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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녕과정향

시리즈 : 평민사 실버문고 [6]

김동인 저 | 평민사 | 200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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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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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나라 최초의 순문예지 {창조}를 창간하고 계몽주의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적 경향을 표방하고 [광화사], [광염소나타] 등을 쓴 김동인의 사담집. 백제의 성충, 고려의 충신들, 함흥차사, 양녕대군 등의 역사적 인물들을 생생히 묘사했다. [좌평 성충], [암운의 송경], [안 돌아오는 사자], [양녕과 정향], [임장군], [신문고] 등 실버세대의 취향에 어울릴 사담 6편을 골라서 현대어법에 맞게 고쳐서 실었다. 엮은이의 말 중에서… 김동인이 쓴 사담의 미덕은 역사적 사실에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각 이야기 중에서... 우리 나라 최초의 순문예지 {창조}를 창간하고 계몽주의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적 경향을 표방하고 [광화사], [광염소나타] 등을 쓴 김동인의 사담집. 백제의 성충, 고려의 충신들, 함흥차사, 양녕대군 등의 역사적 인물들을 생생히 묘사했다. [좌평 성충], [암운의 송경], [안 돌아오는 사자], [양녕과 정향], [임장군], [신문고] 등 실버세대의 취향에 어울릴 사담 6편을 골라서 현대어법에 맞게 고쳐서 실었다. 엮은이의 말 중에서… 김동인이 쓴 사담의 미덕은 역사적 사실에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각 이야기 중에서 역사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기껏해야 단 몇 줄짜리 간단한 내용에 불과할지도 모르며, 또 어떤 부분은 아예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먼 창작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간단한 사실을 뼈대로 하여 거기에 살을 붙여 넣고 호흡을 불어 넣어 살아있는 인간을 만들어 냈을 때, 우리는 거기에서 실제 역사 이상의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라 할지라도,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그 역사의 한가운데 있었던 인물의 구체적 행위를 만들어 낼 때, 그 옛날의 역사가 오해려 지금의 현실에 더 밀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동인

목차

목차
좌평 성충 ...15
암운의 송경 ...34
안 돌아오는 사자 ...100
양녕과 정향 ...123
임장군 ...170
신문고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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