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연

르클레지오 저 | 최수철 역 | 문학동네 | 2001년 10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2814341 / 310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800
  • 19,800
  • 16,650
  • 15,1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있는 신화'로 일컬어지는 르 클레지오의 소설. 한때 세상을 사로잡았던 영화 감독의 명성을 뒤로 하고 전락해가는 늙은 사내 쥐앙 모게,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겉잡을 수 없는 생의 욕구로 탈주의 꿈에 들려 있는 소녀 나시마. 이글거리는 태양, 서걱이는 소금, 폭풍우, 절대적 침묵,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길없는 항해가 이 둘의 만남에 새겨넣는 드라마는 원시적 생명의 바다에 대비되는 욕망의 심연을 그 무구한 혼돈과 혼란 속에서 격렬하고 아름답게 드러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때 세상을 사로잡았던 영화감독의 명성을 뒤로 하고 전락해가는 늙은 사내 쥐앙 모게. 그는 아자르 호에 자신의 모든 영욕을 싣고 대양을 떠돈다. 그의 은밀한 꿈은 아자르 호와 함께 조용히 사멸하는? 것.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겉잡을 수 없는 생의 욕구로 탈주의 꿈에 들려 있는 소녀 나시마. 그녀는 아자르 호로 숨어들어가 새로운 시간의 세례를 꿈꾼다. 이글거리는 태양, 서걱이는 소금, 폭풍우, 절대적 침묵,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길 없는 항해가 이 둘의 만남에 새겨넣은 드라마는 원시적 생명의 바다에 대비되는 욕망의 심연을 그 무... 한때 세상을 사로잡았던 영화감독의 명성을 뒤로 하고 전락해가는 늙은 사내 쥐앙 모게. 그는 아자르 호에 자신의 모든 영욕을 싣고 대양을 떠돈다. 그의 은밀한 꿈은 아자르 호와 함께 조용히 사멸하는 것.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겉잡을 수 없는 생의 욕구로 탈주의 꿈에 들려 있는 소녀 나시마. 그녀는 아자르 호로 숨어들어가 새로운 시간의 세례를 꿈꾼다. 이글거리는 태양, 서걱이는 소금, 폭풍우, 절대적 침묵,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길 없는 항해가 이 둘의 만남에 새겨넣은 드라마는 원시적 생명의 바다에 대비되는 욕망의 심연을 그 무구한 혼돈과 혼란 속에서 격렬하고 아름답게 드러낸다. 남미 와우나나스 부족의 인디언 브라비토의 짧고 처절한 비극적 운명을 그리고 있는 중편「앙골리 말라」와 함께 클레지오의 대가적 면모를 한껏 확인시켜주는『우연』의 세계는 삶의 본질적 순간을 향한 문학의 외경 그 자체이며, 마침내 심연 속 침몰을 통해서만 그 진정한 추구가 가능한 인간 내면의 황홀한 비경이다. 저자 소개 1940년생.『조서』로 르노도 상을 수상하며 등단. 자신의 세대에서 가장 진정한 작가\"로 평가받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작가. 작품으로 『황금 물고기』『하늘빛 사람들』(사막 기행문) 등이 있다.

저자 소개

1940년 남불 휴양지 니스에서 태어났다. 니스에서 대학을 마친 그는 1963년 스물셋의 나이에 첫 작품 <조서>로 르노도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열병>, <홍수>, <물질적 법열> 등 화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며 천혜의 작가적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후 멕시코에서의 교수 생활은 자연과 어우러진 새로운 존재의 모델을 추구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러한 사상적 변모는 신성의 언어를 아름답게 흩뿌려놓은 <성스러운 세 도시>를 비롯 <황금 물고기>, <하늘빛 사람들> 등에 순도 높게 담겨 있다. '자신의 세대에서 가장 진정한 작가'로 평가받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작가 르 클레지오.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그는, 여전히 산과 바다, 태양과 대지 사이에서 자발적 유배자의 삶을 살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황금 물고기』『우연』『아프리카인』『성스러운 세 도시』『하늘빛 사람들』『조서』『혁명』『홍수』『열병』『오니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소설가.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공중누각》 《화두, 기록, 화석》 《내 정신의 그믐》 《분신들》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 《몽타주》 《갓길에서의 짧은 잠》을 지었다. 장편소설로는 《고래 뱃속에서》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벽화 그리는 남자》 《불멸과 소멸》 《매미》 《페스트》 《침대》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가 있다. 윤동주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는 《저주받은 시인들》(공역), 《매혹》 《황금 물고기》 《우연》 《불타는 가슴》 《사랑의 대지》《이방인》이 있다.
 

목차

목차
1. 우연
- 아자르 호
- 나시마
- 모게
- 사내아이로 변장한 나시마는 어떻게 아자르 호에 탔는가 그리고 그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대양
- 나르가나로 몰아치는 폭풍
- 열대 지방의 경찰서
- 난파
- 프레쥐스에서의 한철
- 대화 몇 토막
- 메데인의 밤
- 판결
2. 앙골리 말라
- 역자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