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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동물몸속여행

스티브파커 저 | 승영조 역 | 승산 | 200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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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8907191 / 48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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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승산의 즐거운 책읽기! ☞ seungsan.com 기획의도굳이 사회생물학적으로 따지지 않아도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치고 사랑하게 하는 데는 동물원만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더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동물원에 다녀온 후에 동물의 속(?)사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동물이 좋아하는 환경, 먹이, 습성 등에 대해서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알면 사랑한다.' 동물을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동물학자 최재천 교수의 말입니다. 이 책은'알면 사랑한다.'는 말을 모토로 실천하는 책입니다. 동물의 생태와 분류를 쉽고 친근하게 설명해서 아이들이 동물 속을 들여다보는 듯하게 도와줍니다. 저희는 신비한 동물 몸속 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여 보호하려는 마음을 키우고, 자연으로부터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할 것입니다. 동물 몸속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뭘까요?자동차가 어떻게 부릉부릉 쌩쌩거릴 수 있는지 알아보려면? 속을 뜯어본다. 동물들이 어떻게 꿈틀꿈틀 휙휙거릴 수 있는지 알아보려면? 속을 뜯어본다? 으윽, 그건 곤란하고, 이 책을 보면 된다! 우리가 동물의 몸속을 직접 뜯어볼 필요는 없어요. 그건 옛날부터 의사와 과학자들이 이미 수없이 해오고 있거든요.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전부터 사람들은 동물의 몸속을 구석구석 살펴보았답니다. 왜? ♥먹고살기 위해서 어떤 동물을 잡아먹는 게 좋을까? 가장 맛있는 부분은 어딜까? 괘씸한 인간에게는 어떤 부분을 먹여서 배탈이 나게 할까?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서 동물은 어떻게 살아 움직일 수 있는 것일까? 동물들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동물들은 서로 어디가 닮았고 어디가 다를까? 그것이 알고 싶다!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서 생명은 맨 처음 어떻게 생겨났을까? 지구 밖에는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사람의 머리는 초롱초롱해서 우주를 다 알고 싶어하는데, 양은 왜 사람보다 미련한 걸까? ♥동물을 위해서 아픈 동물은 몸속 어디가 어떻게 탈이 난 것일까? ♥사람을 위해서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수술을 하거나 새로운 약을 발명하려면 수많은 실험을 해봐야 하는데, 사람한테 실험을 할 수는 없다. 미안하지만 쥐 같은 동물더러 대신해 달라고 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의 몸속을 잘 알 필요가 있어요. 이제 사람들은 온갖 동물에 대해 아주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요. 어떻게? 그야 물론, 꼼꼼히 과학적으로 몸속을 살펴보며 공부하고 연구한 덕분이지요. 그런데 보이지도 않는 몸속을 어떻게 살펴보았을까? 주로 죽은 동물들을 해부해서 살펴보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상처를 입힌 동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동물을 조금도 괴롭히지 않았고, 무서운 눈길로 쏘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알고 싶은 것은 모두 훌륭한 책에 이미 다 씌어 있었거든요.

저자 소개

  • 저자 : 스티브파커
저자 : 스티브 파커 (Steve Parker)
런던 동물학회 회원으로 과학 전문 작가이다. 대학에서 동물학을 전공했으며,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일했다. 영국 BBC방송에서 과학, 건강, 의학 등의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과학과 자연에 대한 책을 120여권 이상 쓰거나 편집했다. 국내 출간된 책으로 《발명 콘서트》,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 《엉뚱하고 우습과 황당하고 짜릿한 과학 이야기》, 《인체》 등이 있다.
  

역자 : 승영조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번역서로 다수의 소설 외에 『우주에서 살기, 일하기, 생존하기』, 『전쟁의 역사』, 『우주와의 인터뷰』, 『아인슈타인 평전』, 『무한의 신비―수학, 철학, 종교의 만남』, 『조지 가모브 물리열차를 타다』, 『수학 재즈』, 『저술 출판 독서의 사회사』 등이 있고, e북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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