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카데미의유령

가스통르루 저 | 김혜경 역 | 책만드는집 | 2002년 02월

북트리

정가
$17.60
판매가
$9.6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79441436 / 26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5,300
  • 11,700
  • 15,3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페라의 유령'의 작가 가스통 루르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이 오페라극장을 무대로 했다면, 이 소설은 프랑스의 불멸의 지성이라 불리우는 아카데미 프랑세즈를 무대로 한다. 어느 날 부터인가 작고한 주교의 의석을 계승하려던 후보자들이 입회 연설을 하는 중에 하나씩 차례로 죽어간다. 종신 서기인 아폴리트 파타르와 골동품 상인인 가스파르 랄루에트는 공포에 떨면서 사건을 조사해 나가는데... 가스통 루르 특유의 환상적인 이미지와 극적인 반전이 소설 내내 감돌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프랑스어 판으로는 국내 첫 출간.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난해 「오페라의 유령」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스통 르루의 장편소설 [아카데미의 유령]이 국내 첫선을 보인다. 장장 46편에 이르는 그의 작품 가운데 이번에 출간된 [아카데미의 유령]은? 그가 지닌 풍부한 상상력과 탁월한 구성, 생동감 넘치는 필체, 시적 감각과 유머를 유감없이 발휘한 수작이다. 또한 당시 유행했던 추리소설의 단점을 보완하여 오직 가스통 르루만의 색깔을 입히는 데 성공함과 동시에 새로운 장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기까지 했다. 그것은 정적인 사회에 그가 던진 기상천외한 사건과 놀라운 상상력의 힘으로 볼 수 ... 지난해 「오페라의 유령」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스통 르루의 장편소설 [아카데미의 유령]이 국내 첫선을 보인다. 장장 46편에 이르는 그의 작품 가운데 이번에 출간된 [아카데미의 유령]은 그가 지닌 풍부한 상상력과 탁월한 구성, 생동감 넘치는 필체, 시적 감각과 유머를 유감없이 발휘한 수작이다. 또한 당시 유행했던 추리소설의 단점을 보완하여 오직 가스통 르루만의 색깔을 입히는 데 성공함과 동시에 새로운 장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기까지 했다. 그것은 정적인 사회에 그가 던진 기상천외한 사건과 놀라운 상상력의 힘으로 볼 수 있는데, 그 한가운데 [아카데미의 유령]이 자리하고 있다. ▶[아카데미의 유령]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이 소설의 무대는 아카데미 프랑세즈라는 학술원이다. '불멸의 지성'이라 불리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들의 알 수 없는 죽음, 이를 둘러싼 의혹이 박진감 넘치는 추리로 그 실마리를 풀어간다. 작고한 아베빌 주교의 의석을 계승하려는 후보자들이 입회 연설을 하던 중에 하나씩 차례로 죽어가자, 모두가 아베빌 주교의 의석에 앉기를 꺼려 한다. 사십 개의 의석이 있었던 아카데미 프랑세즈는 이제 삼십구 개의 의석밖에 없다는 수치심에 불타, 급기야 그 마흔 번째 의석에 앉을 회원을 찾아나서게 된다. 그러던 중 아카데미 프랑세즈에 입후보했다가 떨어진 자가 주문을 걸어서 죽음을 불러온 거라고 의심하게 되고……. 수사는 거기서 종결되는가 싶더니,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그렇다면 그 의석에 유령이? 종신 서기인 이폴리트 파타르와, 골동품 상인인 가스파르 랄루에트는 공포에 떨면서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사건의 실마리는 보이기 시작하고…… 결국,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마흔 번째 의석에 앉을 사람이 새로이 등장하는데……. 과연 아베빌 주교의 마흔 번째 의석에는 유령이 들린 것인가? 이제 독자를 도취시키고 가만히 두지 않은 그의 특이한 이력과 그가 파놓은 함정에 기꺼이 빠져보자. 20세기의 뛰어난 대중소설의 작가 가스통 르루가 통렬히 비웃고 있는 저 고명한 아카데미 프랑세즈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말이다. 저자 소개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파리 1868∼니스 1927 가스통 르루는 20세기에 대중소설의 기초를 마련한 프랑스 작가 중에 하나이다. 그는 소설적인 돌발 사건이 주조를 이루는 장르에 범죄적인 수수께끼와 합리적인 결말을 도입했는데, 그 형식은 매우 빠르게 추리소설로 발전해 갔다. 1868년 5월 6일 노르망디 출신의 토목공사 사업자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가스통 르루는 코(Caux)라는 노르망디 영불해협에 면한 지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외 중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그는 법학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해 실제로 경범재판소 변호사로 몇 개월간 활동을 했으나 곧 그 일에 실증을 느끼게 된다. 1891년에 그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레코 드 파리' 지와 '르 마탱' 지의 법정문제 칼럼니스트로 변신을 했다. 1895년에 이르러 그는 유명한 기자가 되었고, 1904∼06년에는 러시아에 머무르며 러일전쟁 및 허무주의자 폭동에 대해 주목할 만한 르포르타주를 썼다. 1901년 그는 드디어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그 중 두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테오프라스트 롱게의 이중생활」(La Double Vie de Th ophraste Longuet)(1903년)과 「신비 왕」(Le Roi Myst re)(1908년)이다. 러시아에서 돌아온 그는 기자 일을 그만두고 연재소설에만 전념하게 됐고, 1907년에 '일뤼스트라시옹' 지에 「노란 방의 수수께끼」가 실렸는데 실로 놀랄 만한 성공을 거뒀다. 그때부터 그는 매년 한두 편의 소설을 썼고, 1927년 4월 15일 니스에서 요독증으로 사망하기까지 그가 쓴 작품은 총 46편에 이른다. 「아카데미의 유령」은 사건 해결의 기발성과 재치 넘치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페라의 유령」 「안식일의 여왕」과 함께 1910년에 발표한 대표작 중 하나이다. 「아카데미의 유령」의 원제는 「유령 들린 의석」(Le Fauteuil hant )이다. 역자 소개 김혜경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졸업. 통번역학교(ESIT, Ecole Sup rieure d'Interpr tes et de Traducteurs) 번역부 졸업.(한국어-불어) 현재 한불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방송 프랑스 명화 한국어 번역을 맡고 있다. 번역서로는 「모든 지식의 대학」 어린이테마백과 중 「농장」「바다」「지구」 등이 있다.

저자 소개

1868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880년에 노르망디 지방의 외(EU) 예술학교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생애 최초로 "문학이라는 악마에 사로잡혔다." 고 고백한 바 있는 르루는, 이후 1886년부터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뤼테스Lutece》등 다양한 문학잡지에 기고를 시작했다. 60여 년에 이르는 생애 동안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흥미롭고 다채로운 생활 방식을 그대로 반영하듯 작품 소재 또한 매우 광범위했다. 법률 사무소에서 서기로 일하는 틈틈이 수필과 법정을 다룬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고, 변호사, 연극 비평가, 극작가로도 활동했다. 그러나 그의 주된 직업은 기자와 소설가였다. 여행을 무척 좋아한 그는 1891년 《레 제코Les Echos》지의 기자로 시작해 1894년 《르마탱Le Matin》 지의 기자가 된 후 언론인으로서 명성을 드날리게 된다. 1905년 러시아 혁명의 현장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북아프리카 등을 탐험하고 북아프리카 여행 당시에는 안전을 위해 아랍인으로 위장하는 등, 전쟁 특파원으로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건들을 체험하고 기사를 쓰며, 대중적 감성을 자극하는 극적 서술과 평을 가미해 많은 고정 독자를 확보하였다. 이처럼 르루는 기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치 실화처럼 화자가 직접 사건에 뛰어들어 문제를 해결하고 기록하는 듯한 독특한 문체와 형식이 돋보이는 소설들을 다수 발표했다. 모험심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유명한 그의 소설은 늘 화제가 되었고, 그는 새로운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권총을 허공에 발사하여 가족과 이웃을 놀래켰다고 한다. 1907년부터 《일뤼스트라시옹(Illustration)》지에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룰르타비유Rouletabille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노란 방의 비밀』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추리 작가로 인정받았으며, 이외에도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의 향기』, 『살인기계』등의 추리소설과,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장편소설 서른세 편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1910)은 파리 오페라 극장을 배경으로 시종일관 공포, 불안, 긴장감, 신비, 마법, 의문,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전형적인 추리소설이자, 순수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두고 흉측한 괴물과 라울 드 샤니 자작이 사랑을 다투는 흥미진진한 연애소설이다. 호기심, 긴장감, 박진감, 치밀한 구성 등 추리 소설의 진수를 보여 주는 이 작품이 지금까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그 안에 소외, 증오, 질투, 연민, 사랑, 희생, 화해 등 인생의 본질적인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로서 그는 특유의 기사체 문장을 사용하여 마치 직접 사건 속으로 뛰어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듯한 치밀한 구성의 소설을 많이 발표했으며, 그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인이다. 코난 도일, 모리스 르블랑, 애드거 앨런 포우 등과 함께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추리소설과 환상문학을 두루 집필했던 가스통 르루는 1927년 니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혜경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졸업.
통번역학교(ESIT, Ecole Sup rieure d'Interpr tes et de Traducteurs) 번역부 졸업.(한국어-불어)
현재 한불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방송 프랑스 명화 한국어 번역을 맡고 있다. 번역서로는 「모든 지식의 대학」 어린이테마백과 중 「농장」「바다」「지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영웅의 죽음
2. 사전 편찰실의 밀담
3. 걸어다니는 상자
4. 마르탱 라투슈
5. 세 번째 시도
6. 살인을 하는 노래
7. 토트의 비밀
8. 새로운 후보자
9. 마흔 번째 회원
10. 시련
11. 끔찍한 출현
12. 불길한 편지
13. 기차 안의 만남
14. 비통한 울부짖음
15. 쇠창살에 갇힌 사나이
16. 실험실의 수수께끼
17. 데데의 발명품
18. 위대한 루스탈로의 비밀
19. 가스파르 알루에트의 승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