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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맨앞줄에서

헬렌토머스 저 | 한국여성언 역 | 답게 | 2000년 05월

백악관의맨앞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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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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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언제나 백악관 맨 앞줄에 앉아 있는 여기자, 대통령이 가장 싫어하는 여자, 그러나 국민들에게서 가장 신뢰를받는 기자...... 이런 화려한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헬렌 토머스'는 과연 어떤 여자, 어떤 기자였을까. 헬렌 토머스는 현재 80세의 현역기자로, 백악관 취재 경력만 해도 40여 년이다. 그녀를 거쳐간 대통령만 해도 케네디에서 클린턴까지 무려 8명에 이른다. 그녀는 한마디로 '미국 역사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철저한 직업의식, 굳은 신념이 오늘날의 그녀를 있게 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뭔가... 언제나 백악관 맨 앞줄에 앉아 있는 여기자, 대통령이 가장 싫어하는 여자, 그러나 국민들에게서 가장 신뢰를받는 기자...... 이런 화려한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헬렌 토머스'는 과연 어떤 여자, 어떤 기자였을까. 헬렌 토머스는 현재 80세의 현역기자로, 백악관 취재 경력만 해도 40여 년이다. 그녀를 거쳐간 대통령만 해도 케네디에서 클린턴까지 무려 8명에 이른다. 그녀는 한마디로 '미국 역사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철저한 직업의식, 굳은 신념이 오늘날의 그녀를 있게 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뭔가 남과 달랐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신의 성공을 이루기까지 어떤 일이라도 감내하는 굳은 의지와 신념이 있었다는 것인데, 이런 점에서 헬렌도 예외는 아니었다. 헬렌이 여기자가 되길 갈망하기 시작한 것은, 디트로이트에 있는 이스턴 고등학교 2학년 재학 당시 그녀가 쓴글이 교내 잡지 [인디언]에 실리게 되면서부터이다. 늦은 시간까지 학교 신문을 만들면서 잉크에 묻어나는 자신의 글을 확인하며 그녀는 마치 '잉크가 자신의 정맥 속에 타고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어쩌면 그녀는 이 때부터 기자가 지녀야 할 면묘, 즉 뭐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과 뛰어난 글솜씨, 이 두 가지 타고난 천성을 발휘하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의 꿈을 이루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심한 워싱턴에서 그녀가 얻은 첫 직장은 겨우 레스토랑의 여종업원, 이후 [데일리 뉴스]에서 주급 17.5달러를 받는 카피걸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딛지만 새벽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하루 일과 중에는 아침마다 편집장에게 커피를 타주는 일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만약 '사무실 바닥 청소도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면 언제든 할 수 있는 각오가 서 있었을정도로 그녀의 투철한 직업의식은 남달랐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당시(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쟁터에서 전해져 오는 끝이 보이지 않는 전사자戰死者 명단을 접할 때마다 마치 자신이 '저승의 메신저'라도 되는 듯 가슴이 아팠다고 당시를 회고하는 부분도 있다. 이 전쟁으로 인해 여성들이 언론계에 발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늘기도 했지만(당시 남자들은 대개 군에 징집되어 가는 상태였으므로),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여성이 일자리에서 해고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음을 신랄히 꼬집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과 일본에 대해서 '용서하는 것과 잊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그녀의 단적인 표현에서 평화를 희구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그녀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

저자 소개

  • 저자 : 헬렌토머스

목차

목차
001. 여기자의 꿈....(21)
002. 워싱턴의 새내기 여기자....(35)
003. 나는 차별의 장벽을 허무는 존재....(51)
004. 케네디 대통령에 대한 추억....(65)
005. 소중하고 그리운 사람들....(77)
006. 대통령과 기자들의 '진실'싸움....(91)
007. 속보로 승부를 걸었다....(135)
008. 백악관 공보관들의 빛과 그림자....(159)
009. 하늘을 나는 백악관....(209)
010. 더글러스. 내 영원한 우정과 사랑....(257)
011. 백악관의 안주인들....(273)
012. 대통령. 거짓말하지 마세요....(360)
013. 긴 안목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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