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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야안정하는추

송재옥 저 | 푸른사상 | 200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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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640013X / 14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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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송재옥 시인의 시집. 총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81여 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세상을 흔든다/ 흔들릴 때마다/ 멈춰야 할 정점을 생각는다/ 단 한 근에도 못 미칠 존재가/ 몇 만 근을 상쇄한다/ 가끔? 우울하여 침하하지만/ 다시 솟는 야망, 항상/ 중심에 서려는 평형의 추 - 흔들려야 안정하는 추·1 중에서 뒤집어지는 현상, 그것은 곧 흔들림이다. 흔들리고 뒤집어지고 하는 과정은 말하자면 새로운 질서에의 안정을 전제로 한 과도기적 현상이다. 이런 뒤집어짐과 흔들림이 있고 난 후에야 안정이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 송재옥 시인의 시집. 총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81여 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세상을 흔든다/ 흔들릴 때마다/ 멈춰야 할 정점을 생각는다/ 단 한 근에도 못 미칠 존재가/ 몇 만 근을 상쇄한다/ 가끔 우울하여 침하하지만/ 다시 솟는 야망, 항상/ 중심에 서려는 평형의 추 - 흔들려야 안정하는 추·1 중에서 뒤집어지는 현상, 그것은 곧 흔들림이다. 흔들리고 뒤집어지고 하는 과정은 말하자면 새로운 질서에의 안정을 전제로 한 과도기적 현상이다. 이런 뒤집어짐과 흔들림이 있고 난 후에야 안정이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간단없이 '중심에 서려는 평형의 추'에 매달리고자 그의 욕망을 불태우는 것이다. 송재옥 시인은 지상적 낙원의식에 이끌려 한눈을 파는 시인이 아니다. 그는 언어 유희의 시, 쓸데없는 시, 장난기 섞인 시, 엉뚱하고 놀라운 시, 그런 시를 쓰지 않는다. 관념이나 이념에 사로잡혀 열띤 목소리로 외치는 일도 없다. 그렇지만 그는 말한다. 시로써 대상을 보고, 의미를 찾고, 그 결과 언어로써 독자의 가슴을 더듬어 깊이 들어간다. 시가 얼마나 소중한 삶의 메시지인가를 보여준다는 것은 생의 보람에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일 것이다. 그가 전달하려고 하는 표현의 문제는 무겁지만 가볍게, 또는 어렵지만 쉽게 통과할 수 있는 장치의 하나로, 풍자적 기법을 생리화하고 있다. - 이운룡(시인·문학평론가·중부대 교수) 저자 소개 저자 송재옥 1935년 정읍시 산외면 출생, 1991년 {表現}지의 신인작품상 시 당선으로 문단 데뷔, 한국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표현문학회, 전주문학회, 전북불교문학회, 열린시창작회 회원, 열린시문학상 수상, 시집 : {갓길 달리는 세상}(1996. 신인출판사)

저자 소개

  • 저자 : 송재옥
저자 송재옥
1935년 정읍시 산외면 출생, 1991년 {表現}지의 신인작품상 시 당선으로 문단 데뷔, 한국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표현문학회, 전주문학회, 전북불교문학회, 열린시창작회 회원, 열린시문?학상 수상, 시집 : {갓길 달리는 세상}(1996. 신인출판사)

목차

목차
제1부 흔들려야 안정하는 추
제2부 밑그림으로 본 풍속도
제3부 봄이 그리운 새벽
제4부 가을 귀퉁이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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