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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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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계간 <세기문학> 단편소설 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유경한씨의 장편소설. 대중가요계의 현장체험을 모델로 하여 충격적인 사건들과 함께 등장인물들간의 아린 사랑을 그려냈다. " 나는 이미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오래 전에 지워버렸어. 나는 네가 좋아했던 내 모습 그대로, 그렇게 나 혼자서 음악을 할거야. 쟈켓에 내 얼굴이 박힌 음반을 들고 다시는 이곳 저곳으로 굽신거리는 짓은 절대 하지 않을거야. (...)삶의 울림이 없고 세속적이기만 한 천편일률적인 음악은 절대 안 할거야. (...) 내가 왜 다시 음악을 하려는지 너도 잘 알잖아. 너를 잊지 못해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걸..." (본문 중) 전 2권.
출판사 리뷰
목차
1. 끝이 없는 길
2. 비련
3. 망각의 강
4. 망각의 강가에 서서
5. 노란 하늘의 연가
6. 어젯밤 막차는 오늘 아침 첫차
7. 아름다운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