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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이런남자가좋다

송명희 저 | 푸른사상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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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6400504 / 29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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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금년 들어 편저 {페미니즘 정전읽기Ⅰ}, {페미니즘 정전읽기Ⅱ}와 시집 {우리는 서로에게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를 펴낸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송명희 교수(문학평론가)의 두 번째 에세이집 {나는 이런 남자가 좋다}가 상재되었다. 에세이 {나는 이런 남자가 좋다}는 오랜 동안 비평가로 활동해온 송명희의 문화 비평적 에세이 모음이다. 에세이집의 표제로 선택한 [나는 이런 남자가 좋다]를 비롯하여 제1부 는 최근 신학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성학에 대한 문화비평이며, 제2부 은 페미니스트로서 필자가 오랜 동안 관심을 가져온... 금년 들어 편저 {페미니즘 정전읽기Ⅰ}, {페미니즘 정전읽기Ⅱ}와 시집 {우리는 서로에게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를 펴낸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송명희 교수(문학평론가)의 두 번째 에세이집 {나는 이런 남자가 좋다}가 상재되었다. 에세이 {나는 이런 남자가 좋다}는 오랜 동안 비평가로 활동해온 송명희의 문화 비평적 에세이 모음이다. 에세이집의 표제로 선택한 [나는 이런 남자가 좋다]를 비롯하여 제1부 는 최근 신학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성학에 대한 문화비평이며, 제2부 은 페미니스트로서 필자가 오랜 동안 관심을 가져온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쓰여진 문화비평적 에세이들이다. 하지만 필자의 관심은 남성학이나 여성학에 머물지 않는다. 제3부 는 우리시대 지성사의 핵심적 담론의 하나가 되고 있는 생태주의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 글들이며, 제 4부 은 국내외의 여행길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비평적 에세이들이며, 제5부 에서는 추억 속의 단상을 끄집어내어 한편의 아름다운 사색적 수필로 형상화하고 있으며, 제6부 에서는 영화, 소설, 그림 등에 관한 압축적이며 사색적인 단평을 보여준다. 제7부 에서는 살아가면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소중한 인연을 휴머니티 넘치는 필치로 그려내고 있으며, 제8부 는 북한문제, 대일관계, 지역감정의 문제 등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직면하게 되는 갈등과 그 대안을 제시한다. 제9부 에서는 교수와 문학평론가라는 직업성이 드러나는 에세이들을 간추리고 있다. 이처럼 우리시대의 남성과 여성, 생태주의, 문화와 역사, 예술, 사회문제, 교육 등 참으로 다양하고 폭넓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지적이고 사색적인 에세이를 지향한다. 또한 많은 에세이들이 칼럼의 성격을 띠고 있다. 하지만 그 에세이는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는 상투적이고 무미건조한 칼럼들과는 성격을 달리한다. 한편 한편이 사회적 시대적 관심사를 시의성 있게 포착하여 주제화하고 있지만 아울러 동시대를 뛰어넘어 읽힐 수 있는 보편성과 사색적 깊이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머리말에서 \"글쓰기는 자기표현이지만 동시에 그것은 '타인에게 말걸기'이며, 소통에 대한 욕망이다. 나의 글이 독자의 마음에 닿아 공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독자와의 소통에 관한 욕망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듯이 쉽고도 흥미롭게 읽힐 수 있는 에세이가 되도록 독자를 배려하고 있다. 작품 한편 한편의 내용에서 만나게 되는 날카로운 비평의식과 지적 풍요로움, 그러면서도 가슴을 적셔주는 부드러운 서정성, 그리고 위트에 넘치는 제목들에서 작가의 풍부한 지성과 교양, 그리고 정서적인 풍요로움과 조우할 수 있다. 그간 저자의 문학평론집, 시집을 읽어온 독자들이라면 이번 에세이집에서 에세이라는 또 다른 장르에서 산문적 매력이 넘쳐나는 글 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드문드문 저자가 직접 그린 유화를 보는 재미도 책읽기의 흥미를 더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송명희(宋明姬)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으로 문학평론가 등단(80) 저서로는 평론집 {여성해방과 문학}(88), {문학과 성의 이데올로기}(94), {이광수의 민족주의와 페미니즘}(97), {탈중심의 시학}(98), {섹슈얼리티·젠더·페미니즘}(00) ; 편저로 {페미니즘 정전 읽기 Ⅰ}(02), {페미니즘 정전 읽기 Ⅱ}(02) ; 공저로 {여성의 눈으로 읽는 문화}(97), {페미니즘과 우리시대의 성담론}(98), {페미니스트, 남성을 말한다}(00) ; 수필집에 {여자의 가슴에 부는 바람}(91) ; 시집에 {우리는 서로에게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02) 등 이 있다. 제 1회 유화 개인전(부산 열린화랑, 2002.6) 수상에는 (94), (98), (02), (02)

저자 소개

  • 저자 : 송명희
송명희(宋明姬)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으로 문학평론가 등단(80) 저서로는 평론집 {여성해방과 문학}(88), {문학과 성의 이데올로기}(94), {이광수의 민족주의와 페미니즘}(97), {탈중심의 시학}(98), {섹슈얼리티·젠더·페미니즘}(00) ; 편저로 {페미니즘 정전 읽기 Ⅰ}(02), {페미니즘 정전 읽기 Ⅱ}(02) ; 공저로 {여성의 눈으로 읽는 문화}(97), {페미니즘과 우리시대의 성담론}(98), {페미니스트, 남성을 말한다}(00) ; 수필집에 {여자의 가슴에 부는 바람}(91) ; 시집에 {우리는 서로에게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02) 등
이 있다. 제 1회 유화 개인전(부산 열린화랑, 2002.6) 수상에는 (94), (98), (02), (02)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같이 가야 할 반쪽을 위하여 ... 13
제2부 여자들의 반란 ... 49
제3부 초록의 길을 찾아서 ... 83
제4부 떠돌이 영혼 ... 117
제5부 추억의 갈피마다 ... 149
제6부 감동의 순간 ... 167
제7부 인연의 아름다움 ... 187
제8부 갈등을 넘어서 ... 219
제9부 삶의 무늬들 ... 241
작가론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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