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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엄마에관해쓰기시작했다

이충걸 저 | 디자인하우스 | 200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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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엄마는 어쩌면 그렇게 이충걸 저 | 예담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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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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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글로 담았다. 가끔은 한 마디도 지지 않는 잘난 아들의 기세에 생의 전체가 티끌처럼 허무해지기도 하고, 가끔은 철부지 같은 아들의 하루가 걱정스러워 자신의 하루 또한 외줄타기 곡예처럼 불안해지기도 하며, 가끔은 다 자란 아들의 쑥스러움이 표현해 내지 못하는 사랑을 발견하고는 삶의 고단함을 일순간에 털어 버리고 마는 어머니, 그녀에 관한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건축공학과를 나와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직업을 바꾼 적이 없음. 잡지《행복이 가득한 집》, 《보그》를 거쳐, 2000년부터《GQ KOREA》의 편집장으로 살고 있음. 문화와 스타일, 세속과 겸손을 다루는 잡지의 수장인 채 스스로의 속물 됨을 숨기지 않는 성정 뒤엔, 미성숙한 중학생이 내내 머물고 있음. 아무튼 굉장히 좋은 기사, 엄청나게 세련된 책 디자인에 대한 강박은 익히 알려짐. 한편, 『해를 등지고 놀다』부터 『어느 날, 엄마에 관해 쓰기 시작했다』, 『슬픔의 냄새』,『갖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 인생을 위하여』, 『엄마는 어쩌면 그렇게』까지 장르를 구분하기 애매한 책을 여러 권 씀. 첫 소설집 『완전히 불완전한』은 기존 소설의 문법과 다르다는 식의 찬반과 무관한 평을 흘려듣던 중 출판사가 문을 닫는 초유의 사태를 맞음. 뜻과 다르게 책이 절판되었는데도 데면데면, 무신경하게 지내고 있음. 때로 연극에도 참여함. 두 개의 모노드라마 <11월의 왈츠>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직접 썼고, <내 사랑 히로시마>와 <19 그리고 80> 뮤지컬 버전을 각색하기도 했는데, 모두 ‘박정자’하고만 작업함. 
  스스로 70세까지 《GQ》편집장 노릇을 할 거라고 공언하더니, 얼마 전부터는 80세로 상향 조정함.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켜보는 사람도 그때까지 살아야 하는 기막힌 상황을 조장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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