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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니체전집13

시리즈 : 니체전집 [21] , 니체 전집 [21]

프리드리히니체 저 | 책세상 | 200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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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132099 / 56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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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니체의 <고증판 전집> 완역본. 비영어권 국가로는 일본과 터키 다음 세계 세 번째다. '힘에의 의지, 영원회귀', 등 니체만의 고유한 철학적 언어에 대해 명확한 번역 기준을 제시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원회귀나 위버멘쉬 등을 핵심 주제로 그의 사상들이 집약되어 있는 철학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난숙한 사상적 경지에 이른 니체가 1883∼85년에 완성한 대표작이다. 니체는 1882년 10월 라이프치히에서 살로메와 마지막으로 만난 후 이탈리아 여러 곳을 전전하는 중에 이 책의 첫 부분이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1883년에 1, 2부가 출간되었고, 빠른 속도로 3부까지 진행되어 1884년에 3부, 1885년에 4부가 나왔다. 1883년에 출간된 초판본에는 \"모든 사람을 위한, 그러면서도 그 어느 누구를 ... 영원회귀나 위버멘쉬 등을 핵심 주제로 그의 사상들이 집약되어 있는 철학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난숙한 사상적 경지에 이른 니체가 1883∼85년에 완성한 대표작이다. 니체는 1882년 10월 라이프치히에서 살로메와 마지막으로 만난 후 이탈리아 여러 곳을 전전하는 중에 이 책의 첫 부분이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1883년에 1, 2부가 출간되었고, 빠른 속도로 3부까지 진행되어 1884년에 3부, 1885년에 4부가 나왔다. 1883년에 출간된 초판본에는 \"모든 사람을 위한, 그러면서도 그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Ein Buch f r Alle und Keinen\"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크게 4부로 나눠져 있고 각각의 부는 다시 20개 안팎의 이야기로 되어 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10년 간 산중 명상을 마친 차라투스트라가 인간세계로 내려와 자신이 터득한 새로운 복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이 책은 '신약성서'의 예수의 행적에 빗대어 수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니체의 대표적 저작이다. 기독교적인 이원론과 목적론을 생에 적대적인 세력으로 규정함으로써 '신의 죽음'을 선언하기에 이르는 니체의 근본사상이 깔려 있는 이 작품은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신의 죽음을 선언하고 있으며, 이는 곧 인간 생명의 약동이자 지금 이 땅에서의 삶의 의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니체의 작품 세계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위치는 각별하다. 이 작품은 시기적으로 그의 집필 활동의 정점에 씌어진 것으로, 그의 활동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시켜주는 고리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내용을 두고 본다면 그 의미는 더욱 돋보인다. 그 자신의 철학의 완성 단계에 이른 니체가 이전의 사상 모두를 받아들여 통합하고 이후의 사상적 전개에 토대와 방향을 제공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여러 권의 책을 썼지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크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 철학의 전부이기도 하다. 거기에 니체 철학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니체 스스로도 이 작품이 지니고 있는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것 전후에 씌어진 작품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그것에 기여하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바로 그 전에 씌어진 '아침놀'과 '즐거운 학문'은 이 작품을 위한 입문서에 주석서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바로 그 뒤에 씌어진 '선악의 저편'은 그것을 풀이하는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들 세 작품도 니체의 주요 작품이라 불러 손색이 없는 것들이어서 이들을 \"거느리고 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위상은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해설 중에서

저자 소개

1844~1900.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이자 시인인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독일 뢰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 때 목사인 아버지를 사별하고 어머니와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14세에 슐포르타 기숙학교에서 엄격한 고전 교육을 받고 1864년 본 대학에 진학하였다. 1865년 스승인 리츨 교수를 따라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갔으며, 그곳에서 바그너를 알게 되어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다. 이 두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어문학을 공부했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어문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심취함으로써 철학적 사유에 입문했다. 
28세 때 최초의 저작『비극의 탄생』을 펴냈으며 이 저작에서 니체는 아폴론적인 가치와 디오니소스적인 가치의 구분을 통해 유럽 문명 전반을 꿰뚫는 통찰을 제시한다. 1873년부터 1876년까지는 독일과 독일 민족, 유럽 문화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가하며, 위대한 창조자인 ‘위버멘쉬’를 새로운 인간형으로 제시한 『반시대적 고찰』을 집필했다.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재직중이던 바젤 대학을 퇴직하고, 이후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요양지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만 전념했다. 1888년 말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 니체는 이후 병마에 시달리다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음악의 정신에서 생겨난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것, 너무나도 인간적인 것』,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과 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학』, 『힘에의 의지』, 『바그너의 경우』, 『디오니소스 찬가』, 『우상의 황혼』, 『이 사람을 보라』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부설 중앙철학 연구소의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 <니체의 과학기술에 대한 실험주의적 고찰><니체의 문화철학의 체계성과 연속성에 관한 연구><나체의 폭력의 해석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캍트에 대한 니테의 이해와 오해><니체의 대중문화 비판><니체의 반인간학적 문화론>등이 있다.

목차

목차
001. [제1부]....(9)
002.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11)
003.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37)
004. 세 단계의 변화에 대하여....(38)
005. 덕의 교사에 대하여....(42)
006. 저편의 또다른 세계를 신봉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46)
007. 신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51)
008. 희열과 열정에 대하여....(54)
009.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57)
010.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61)
011. 산허리에 있는 나무에 대하여....(64)
012.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69)
013. 전쟁과 전사들에 관하여....(72)
014.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76)
015. 시장터의 파리들에 대하여....(81)
016. 순결에 대하여....(86)
017. 벗에 대하여....(89)
018.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93)
019. 이웃사랑에 대하여....(97)
020.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100)
021.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105)
022. 살무사에 물린 상처에 대하여....(105)
023.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112)
024.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116)
025. 베푸는 덕에 대하여....(121)
026. [제2부]....(129)
027. 거울을 갖고 있는 아이....(131)
028. 행복한 섬에서....(136)
029. 연민의 정이 깊은 자에 대하여....(141)
030. 사제에 대하여....(146)
031. 도덕군자에 대하여....(151)
032. 잡것들에 대하여....(156)
033. 타란툴라에 대하여....(161)
034. 이름 높은 현자에 대하여....(167)
035. 밤의 노래....(172)
036. 춤에 부친 노래....(176)
037. 만가(輓歌)....(181)
038. 자기극복에 대하여....(187)
039. 고매한 자에 대하여....(193)
040.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197)
041. 때묻지 않은 앎에 대하여....(202)
042. 학자에 대하여....(207)
043. 시인에 대하여....(211)
044. 크나큰 사건에 대하여....(216)
045. 예언자....(222)
046. 구제에 대하여....(228)
047. 처세를 위한 책략에 대하여....(236)
048. 더없이 고요한 시간....(241)
049. [제3부]....(247)
050. 방랑자....(249)
051.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254)
052. 뜻에 거슬리는 행복에 대하여....(262)
053. 해뜨기 전에....(268)
054.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273)
055. 감람산에서....(282)
056. 그냥 지나쳐 가기에 대하여....(287)
057. 배신자에 대하여....(292)
058. 귀향....(299)
059. 세 개의 악에 대하여....(305)
060. 중력의 악령에 대하여....(312)
061.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319)
062.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351)
063.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361)
064. 춤에 부친 또다른 노래....(366)
065. 일곱 개의 봉인....(372)
066. [제4부 및 최종부]....(379)
067. 꿀 봉납....(381)
068. 구조를 간청하는 외침....(387)
069. 왕들과의 대화....(393)
070. 거머리....(400)
071. 마술사....(405)
072. 실직....(416)
073. 더없이 추악한 자....(423)
074. 제 발로 거지가 된 자....(431)
075. 그림자....(438)
076. 정오에....(444)
077. 환영인사....(449)
078. 만찬....(458)
079.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461)
080. 우수의 노래....(478)
081. 과학에 대하여....(486)
082. 사막의 딸들 틈에서....(491)
083. 각성....(500)
084. 나귀의 축제....(506)
085. 명정의 노래....(512)
086. 조짐....(525)
087. 해설....(531)
088. 연보....(547)
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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