐 메뉴팩튜어링의 창업자 카스텐 솔하임의 에너지 넘치는 삶의 이야기이다. 가난한 노르웨이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부친께 물려받은 신발수리점에서 주방용품 세일즈맨, 리안 항공· GE 등의 엔지니어로 35년 동안 잘 살다가, 56세라는 늦은 나이에 PING 골프클럽의 경영자로 변신했다. 잘 나가는 월급쟁이이던 48세 때 은행에서 1,100달러를 대출받아 취미 겸 부업으로 온가족이 퍼터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56세 되던 1967년, 사업이 궤도에 오르자 법인을 설립하며 이 일에 전념하게 된다. 이후 핑 퍼터와 아이언을 사용한 유명 프로골퍼들이 1,800회나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며 트랜드 메이커로 선풍을 일으키고 20년 이상 세계 1위의 골프용품회사로 승승장구한다. 세계적 거부(<포브스>의 발표로는 미국 400대 부자)가 되기까지 드라마틱한 그의 인생을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성실한 샐러리맨, 단순한 아이디어에 취미와 전문지식을 접목시켜 집안의 작은 차고에서 온가족이 서로 도우며 부업으로 시작한 일이 20년 이상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군림하다! 단순한 아이디어 하나 + 남다른 홍보전략 + 판매전략 42세에 처음으로 골프를 접한 카스텐 솔하임은 많은 골퍼들이 갖고 있는 불만에 직면하게 된다. 직접 골프를 쳐보고 골프클럽 디자인에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은, 훗날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서는 성공의 시작이었다. 당시 GE의 기계엔지니어였던 그는 퍼터의 역학적 조사를 시작하고, 튀지 않고 바닥에 붙어 똑... 성실한 샐러리맨, 단순한 아이디어에 취미와 전문지식을 접목시켜 집안의 작은 차고에서 온가족이 서로 도우며 부업으로 시작한 일이 20년 이상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군림하다! 단순한 아이디어 하나 + 남다른 홍보전략 + 판매전략 42세에 처음으로 골프를 접한 카스텐 솔하임은 많은 골퍼들이 갖고 있는 불만에 직면하게 된다. 직접 골프를 쳐보고 골프클럽 디자인에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은, 훗날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서는 성공의 시작이었다. 당시 GE의 기계엔지니어였던 그는 퍼터의 역학적 조사를 시작하고, 튀지 않고 바닥에 붙어 똑바르게 구르는 퍼터에 대한 디자인을 고안해낸 것이다. 이는 사람들이 골프를 좀더 재미있게 즐기고, 선수들이 더 우수한 성적을 내도록 돕기 위해 시작한 엔지니어로서의 순수한 연구였다. 힐 토우와 주변부 가중, 정밀주조법의 도입, 맞춤형 제작 등 그의 독특한 아이디어는 골프용품 생산업계에 혁명을 일으키며 현대적인 사업의 기틀을 잡아주었다. 그의 홍보와 판매전략 역시 남달랐다. 제품에 자신이 있었던 그는 틈만 나면 골프장에 나가 세계적 골퍼들에게 자신이 만든 퍼터를 보여주며 사용을 권하였다. 초창기, 그가 했던 유일한 광고는 상품에 대한 설명이나 제품의 성능 소개가 전부였다. 카스텐은 프로골퍼의 입에서 입으로 효과를 홍보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그 전략은 대단히 성공해 처음에는 프로골퍼들 사이에, 나아가 온세상에 그의 핑 퍼터가 알려지게 되었다. 골프계의 혁명아, 불행했던 어린 시절 카스텐 솔하임은 잘 나가던 GE의 샐러리맨으로서 아이디어 하나에 취미와 전문지식을 접목해 골프계에 혁명을 일으킨 인물. 지금도 세계적인 골프회사들이 모두 카스텐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한 클럽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의 방식이 골프클럽 제작의 정석으로 자리잡았을 만큼 그의 디자인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핑의 앤서Anser 퍼터만 해도 수백개의 모방품과 복제품이 나돌 정도. 3세에 어머니를 잃어 남의 집을 전전해야 했고, 새어머니 밑에서 우울한 유년기를 보냈던 솔하임.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구두수선점을 접고, 공랭식 주방용품 '미라클 메이드'의 판매원으로 9년간 일했고, 리안 항공·GE 등에서 엔지니어로 활약하면서 새로운 퍼터와 아이언을 디자인하고, 1967년 마침내 카스텐 매뉴팩튜어링을 창립한 카스텐. 골프게임의 대중화와 인기화에 기여하고, 수많은 새 클럽을 선보여 골프용품의 제작과 판매방식을 개혁해내기까지, 카스텐 솔하임의 남다른 열정, 성실성, 완벽주의가 어떻게 사업에 연결되는지 리얼하게 보여준다. 독특한 경영철학 - 최고급 제품을 적절한 가격에 판다! 결혼하면서 부친에게 물려받은 가게를 혼자 힘으로 운영해나갈 때 그는 초보적인 마케팅기법을 배웠다. 이때 깨달은 마인드가 고객은 비싸더라도 최고급의 품질을 원한다는 것. 카스텐은 이 방침을 핑 골프클럽에도 그대로 적용하여,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신념으로 지켜나갔다. '판매량을 늘려 가격을 낮추기보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최고를 알아보는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것' 그리고 '전문샵에서만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했다. 그리고 모든 제품은 주문받아 그것을 반복제작하였다. 그의 이런 경영철학, 즉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적절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과 제품의 질이 저절로 드러나도록 하는 홍보와 판매방침은 결국 큰 성공을 가져오게 했다. 성공한 CEO 뒤에는 위대한 2인자가 있다! 성공한 사람 뒤에는 든든한 조력자가 있게 마련이다. 보통 그 대상은 인생의 동반자, 즉 부인이나 남편인 경우가 많다. 카스텐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첫눈에 반하여 카스텐을 사랑하게 되고, 아버지도 참석하지 않은 반쪽의 결혼식을 올린 루이제. 그녀는 결혼 순간부터 노인성 치매인 파킨슨병에 걸린 카스텐의 마지막까지, 대쪽같고 고집스러웠을 뿐 아니라 가족에게 소홀했던 카스텐을 이해하고 존경하며 크게 도왔던 아내였다. 카스텐도 '나의 눈과 귀, 나의 메모리'라고 평소 아내를 부를 정도로 그녀에게 크게 의존했다. 처음 집에서 퍼터사업을 시작한 때부터 8년 동안, GE의 엔지니어였으므로 사업에 전념할 수 없었던 남편을 대신하여 그녀는 퍼터를 만드는 등 모든 업무를 도맡아 처리했다.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아이디어로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끊임없이 맡았다. 홍보를 위한 세계여행에서 당한 대형교통사고, 딸 산드라의 정신분열증, 골프채 기준에 관련한 분쟁에 휘말렸을 때 등, 삶의 고비마다 안팎으로 카스텐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한두번쯤 결혼생활의 위기를 슬기롭게 넘긴 것은 기본급에 속하는 지혜. 오늘날의 카스텐 매뉴팩튜어링은 루이제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일구어낸 결과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골프의 위상과 골프용품산업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인물 재능에 비하여 대중적 인기를 얻지 못하는 여자골프를 지원하고 홍보하며, 능력있는 무명선수를 후원하는 등 여자골프의 발전에도 카스텐은 큰 기여를 했다. 그는 라이더컵의 여성판인 '솔하임컵'을 만들어, 2년에 한번씩 열리는 미국팀과 유럽팀 여자골퍼들의 국가대항전을 주관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체육시설인 '솔하임센터'를 탄생시켰다. 훗날 그는 미국팀의 LPGA 솔하임컵 우승기념으로 아내, 2대사장인 셋째아들과 함께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백악관으로 초청받기도 했다. 또한 미국 CNNSI 인터넷사이트 (www.cnnsi.com)는 '골프산업에 큰 영향력을 미친 10인'에 카스텐 솔하임을 세번째 인물로 선정했는데, '핑제품이 아닌 퍼터를 사용해 우승한 선수들을 모두 합쳐도 그가 만든 핑퍼터를 사용한 선수들의 우승횟수에 모자란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자기사업을 꿈꾸는 이 시대 샐러리맨들의 모델 카스텐 솔하임이 퍼터제작을 시작한 때로부터 8년 동안 그는 GE의 샐러리맨이었다. 그는 자신의 직업을 사랑했기에 퍼터사업을 하면서도 계속 회사를 다녔고, 자신의 본분은 엔지니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퍼터를 만드는 일은 골프를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즐거움을 주기 위함이었지, 일확천금을 거머쥐거나 부자가 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이렇듯 마음을 비우고 시작한 사업이 의외의 큰 성공을 가져다준 것이다. 신분이 보장되지 않는 이 시대의 샐러리맨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사업체를 꿈꾸고, 벤처기업가로 성공한 다른 인생을 부러워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과 돈은 비례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앞만 보며 전력질주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지쳐 포기하거나, 힘들게 정상에 오르더라도 곧 허탈감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카스텐의 오랜 세월에 걸친 삶의 전모를 보여줌으로써 평범한 사람이 취미 또는 부업의 기분으로 가볍게 시작한 일이 어떻게 세계적 성공을 일궈냈는지, 읽는 이로 하여금 결단의 기회와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경쾌한 창업 노하우를 가르쳐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트래이시섬너

목차

목차
카스텐을 사랑한 이들의 편지
여는 글 : 골프 클럽과 게임을 바꾸어놓은 사나이 - 타이 보타우
이 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루이제 솔하임
제1부 콜프계의 토마스 에디슨
01. 카스텐식 방법으로 전설이 되?다 ... 23
02. 온갖 역경을 딛고 골프계의 황제로 태어나다 ... 33
제2부 카스텐 메뉴팩튜어링의 시절
03. 인생이 달라지는 순간 ... 47
04. 핑! 제국의 출발 ... 59
05. 가족이 모두 달라붙다 ... 71
06. 핑 골프클럽의 가파른 성장세 ... 90
07. 그래도 핑 골프클럽은 계속된다 ... 110
제3부 사랑도 그만의 방식으로
08. 만난 지 보름 만에 약혼하다 ... 129
09. 꿈은 이루어진다 ... 145
10. 새로운 지평선 - 앞으로, 위로 ... 157
11. 기회는 시련과 함께 온다 ... 170
12. 고통은 덤으로 받은 선물 ... 180
제4부 드라마틱한 삶이 머물고 간 자리
13. 우리는 그를 '카스텐'이라 부른다 ... 191
14. 특별한 사람, 카스텐이 남긴 유산 ... 204
15. 경영권을 아들에게 물려주다 ... 214
16. 핑 골프클럽 이외의 사업 ... 221
닫는 글 : 핑 골프클럽의 미래 - 존 솔하임
핑 골프클럽과 카스텐 솔하임의 연표
옮긴이의 글 - 솔하임 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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