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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9368391 / 33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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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1986년 추사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출판된 것을 재간행한 책. 당쟁과 세도정치에 휘말려 북청을 거쳐 제주도로 유배 온 추사 김정희는 유배 전부터의 제자 우선 이상적이 중국에 역관으로 갈 때마다 유배지의 스승을 잊지 않고 구해다 준 서책들을 두 차례나 받는다. 추사는 그의 선비적 성품을 "겨울 당한 후에 소나무, 잣나무가 여느 나무와 다르다는 것을 안다"고 비유하여 소나무와 잣나무 그림, 그리고 그런 내막의 글을 상으로 내렸다고 전해지는데 그 그림이 <세한도>이다. 추사의 고매한 예술과 인격이 함축된 최고의 걸작이자 현재 국보 제180호로 지정되어 있는 <세한도>를 소재로 저자는 추사의 제주 유배 9년을 추적한 장편소설을 펴내었다.
출판사 리뷰
책머리에: 시간을 초월하는 삶
유배지로 가는 길
인연
들꽃과 꿈
잡초들의 삶
섬마을 아이들
죽을 수 없는 죽음
악연
십오조 변망증(辨妄證)
배소의 봄
세한도
배로 온 신 김치
선문답
슬픈 섬
유리병 속의 술
작은 초상화
소치와 무과(武科)
섬의 제자들
걸궁
추사체의 완성
해배(解配)
추천의 글: 김동길(金東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