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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않는공주이사벨라-세상의빛깔들12

시리즈 : 세상의 빛깔들 [26]

실비아론칼리아 저 | 김홍래 역 | 서광사 | 200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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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657129 / 4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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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사벨라는 세상에서 가장 명랑하고 활발한 장난꾸러기 공주로 늘 위험한 장난을 치길 좋아한다. 그런데 언제나 큰 소리로 떠들며 웃던 이사벨라 공주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웃지도 않고 말도 하지 않는다. 그토록 장난꾸러기 공주가 왜 웃지도 말하지도 않는 걸까? 이사벨라 공주가 말과 웃음을 잃어버리자 왕은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공주가 웃지 않는 이유를 밝히려고 하지만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공주의 단짝 친구인 마구간지기의 아들 푸리오밖에 없는데... 어린이를 위한 그림 동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사벨라는 세상에서 가장 명랑하고 활발한 장난꾸러기 공주로 늘 위험한 장난을 치길 좋아한다. 어김없이 여섯 번째 생일날에도 계단 난간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다 자기 몸집보다 더 큰 생일 케이크에 다이빙을 한다. 그런데 언제나 큰 소리로 떠들며 웃던 이사벨라 공주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웃지도 않고 말도 하지 않는다. 그토록 장난꾸러기 공주가 왜 웃지도 말하지도 않는 걸까? 이사벨라 공주가 말과 웃음을 잃어버리자 왕은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공주가 웃지 않는 이유를 밝히려고 하지만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공주의 단짝 친구... 이사벨라는 세상에서 가장 명랑하고 활발한 장난꾸러기 공주로 늘 위험한 장난을 치길 좋아한다. 어김없이 여섯 번째 생일날에도 계단 난간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다 자기 몸집보다 더 큰 생일 케이크에 다이빙을 한다. 그런데 언제나 큰 소리로 떠들며 웃던 이사벨라 공주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웃지도 않고 말도 하지 않는다. 그토록 장난꾸러기 공주가 왜 웃지도 말하지도 않는 걸까? 이사벨라 공주가 말과 웃음을 잃어버리자 왕은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공주가 웃지 않는 이유를 밝히려고 하지만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공주의 단짝 친구인 마구간지기의 아들 푸리오밖에 없다.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의사와 마술사를 불러 공주를 치료해 보지만 공주는 여전히 입을 꼭 다물고 지낸다. 그런데 어느 날… 빨간 머리에 빨간 수염이 달린 난쟁이 마술사가 공주 앞으로 다가가 “빠진 이는 새로 자란다는 말을 해주러 왔어”하면서 가짜 수염을 뗀다. 바로 푸리오였다. 이사벨라 공주는 그제서야 놀란 눈으로 푸리오를 쳐다보면서 활짝 웃는다. 공주가 말을 타던 중 말에서 떨어져 이 네 개가 빠진 후 푸리오가 놀리자 웃지도 말하지도 않은 것이다. 젖니는 빠져도 때가 되면 다시 새 이가 나온다는 사실을 공주는 몰랐던 것이다. 이 동화는 이 빠진 어린이의 모습을 통해 앙증맞은 그들의 세계를 아주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어린이들로 하여금 왜 공주가 웃지 않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면서 이야기의 결말에 이르러서야 그 비밀을 밝혀 주는 것이 이 동화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저자소개 글을 쓴 실비아 론칼리아는 1955년 모데나에서 태어났으며, 17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지금은 동화 작가로 활동 중이며, 1999년 “정말 그런 인종이 있니?”로 환경 양서(레감비엔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림을 그린 크리스티아나 체레티는 1973년 토리노의 키에리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유럽 디자인 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김홍래는 서강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종교에 관한 공부를 하였다. 지금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일하며 동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사랑을 나누는 곰 보로》, 《한스와 아이들》, 《날개 달린 얼룩소》, 《아프리카》, 《아메리카》, 《전화로 들려 주는 짤막 동화》를 비롯한 많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리스 신화》, 《초등학생을 위한 성경 이야기》가 있다.

저자 소개

195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나무에 기어오르고 여기저기 쏘다니기를 좋아해서 엄마에게 ‘말괄량이’라고 꾸중 듣는 말썽쟁이였답니다. 어른이 된 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열정적인 여행가, 말썽꾸러기들을 위한 동화를 쓰는 작가입니다. ‘꼬마 용 룸피룸피’ 시리즈는 잠피와 상상 친구인 꼬마 용 룸피룸피가 동화 속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잠피가 자기보다 약하고, 말썽쟁이지만 사랑스러운 룸피룸피를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우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아기자기하고 흥미롭게 그렸습니다. 이 밖에도 《웃지 않는 공주 이사벨라》, 《지저분한 이야기》, 《정말 그런 인종이 있을까?》 같은 책들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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