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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삼국지7

시리즈 : 만화 삼국지(아이세움) [12]

나관중 저 | 이문열 역 | 아이세움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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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11333 / 20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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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공명의 천하삼분 계책이 이루어지다! 일찍이 공명은 유비의 삼고초려에 응하며 천하삼분 계책을 말해 주었다. 즉, 장강 이북은 조조가, 장강 이남은 손권이 차지하도록 두고, 형주를 얻은 뒤 익주(서촉, 또는 서천)를 발판 삼아 장차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라는 것이었다. 208년, 유비는 적벽대전의 전과로 형주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익주는 종친인 유장이 다스리는 지역이어서 계속 차지하기를 꺼려했다. 그러던 중 마초를 뒤쫓던 조조가 한중과 익주를 넘보면서 유비는 자연스럽게 조조군을 막기 위한 지원 세력으로 서촉으로 향하게 된다. ... ♣ 공명의 천하삼분 계책이 이루어지다! 일찍이 공명은 유비의 삼고초려에 응하며 천하삼분 계책을 말해 주었다. 즉, 장강 이북은 조조가, 장강 이남은 손권이 차지하도록 두고, 형주를 얻은 뒤 익주(서촉, 또는 서천)를 발판 삼아 장차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라는 것이었다. 208년, 유비는 적벽대전의 전과로 형주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익주는 종친인 유장이 다스리는 지역이어서 계속 차지하기를 꺼려했다. 그러던 중 마초를 뒤쫓던 조조가 한중과 익주를 넘보면서 유비는 자연스럽게 조조군을 막기 위한 지원 세력으로 서촉으로 향하게 된다. 유비의 인품에 반한 유장의 모사 장송은 유비에게 서천의 지세와 군세를 한눈에 꿰뚫어볼 수 있는 지도를 넘겨주었다. 이후, 서천의 벼슬아치와 장수들도 하나 둘씩 유비 진영으로 돌아서면서 유비는 손쉽게 서천을 얻게 된다. 공명의 천하삼분 계책, 즉 조조의 위, 유비의 촉, 손권의 오 세 나라로 분립되는 삼국 시대(220∼280년)의 형세가 이루어진 것이다. ♣ 끝내 날지 못하고 떨어진 봉황, 방통! 유비는 서천으로 진군하면서 본거지인 형주를 공명에게 맡기고, 대신 방통을 군사(軍師)로 삼아 떠났다. 그런데 서천 공략 도중, 유비는 공명에게서 큰 인물을 잃게 될 테니 조심하라는 전갈을 받는다. 그래서 방통의 낙성 진군을 만류했지만, 방통은 공명이 자신을 시기해 그런 전갈을 보낸 것이라 판단하고 고집을 꺾지 않다가 낙봉파에서 적의 화살을 맞고 전사한다. 그의 나이 불과 서른여섯이었다. 일찍이 수경 선생 사마휘는 방통을 남주 선비 가운데 제일인자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또한 공명이나 방통 둘 중 하나만 얻어도 천하를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만큼 방통은 시대의 거목이었다. 방통의 죽음은 훗날 촉의 멸망이라는 비운을 낳게 된다. 방통이 죽자 공명은 형주를 관우에게 맡기게 되고, 그 후 관우가 패사해 형주를 잃고 공명도 격무로 인해 죽고 만다. 마침내 촉은 인재 부족에 시달리는데, 만약 방통이 공명과 함께 유비의 한쪽 팔로 건재했다면 유비의 촉한은 삼국으로 나뉜 천하를 다시 통일하고 한 왕조 부흥을 이루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지침서가 된 삼국지 오랜 세월 동안 삼국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사랑받아 오고 있다. '왜 그럴까?' 하고 질문을 던져 보자. 먼저 '삼국 시대'라는 실재했던 역사를 소설이라는 재미난 형식으로 재가공했다는 점에서 읽는 재미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천하를 호령하며 거침없이 중원을 누비던 조조, 인의를 중요시하며 원칙을 지키는 유비, 넓은 도량과 인내로 강동을 지킨 손권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역동적인 삶에서 그들의 큰 뜻과 지혜와 용기, 그리고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이문열 평역 삼국지, 무엇이 다른가? 작가 이문열이 평역한 삼국지는 기존 삼국지와는 달리 사건 중심의 해설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 심리 묘사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한 심리 묘사를 통해 세상을 호위했던 영웅들의 삶의 방식을 풀어 놓은 것이 『이문열 평역 삼국지』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리고 이 때, 이문열의 筆力이 전권을 끌어가는 큰 힘으로 작용한다. 때문에 『이문열 평역 삼국지』에서는 영웅들의 승부사가 골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각 인물의 인간적인 면과 시대를 평정하는 영웅들의 상황 대처 모습을 통해 독자를 10권까지 흡입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네 삶과 가치관을 돌아보게 한다. 어느 한 인물에 대한 호평 내지는 혹평에 치우치지 않는 것도 『이문열 평역 삼국지』의 큰 특징이다. 조조에 대한 해석이 특히 그러한데, 한 시대를 평정한 영웅으로서의 조조의 모습과 더불어 그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갈등과 감정 묘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렇듯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열려 있는 평가는, 한나라의 정통성을 유비 중심의 촉한보다는 조조 중심의 위나라에서 찾는 최근 중국인들의 해석과도 부합된다. ♣ 이희재의 펜 끝에서 만화로 새롭게 탄생한 이문열 삼국지 이희재는 『이문열 평역 삼국지』를 판본으로 하는 만화 창작 과정에서 이문열 씨의 평역을 최대한 살리고자 노력했다. 기존의 『이문열 평역 삼국지』는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권당 분량이 350쪽에 달한다. 따라서 어린이를 주독자로 하는 『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에서는 독자 연령과 만화라는 특색에 맞춰 큰 줄거리를 살리며, 만화의 영상미를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하지만 기존의 어린이 만화 삼국지처럼 큰 사건을 마음대로 줄이거나 건너뛰지는 않았다. 이것은 『이문열 평역 삼국지』 10권의 불륨을 그대로 만화 10권으로 살림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인물의 내면 심리 묘사나 작가 이문열의 평역 부분을 대사와 지문을 통해 표출함은 물론, 고증을 통한 그림과 뛰어난 색감으로 그 감동을 배가하였다.

저자 소개

중국 원말.명초의 소설가.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발톱 잃고 쫓겨 가는 ?은 범
2. 서천은 절로 다가오고
3. 장강엔 다시 거센 물결이 일고
4. 새끼 봉은 땅에 떨어지고 누운 용은 하늘로 솟네
5. 무너져 내리는 서천의 기둥들
6. 서천엔 드디어 새로운 해가 뜨고
7. 장강을 뒤덮는 호기
8. 조조도 서쪽으로 눈을 돌리고
9. 한중이 떨어지니 불길은 장강으로
10. 허도를 태우는 한신들의 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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