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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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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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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청주문학>, <실천문학> 등에 시를 발표한 김하돈 시인의 산문집. 인간의 무상함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가난한 한 나그네의 고요한 발자국이 잠들어 있는, 길을 가다가 소나기를 만나 어느 산사의 처마 밑에 서서 무지개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 배가 고파서 무밭에서 무를 캐다가 옷에 쓱쓱 문지른 뒤 한 입 베어물고 혼자 웃는, 한 나그네의 맑은 영혼이 숨어 있는 듯도 한 산문 22편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 작가의 말
태안사 가는 길
사이렌 소리
어느 조각가를 위하야
불그릇을 기다리며
마즈막재
부석사 근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사람의 무게
비오리에게
어떤 조곡
어린 예수님께
막지나루
눈물
메밀꽃 필 무렵
푸른 매화를 보러 가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봉수대에 올라
산골편지 1
산골편지 2
산골편지 3
지리산 종주기
베트남 여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