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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5220511 / 37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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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서울교대 재학 당시 학생운동가였던 박선영씨의 치열한 삶의 궤적과 신념을 담았다. 87년 운명하기 전까지의 그녀에 대한 추억과 편지글, 사진등을 실었다. 총 5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박선영의 죽음과 공권력의 횡포에 무력함을 느끼는 가족들의 절망과 회한을, 5부에서는 절망과 실의를 극복한 가족들과 서울교대, 사회 전반의 변화 과정을 담았다. 2, 3, 4부에서는 박선영의 짧은 생애와 죽음의 사회적 의미를 총괄적으로 조명해 보고 있다. " 아가...선영아... 내 죄여. 내가 잘못했다. (...) 니가 죽은 그 시간에 나는 죽고 너는 살었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니가 허든 데모, 니가 허든 민주화를 내가 허께. 암것도 걱정 말고 편히 쉬거라. 아가..." (본문 중)
출판사 리뷰
목차
1. 글머리에
2. 프롤로그
3. 너는 이렇게 죽었어
4. 참 맑은 시절
5. 코뿔소
6. 힘을 길러 나오라
7. 그 후의 사람들
8. 에필로그
9.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