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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9441436 / 26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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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오페라의 유령'의 작가 가스통 루르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이 오페라극장을 무대로 했다면, 이 소설은 프랑스의 불멸의 지성이라 불리우는 아카데미 프랑세즈를 무대로 한다. 어느 날 부터인가 작고한 주교의 의석을 계승하려던 후보자들이 입회 연설을 하는 중에 하나씩 차례로 죽어간다. 종신 서기인 아폴리트 파타르와 골동품 상인인 가스파르 랄루에트는 공포에 떨면서 사건을 조사해 나가는데... 가스통 루르 특유의 환상적인 이미지와 극적인 반전이 소설 내내 감돌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프랑스어 판으로는 국내 첫 출간.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난해 「오페라의 유령」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스통 르루의 장편소설 [아카데미의 유령]이 국내 첫선을 보인다. 장장 46편에 이르는 그의 작품 가운데 이번에 출간된 [아카데미의 유령]은? 그가 지닌 풍부한 상상력과 탁월한 구성, 생동감 넘치는 필체, 시적 감각과 유머를 유감없이 발휘한 수작이다. 또한 당시 유행했던 추리소설의 단점을 보완하여 오직 가스통 르루만의 색깔을 입히는 데 성공함과 동시에 새로운 장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기까지 했다. 그것은 정적인 사회에 그가 던진 기상천외한 사건과 놀라운 상상력의 힘으로 볼 수 ... 지난해 「오페라의 유령」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스통 르루의 장편소설 [아카데미의 유령]이 국내 첫선을 보인다. 장장 46편에 이르는 그의 작품 가운데 이번에 출간된 [아카데미의 유령]은 그가 지닌 풍부한 상상력과 탁월한 구성, 생동감 넘치는 필체, 시적 감각과 유머를 유감없이 발휘한 수작이다. 또한 당시 유행했던 추리소설의 단점을 보완하여 오직 가스통 르루만의 색깔을 입히는 데 성공함과 동시에 새로운 장르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기까지 했다. 그것은 정적인 사회에 그가 던진 기상천외한 사건과 놀라운 상상력의 힘으로 볼 수 있는데, 그 한가운데 [아카데미의 유령]이 자리하고 있다. ▶[아카데미의 유령]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이 소설의 무대는 아카데미 프랑세즈라는 학술원이다. '불멸의 지성'이라 불리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들의 알 수 없는 죽음, 이를 둘러싼 의혹이 박진감 넘치는 추리로 그 실마리를 풀어간다. 작고한 아베빌 주교의 의석을 계승하려는 후보자들이 입회 연설을 하던 중에 하나씩 차례로 죽어가자, 모두가 아베빌 주교의 의석에 앉기를 꺼려 한다. 사십 개의 의석이 있었던 아카데미 프랑세즈는 이제 삼십구 개의 의석밖에 없다는 수치심에 불타, 급기야 그 마흔 번째 의석에 앉을 회원을 찾아나서게 된다. 그러던 중 아카데미 프랑세즈에 입후보했다가 떨어진 자가 주문을 걸어서 죽음을 불러온 거라고 의심하게 되고……. 수사는 거기서 종결되는가 싶더니,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그렇다면 그 의석에 유령이? 종신 서기인 이폴리트 파타르와, 골동품 상인인 가스파르 랄루에트는 공포에 떨면서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사건의 실마리는 보이기 시작하고…… 결국,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마흔 번째 의석에 앉을 사람이 새로이 등장하는데……. 과연 아베빌 주교의 마흔 번째 의석에는 유령이 들린 것인가? 이제 독자를 도취시키고 가만히 두지 않은 그의 특이한 이력과 그가 파놓은 함정에 기꺼이 빠져보자. 20세기의 뛰어난 대중소설의 작가 가스통 르루가 통렬히 비웃고 있는 저 고명한 아카데미 프랑세즈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말이다. 저자 소개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파리 1868∼니스 1927 가스통 르루는 20세기에 대중소설의 기초를 마련한 프랑스 작가 중에 하나이다. 그는 소설적인 돌발 사건이 주조를 이루는 장르에 범죄적인 수수께끼와 합리적인 결말을 도입했는데, 그 형식은 매우 빠르게 추리소설로 발전해 갔다. 1868년 5월 6일 노르망디 출신의 토목공사 사업자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가스통 르루는 코(Caux)라는 노르망디 영불해협에 면한 지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외 중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그는 법학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해 실제로 경범재판소 변호사로 몇 개월간 활동을 했으나 곧 그 일에 실증을 느끼게 된다. 1891년에 그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레코 드 파리' 지와 '르 마탱' 지의 법정문제 칼럼니스트로 변신을 했다. 1895년에 이르러 그는 유명한 기자가 되었고, 1904∼06년에는 러시아에 머무르며 러일전쟁 및 허무주의자 폭동에 대해 주목할 만한 르포르타주를 썼다. 1901년 그는 드디어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그 중 두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테오프라스트 롱게의 이중생활」(La Double Vie de Th ophraste Longuet)(1903년)과 「신비 왕」(Le Roi Myst re)(1908년)이다. 러시아에서 돌아온 그는 기자 일을 그만두고 연재소설에만 전념하게 됐고, 1907년에 '일뤼스트라시옹' 지에 「노란 방의 수수께끼」가 실렸는데 실로 놀랄 만한 성공을 거뒀다. 그때부터 그는 매년 한두 편의 소설을 썼고, 1927년 4월 15일 니스에서 요독증으로 사망하기까지 그가 쓴 작품은 총 46편에 이른다. 「아카데미의 유령」은 사건 해결의 기발성과 재치 넘치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페라의 유령」 「안식일의 여왕」과 함께 1910년에 발표한 대표작 중 하나이다. 「아카데미의 유령」의 원제는 「유령 들린 의석」(Le Fauteuil hant )이다. 역자 소개 김혜경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졸업. 통번역학교(ESIT, Ecole Sup rieure d'Interpr tes et de Traducteurs) 번역부 졸업.(한국어-불어) 현재 한불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방송 프랑스 명화 한국어 번역을 맡고 있다. 번역서로는 「모든 지식의 대학」 어린이테마백과 중 「농장」「바다」「지구」 등이 있다.
목차
1. 영웅의 죽음
2. 사전 편찰실의 밀담
3. 걸어다니는 상자
4. 마르탱 라투슈
5. 세 번째 시도
6. 살인을 하는 노래
7. 토트의 비밀
8. 새로운 후보자
9. 마흔 번째 회원
10. 시련
11. 끔찍한 출현
12. 불길한 편지
13. 기차 안의 만남
14. 비통한 울부짖음
15. 쇠창살에 갇힌 사나이
16. 실험실의 수수께끼
17. 데데의 발명품
18. 위대한 루스탈로의 비밀
19. 가스파르 알루에트의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