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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막이연가

박기표 저 | 미래문화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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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992240 / 13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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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내 용 계절의 이행이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허위허위 산에 오른 노시인은 노루막이(산의 맨 꼭대기)에서 고요히 그러나 냉철히 자신의 삶을 반추해 본다. 자연의 고즈넉한 품에 안겨 시인은 젊은 날?의 추억과 살아 온 날의 회상 한 자락을 조심스럽게 끄집어 낸다. 젊은 날의 시인은 마음 한 구석에 뜨거운 불을 품기도 했으나 고희의 맑은 눈으로 돌아보는 그날들은 이제 아련한 그리움으로 떠올라 시인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를 짓게 한다. 시인의 감성은 예민하고 섬세하여 지난날을 노래하며 따스한 '사랑'의 감정을 환기시킨다. 가... ▶ 내 용 계절의 이행이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허위허위 산에 오른 노시인은 노루막이(산의 맨 꼭대기)에서 고요히 그러나 냉철히 자신의 삶을 반추해 본다. 자연의 고즈넉한 품에 안겨 시인은 젊은 날의 추억과 살아 온 날의 회상 한 자락을 조심스럽게 끄집어 낸다. 젊은 날의 시인은 마음 한 구석에 뜨거운 불을 품기도 했으나 고희의 맑은 눈으로 돌아보는 그날들은 이제 아련한 그리움으로 떠올라 시인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를 짓게 한다. 시인의 감성은 예민하고 섬세하여 지난날을 노래하며 따스한 '사랑'의 감정을 환기시킨다. 가식이나 꾸밈이 없이 순수하고 담백한 언어로 풀어 내는 시인의 노래는 이제 지난 것에 대한 그리움과 무한한 애정을 넘어 또다른 삶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인생의 한 정점에서 무엇보다 겸허하게 자신을 성찰하려는 시인의 노력은 우리들에게 허욕을 버리고 진실되게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조용히 그러나 강렬하게 전해 주고 있다. 저자 소개 박기표 시인은 1932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국학대학 국문학과를 중퇴하고 성균관대학 행정대학원 및 고려대학 경영대학원을 수료하였다. 15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월간 전북》 발행인, 배성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또한 30년간 수석에 심취하여 대한민국 제1회 수석인대제 준비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재임시 수석인헌장을 공포한 바 있다. 50년대 전북 삼남일보에 시와 수필을 발표하였으며 저서로는 《행정실무총람》(편저), 《지방행정론》, 《재무행정요람》, 《기업경영전략》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기표
박기표 시인은 1932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국학대학 국문학과를 중퇴하고 성균관대학 행정대학원 및 고려대학 경영대학원을 수료하였다. 15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월간 전북》 발행인, 배성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또한 30년간 수석에 심취하여 대한민국 제1회 수석인대제 준비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재임시 수석인헌장을 공포한 바 있다. 50년대 전북 삼남일보에 시와 수필을 발표하였으며 저서로는 《행정실무총람》(편저), 《지방행정론》, 《재무행정요람》, 《기업경영전략》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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